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지상의 맛집 풍경] 북한강·남한강변 식당

    남양주의 팔당댐과 가평의 신청평대교, 그리고 양평의 양근대교를 잇는 삼각지역, 그 곳에 펼쳐진 북한강.남한강 강변도로의 풍광은 가히 절경이다. 맑은 공기와 눈에 거칠 것없는 시원한

    중앙일보

    2000.05.25 00:00

  • 미리 맛보는 싱가포르 '다국적 음식축제'

    [싱가포르〓유지상 기자] 동서양을 잇는 중계무역항 싱가포르에는 피부색이 다른 세계 각지의 사람들 만큼이나 먹거리도 다양하다. 다민족이 어울려 살다보니 음식도 전통의 맛을 고집하는

    중앙일보

    2000.02.24 00:00

  • [사이판! 실속파를 부른다] 쉴틈 안주는 패키지여행

    한달여가 지나면 새천년이 펼쳐진다. 경제위기도 어느 정도 걷혔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의 해외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해외여행에는 거품이 있다. 값싼 패키지상품의 속을 들여다 보

    중앙일보

    1999.11.24 00:00

  • [시장은 살아있다] 9. 속내 들여다보기

    술과 담배는 'NO' .오로지 춤만 즐기고 싶다. 서울 문정동 로데오거리가 10대들의 천국으로 바뀌었다. 술 대신 콜라를 놓고 디스코텍을 즐기는 장소로 '콜라텍' 이 번창하고 있다

    중앙일보

    1999.08.06 00:00

  • 서울시,98년부터 업소등서 깨끗한 음식만 가려 복지시설에 기증

    지난달 29일 오후10시쯤 서울도심의 C호텔 뷔페식당. 영업을 모두 끝낸 식당 한쪽에 몇술 뜨다 만 볶음밥 한솥과 거의 손도 대지않은 갖가지 소스의 쇠고기요리가 다섯 접시나 그대로

    중앙일보

    1997.12.01 00:00

  • 휴가음식은 반제품으로 준비를

    즐거워야할 휴가여행.그러나 자칫 콘도를 사용하거나 민박을 하는 경우 휴가기간 내내'밥만 해먹다 오는'수도 있다.지나치게 많은 음식준비는 주부를 지치게 한다.휴가지에서까지 식사준비가

    중앙일보

    1997.07.03 00:00

  • 평촌 '지즐리' 레스토랑

    안양시동안구호계동 평촌뉴코아백화점 뒤편 서련빌딩 6층에 자리잡고 있는 레스토랑'지즐리'가 평촌신도시 명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내부 면적만 무려 2백50평으로 안양일대에서 가장 큰

    중앙일보

    1997.05.26 00:00

  • '라벨르' 5월호 나와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5월.이번호'라벨르'는 알뜰주부.만점엄마의 길을 제시한다.특히 육류.해물류.야채.남은 반찬을 활용해 만드는 볶음밥 36가지와 낡고 지저분한 집

    중앙일보

    1997.05.12 00:00

  • 주부 현정희씨 '식단표' 이용 아이들 도시락 고민 해결

    중.고생 자녀를 둔 주부라면 매일 고민하는 것이 도시락반찬.아이들 입맛에 맞춰 매일 영양가 있고 다양한 반찬을 마련해주려는 것이 어머니들에겐 가장 큰 숙제중 하나다. 올해 둘째딸을

    중앙일보

    1997.04.19 00:00

  • 경기도 양주군 '유츄리' - 한약재 섞은 고기소스 독특

    화사한 햇빛,온몸에 감겨드는 따스한 바람. 봄의 유혹에 모처럼 일상을 떨치고 나선 드라이브길엔 외식장소도 좋은 추억거리로 남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마련이다. 경기도양주군남면 감악산

    중앙일보

    1997.04.12 00:00

  • 스페인음식 '파에야'-박숙희 주부

    『에스타 부에나!(맛있다!)』 여섯살배기 딸 소현이의 스페인어 발음은 엄마보다 나은 것 같다.오랜만에 만들어준 엄마의 파에야에 박수를 치며 좋아한다. 박숙희(朴淑禧.31.서울노원구

    중앙일보

    1996.11.01 00:00

  • '마르쉐'-볼거리도 갖춘 가족레스토랑

    「먹을 것」이상으로 「먹을 곳」이 중요해진 것이 90년대 외식산업의 특징.널찍한 주차장,쾌적한 실내꾸밈은 물론이고 원하는것을 먹기까지의 온갖 색다른 이벤트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음

    중앙일보

    1996.08.30 00:00

  • 식사하며 한여름 정취 만끽-새풍속 도심 야외식당

    시골집 안마당 평상위에 둘러앉아 먹는 한끼 식사가 더할 나위없는 여름풍경인 것은 햇빛에 흠뻑 취해 있기 때문.그만한 여유는 없다고 해도 에어컨바람에 멀미내는 직장인들이 잠깐 야외식

    중앙일보

    1996.08.02 00:00

  • 중남미문화원장 부인 홍갑표 여사

    통일로에서 의정부쪽으로 꺾어져 달리자면 자칫 놓치기 쉬운 작은 표지판이 좌회전을 지시한다.이를 따라 주택가로 들어서면 보물찾기라도 하듯 「중남미문화원 200」「중남미문화원 80」「

    중앙일보

    1995.1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