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 뻗는 대학]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경제 … 4차 산업 이끌어 갈 인재 양성
인재 확보 나선 충청권 12개 대학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마다 신입생 유치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청권 12개 대학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학과 개편 등을 통해 변화에 빠르게
-
한미세법 궁금하세요? 국민이주 26일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미국 이민을 준비 중이거나 수속을 밟는 사람들이 한미세법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부분이 많다. 한국과 미국에 재산이 분산돼 있을 경우 양국의 신고의무나 증여∙상속세 등과 관련해
-
[세계로 뻗는 대학 - 충청권 수시특집] 139개 교류대학에 재학생 1회 이상 파견
선문대는 국내 대표적인 국제화 대학으로 꼽힌다. 38개국 139여 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매년 1000여 명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
[도약하는 충청] 79개국 유학생 공부하는 '글로벌 캠퍼스'…충청 유일 SW중심대학 선정
국제화·특성화 대학 선두 주자로 꼽히는 충남 아산의 선문대에는 79개 나라에서 온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사진 선문대] 국제화·특성화 대학 선두 주자로 꼽히는 충남 아산의
-
[열려라 공부] 외국어 달인, 스마트카 전문인력 키운다
체계적인 전공 설계 프로그램 선문대는 체계적인 전공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결정에 대한 학생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있다.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미래 성장을 견인할 스마트 자동
-
송광용, 청와대 수석 내정 사흘 전 경찰 조사 받았다
송광용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지난 6월 피내사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나서 사흘 뒤에 수석에 내정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송 전 수석 사퇴 이유를 둘러
-
선문대 정시 모집 … 나군 일반전형 442명, 다군 일반·농어촌 등 403명 뽑는다
선문대학교가 20일부터 정시모집에 들어간다. 사진은 캠퍼스 전경. [제공 선문대] 선문대(사진)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다군 각각 442명, 403명 등 총 845명을 선
-
삼육대학교, 3박 4일간 교내캠프, 일상속 전인교육
삼육대는 ‘SU 비전드림 플랜 2015+’를 통해 2015년까지 특성화분야 글로벌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문성 함양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기존의 대학교육 방식이
-
복수학위·현지학기제로 경쟁력 끌어올린다
최근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급격히 늘면서 대학이 글로벌캠퍼스로 변하고 있다. 사진은 교내에서 외국인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숭실대 학생들. [사진제공=숭실대]국내 대학이 글로벌
-
선문대 김봉태 총장 “해외 유학생 3만명 유치”
신도시 건설이 한창인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에 자리잡고 있는 선문대학교. 천안에서 국도 21호를 타고 아산쪽으로 8㎞쯤 가다 우회전하면 만날 수 있다. 김봉태 총장이 200여개
-
선문대학교, 연 900명 해외 연수 … 국제화 교육 강점
선문대학교는 선문인이라면 누구나 국제화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선문대학교는 국내 대학 중 가장 국제화된 대학이다. 세계적인 지도
-
에루화 좋구나~ 흥~♬ 천안권 대학 요즘 떴어요!
KTX의 지방 첫 기착지인 천안. 서울역에서 4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고속버스로는 한 시간 이내 거리다. 아산을 포함한 이 일대엔 대학이 무려 12개나 있다. 두 도시 인구를
-
현대차 임원 급여 30% 인상
현대자동차가 임원 승진 단계를 2단계 줄이고 임원 처우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또 외환위기 이후 중단했던 사무직 직원의 해외유학제도를 부활키로 하는 등 임직원 사기진작
-
[인재가 힘이다] 포스코 쇳물 뽑듯 인재를 단련한다
올해 포스코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시험에는 외국인 면접관이 참여할 전망이다. 포스코 인력자원팀 박세연 팀장은 "토익 점수가 높아도 말을 못하면 쓸모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조기유학 대다수가 불법
1998년 해외여행과 해외송금 자유화 조치 이후 불법으로 조기 유학하는 초·중학생이 해마다 2~3배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불법 유학한 초·중학생은 지역교육장의 유
-
[특성화 전략 우리 대학은…] 선문대 이경준 총장
선문대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전문인력 양성과 인성교육을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1986년 개교 이래 쌓아 올린 교육 환경의
-
[교직발전 종합방안 내용]
민주당 김중권(金重權)대표가 14일 당정협의를 거쳐 조만간 확정하겠다고 밝힌 '교직발전종합방안' 은 교단의 사기와 경쟁력을 끌어올려 공교육의 질을 높이려는 구상이다. 당정이 협의
-
[총장이 추천하는 우리학교 우리학과]강릉대
국립대학인 강릉대는 국가사회에 필요한 지역인재 육성에 역점을 두고 미래사회를 열어갈 교육과정을 편성, 전체학생이 전산.외국어 분야에서 일정수준 이상의 능력을 갖추어야 졸업할 수 있
-
국비유학생 의무服務 지역 해외공관.기업支社도 가능
교육부는 30일 국비유학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선발되는 국비유학생은 유학후 귀국할필요없이 국내기업체 해외지사.재외공관등에서도 의무복무가 가능하다.지금까지
-
교육부,초.중.고생 해외유학자율화 검토
초.중등학생의 해외유학 자율화가 검토되고 있다. 교육부는 22일 다음달부터 병무행정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현행유학 규제제도가 사실상 실효가 없어져 해외유학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
-
공대지망 우수학생 업체부담 유학 실시/내년 시행 방침
정부는 산업인력난 해소를 위한 고급기술인력 확보방안의 일환으로 공대를 지망하는 우수학생을 관련기업체의 비용부담으로 해외유학 보내기로 했다. 19일 경제기획원·상공부 등에 따르면 고
-
인력수급불균형 시정 인력정책위 구성키로
정부는 인력수급의 불균형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관계부처장관 16명으로 구성하는 인력정책 위원회(위원장 부총리)를 만들어 이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31일 경제기획원에
-
"대입낙방 조기 유학생" 급증
지난 81년 8월 해외유학 자유화 조치 이후 고등학교 졸업자나 재학생의 [조기유학] 붐이 일고 있다. 이는 최근 매년 계속하여 2배 가까운 급증세를 보여온 유학추세의 강력한 유도요
-
변태적인 해외유학
해외유학의 문이 넓어지면서 우려했던 문제들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우선 그 문제는 작년 8월 이후 해외유학 자격이 현저히 완화되고 부터 넓어진 문호로 빠져나가는 유학생들이 급격히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