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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사무국장 정구창 ◆공정거래위원회 ▶대통령비서실 파견 임경환 ◆글로벌경제신문 ▶광고마케팅국 광고팀장 강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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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상 첫 빅스텝?…손흥민의 토트넘 13일 화끈한 승부 [이번 주 핫뉴스] (11~17일)
7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토트넘 #노르트 스트림 가스관 #기준금리 #빅스텝 #KBO 올스타전 #디폴트옵션 #수퍼문 #옐런 미 재무장관 #주민등록증 모바일 서비스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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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주민번호 걱정 그만…주민번호 변경 확 빨라진다
보이스피싱이나 디지털 성범죄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피해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하는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보이스피싱이나 가정폭력,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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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의전·상훈담당 빼고 모두 내달 세종시로 간다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연합뉴스 서울에 남아 있던 행정안전부 부서들이 의전·상훈 담당을 제외하고는 내달 모두 세종으로 이전한다. 앞서 2019년 2월 행안부는 서울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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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성폭력·보이스피싱…1500여명 주민등록번호 바꿨다
주민등록번호[중앙포토] "누군가 나를 알아볼까 봐 매일 두려웠어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인 A씨는 개인정보 유출로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려왔다. 가해자가 A씨 신상을 유출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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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n번방' 피해자 주민번호 뒷번호 6자리 긴급 변경 허용
현장풀)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열고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박사' 조주빈(25)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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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장급 인사〉▶혁신성장추진기획단장 김병환 ◆행정안전부〈실장급 승진〉▶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종효〈국장급 전보〉▶재난대응정책관 이우종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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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사무국장 김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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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변경제 시행 2년…1109명이 바꿨다
[사진 JTBC 캡처]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2년 동안 국민 1109명이 새 주민번호를 받았다.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고, 정보 유출로 인한 재산피해 우려가 주된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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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소득 조회하다 이혼도 캤다…개인정보 뒤진 건보직원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 지사의 전경. [뉴스1] 시어머니 부탁을 받고 동서의 소득과 재혼 사실을 무단 조회하고, 과거 애인의 개인 정보를 열람하는 등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의 일탈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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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보이스피싱 피해로 불안...주민번호변경자 1000명 넘었다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시행한 2017년 이후 현재까지 1001명이 새 주민등록번호를 발부받았다. 피해유형별 신청사유로는 보이스피싱이 가장 많았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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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 스토킹…이럴 때 주민등록번호 바꿀 수 있다
2015년부터 시행된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통해 794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됐다. 변경 신청 사례 중 상당수가 가정폭력이나 상해·폭행 위협 때문이었다. [픽사베이] #.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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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바꿔주세요"… 재산피해 65%·가정폭력 20% 順
30대 중반인 A씨는 지난해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한 뒤 살해 협박을 받았다. 여러 차례 몸을 피했지만 결국 납치돼 흉기에 찔리는 피해를 입었다. 견디다 못한 A씨는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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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 주민번호 암호화 조치 안했다' 적발돼
경기도시공사는 토지분양신청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보낼 때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는 등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해 27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개인정보의 안전성을 확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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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사회조정실장 윤창렬 ◆행정안전부 ▶정책기획관 송상락▶안전조사지원관 성기석▶안전관리정책관 이한경▶생활안전정책관 송재환▶예방안전정책관 최규봉▶재난대응정책관 김광용▶정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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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첫 주민등록번호 변경 허용 사례 나왔다, 범죄 피해자 등에 기회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주민등록변경 허용 결정이 나왓다. 정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게 했다. 주민번호를 바꿀 경우 기존 13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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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본 경우 30일부터 일정 요건을 갖추면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다. 지난 2일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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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주민등록번호 바꿀 수 있다…신청 가능 조건은
━ 유출된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 바꿔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다.. 주민번호를 바꿀 경우 기존 13자리 번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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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맨 뒤 6자리 바꿀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 13자리 중 맨 뒤 6자리를 바꿀 수 있는 제도가 30일부터 시행된다. [중앙포토]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한 주민번호 변경제도가 30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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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자 주민번호 바꿀 수 있다
A씨는 최근 음성사기전화(보이스피싱)로 2000만원을 사기 당했다. 사기범이 “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통장번호를 알려주면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은 것이다. 피해를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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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변경 제도 첫 도입…이달 30일부터 신청 가능
이달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주민번호)를 바꿀 수 있게 됐다. 주민번호 제도를 도입한 1968년 이후 49년 만이다. 행정자치부는 2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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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부터 주민등록번호 바꿀 수 있다는데, 어떤 경우 가능할까
A씨는 음성사기전화(보이스피싱) 사기범이 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통장번호를 알려주면 저금리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2000만원의 대출사기를 당했다. 이후 전화번호, 통장번호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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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 정년 60세 이상…셋째 낳으면 세액공제 70만원
━ 2017 이렇게 달라진다 2017년 새해엔 모든 직장에서 정년이 60세 이상으로 의무화된다.최저임금은 1월 1일부터 올해보다 7.3% 오른 시간당 6470원이 된다.하루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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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변경 허용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안행위)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주민등록 유출 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번호 변경을 허용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