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 cover story] 늦은 밤 배꼽시계가 울리면 바로 이곳!

    [week& cover story] 늦은 밤 배꼽시계가 울리면 바로 이곳!

    결혼 5년차 주부인 김지영(33.서울 노원구 월계동.(左))씨는 요즘 주말의 밤이 즐겁다. 주2일 휴무제가 된 뒤로 토요일이면 남편이랑 심야 영화도 보고, 친구들과 사우나를 마친

    중앙일보

    2004.06.10 15:34

  • [week& 웰빙] 코스 메뉴 No! … 요것조것 주세요

    [week& 웰빙] 코스 메뉴 No! … 요것조것 주세요

    웨이터에게 메뉴판을 받아들고 우아하게 겉장을 넘긴다. '이번엔 꼭 일품요리로 주문을 해야지' 다짐하며 두 눈을 크게 뜬다. 하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A코스' 'B코스' 'C코

    중앙일보

    2004.03.04 15:38

  • '두부 햄버거 스테이크' 겨울철 영양보충에 딱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추위는 고단백.고열량 음식으로 이겨내자. 대구.가자미.명태.굴 등 해산물과 쇠고기.닭고기.돼지고기 등은 이달의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 겨울 과일인 귤은

    중앙일보

    2003.12.02 09:49

  • [이 달의 음식] '두부 햄버거 스테이크' 겨울철 영양보충에 딱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추위는 고단백.고열량 음식으로 이겨내자. 대구.가자미.명태.굴 등 해산물과 쇠고기.닭고기.돼지고기 등은 이달의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 겨울 과일인 귤

    중앙일보

    2003.12.01 17:27

  • 놀러갈때 딱! 테이크아웃 음식점

    테이크아웃 레스토랑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와 엄선된 맛으로 무장한데다가 포장재도 진보를 거듭하여 간편함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연말 파티에 알아두면 요긴한 테이크

    중앙일보

    2003.10.30 10:56

  • [맛집 풍경] 청담동 '올리브 가든'

    [맛집 풍경] 청담동 '올리브 가든'

    두툼한 외투를 하나 둘 벗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새롭다. 슬슬 봄빛으로 치장하는 산과 들처럼 덩달아 새 기분에 휩싸이는 것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땐 입맛도 바뀐다. 겨우내

    중앙일보

    2003.03.20 14:49

  • 한국에서 즐기는 태국음식

    한국에서 즐기는 태국음식

    "입안에 확 번지는 국물의 알싸한 맛이 역시 그럴 듯하네요. 한국에서 톰얌꿍(태국식 새우수프)을 맛봤지만 이런 맛을 느껴본 적은 없거든요." 태국음식 전문가인 백지원(46.여.요리

    중앙일보

    2002.09.18 14:47

  • ◇ 태국요리 대표선수 5選

    ◇톰얌꿍(새우 수프)=신선로처럼 생긴 그릇이나 도기 냄비에 담아 끓여먹는 음식. 라임·고추를 많이 넣기 때문에 신 맛과 매운 맛이 강하다.외국인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메뉴다. ◇

    중앙일보

    2002.09.18 00:00

  • 샐러드 뷔페로 가볍게 먹고 가뿐히 쓴다

    샐러드 뷔페로 가볍게 먹고 가뿐히 쓴다

    "우리 오랜만에 맘대로 골라 배부르게 먹어보자." 뷔페 레스토랑을 가자는 말인데 제안을 받는 사람은 순간 섬뜩해진다. 특히 몸매 관리에 잔뜩 신경쓰고 있는 '미스'나 '미시'라면

    중앙일보

    2002.07.24 10:31

  • 값비싼 뷔페 부담되면…

    "우리 오랜만에 맘대로 골라 배부르게 먹어보자." 뷔페 레스토랑을 가자는 말인데 제안을 받는 사람은 순간 섬뜩해진다. 특히 몸매 관리에 잔뜩 신경쓰고 있는 '미스'나 '미시'라면

    중앙일보

    2002.07.24 00:00

  • [외국인 주방장이 한국인에 권하는 쌀요리]

    환갑을 넘긴 노인들에겐 '하얀 이밥 한번 먹어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중년층은 흰 쌀밥 대신 보리밥.콩밥으로 도시락을 싸야 했던 학창시절을 보냈다. 쌀이

    중앙일보

    2001.11.02 10:01

  • [외국인 주방장이 한국인에 권하는 쌀요리]

    환갑을 넘긴 노인들에겐 '하얀 이밥 한번 먹어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중년층은 흰 쌀밥 대신 보리밥.콩밥으로 도시락을 싸야 했던 학창시절을 보냈다. 쌀이

    중앙일보

    2001.11.02 00:00

  • [유지상의 맛집 풍경] 서울 남산 맛 순례

    서울의 가을은 남산이 출발점이다. 남산 정상의 나무들이 빨강 ·노랑 빛을 띠기 시작하면 남산을 찾는 사람들 옷차림도 단풍색으로 울긋불긋 변한다.가을 남산엔 독특한 ‘가을 맛’을 품

    중앙일보

    2001.10.05 00:00

  • 김제시 "쌀로 만든 음식 다 모여라"

    국내 최대의 곡창지대인 호남평야 한 가운데에 세계각국의 별미 밥들이 다 모였다. 전주대 문화관광학부가 21∼23일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에서 펼치는 ‘세계 쌀 음식문화 기획전’.쌀로

    중앙일보

    2001.09.22 00:00

  • 패밀리레스토랑, 점심시간을 노려라!

    점심때만 되면 메뉴로 고민해본 경험이 누구나 한두번은 있을 것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메뉴를 고르는 것이 하나의 과제처럼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값도 저렴하면서도 맛좋은 집을

    중앙일보

    2001.07.13 10:42

  • 딤섬이 맛있는 홍콩요리 전문점 리포홍콩

    안세병원 건너편 신사동 뒷골목에 자리잡은 리포홍콩은 언뜻 중국음식점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까만색과 회색이 어우러진 외관에 노란색 간판이 모던한 느낌을 준다 실내 역시 육중

    중앙일보

    2001.07.10 09:11

  • [멋&맛 플라자] 신라호텔 外

    ▶신라호텔의 프랑스 레스토랑인 라 콘티넨탈(23층)은 3월 한달간 바닷가재.농어 등 아홉가지 해산물과 오리.거위 등 가금류를 재료로 하는 요리를 선보인다. 거위간 요리.게살 크림수

    중앙일보

    2001.03.08 00:00

  • 강변카페 - 한강은 JAZZ처럼 흐르고

    춥다. 어깨는 움츠러 들고 발걸음은 빨라진다. 그윽한 커피향과 감미로운 칵테일이 그리운 계절이다. 이때쯤 귓볼을 비비며 찾아 든 창넓은 찻집은 그래서 더 정겹다. 게다가 가슴을 적

    중앙일보

    2000.11.17 10:12

  • [메트로 와이드] 낭만의 강변 카페

    춥다.어깨는 움츠러 들고 발걸음은 빨라진다.그은한 커피향과 감미로운 칵테일이 그리운 계절이다.이때쯤 귓볼을 비비며 찾아 든 창넓은 찻집은 그래서 더 정겹다. 게다가 가슴을 적시는

    중앙일보

    2000.11.17 00:00

  • 서울 도곡동 스끼샤브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을 내 맘대로 골라 먹는다'고 하면 의레 온갖 요리가 잔뜩 펼쳐져 있는 뷔페식당을 떠올린다. 그러나 메뉴판을 보고 원하는 재료를 골라 즉석에서 조리해서 먹는

    중앙일보

    2000.11.03 11:52

  • [메트로 라이프] 인터넷 커뮤니티 '맛·찾·강' 동호회

    "내일 낮 12시 서울 강남역 이태리 음식점서 파스타 벙개!" "입맛에 맛을까여--" "해물과 치즈를 넣은 볶음밥이라고 생각하면 돼여. 맛도 일품이고 하나 시켜 둘이 먹어도 충분한

    중앙일보

    2000.07.29 00:00

  • [유지상의 맛집 풍경] 서울 도곡동 스끼샤브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을 내 맘대로 골라 먹는다' 고 하면 의레 온갖 요리가 잔뜩 펼쳐져 있는 뷔페식당을 떠올린다. 그러나 메뉴판을 보고 원하는 재료를 골라 즉석에서 조리해서 먹는

    중앙일보

    2000.07.13 00:00

  • [예술이 있는 테이블] 5. 서초동 '휘가로 그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4층. 2백50평 규모의 대형 레스토랑이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신라호텔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휘가로그릴' .모차르트의 오페라 '휘가로의

    중앙일보

    2000.07.08 00:00

  • [멋&맛 플라자] LG패션 外

    ▶LG패션은 7월 4일 오전 11시 30분 리츠칼튼 호텔 볼룸에서 신규 브랜드 '해지스' 런칭쇼를 개최한다. 해지스는 20대.30대를 겨냥한 고급 캐주얼 브랜드. 벤처인들의 하루가

    중앙일보

    2000.06.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