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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젤렌스키 "우크라, 군사용 기술 필요…한국이 도울 수 있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젤렌스키 "우크라, 군사용 기술 필요…한국이 도울 수 있어" 볼로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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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기준금리 오르나?…6ㆍ1 선거 경쟁 윤곽 드러날 듯(11~17일)
4월 둘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태양절 #신속항원검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준석 #기준금리 #4.3 특별법 개정안 #조민 #한미연합훈련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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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동네병원 찾아야
10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신속항원검사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정부는 오는 11일부터 보건소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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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무료 신속항원검사, 이번 주말까지만…PCR 검사는 유지
지난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다는 안내문이 놓여있다. 뉴시스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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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늘부터 확진자가 직접 약국서 처방의약품 수령 가능
1개당 6000원으로 지정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가격 제한이 5일부터 해제됐다. 약국·편의점은 원하는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약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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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차이나](34) 코로나 덕에 ‘대박’? 中 IVD의 유니콘, 페이펑바이오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진단키트 수요 증가로 체외진단 의료기기(IVD)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체외진단이란(IVD: In Vitro Diagn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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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판매가 '6000원' 지정 해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약국 자료사진. [프리랜서 김성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안정적인 수급에 따라 현재 개당 판매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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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우선순위 PCR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신규확진자가 31만명에 육박한(30만9790명) 3월 14일 대전의 한 보건소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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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포화 측정기 없어 '당근'했다" 죽음의 전쟁터 된 요양병원
30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입원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뉴스1 (기사 내용과 무관) 서울의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83세 남성 A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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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등교 전 자가검사 주1회로 줄인다
4월 셋째 주부터는 초·중·고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선제검사)를 주 1회만 해도 된다. 단,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학교 기숙사는 지금처럼 ‘주 2회 선제검사 권고’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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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4월 셋째주부터 자가검사 주1회로…교사들 "한계상황"
초·중·고 새 학기를 하루 앞둔 1일 서울 시내의 한 가정집에서 한 초등학생이 엄마에게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로 선제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4월 셋째 주부터는 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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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3차 접종 후 돌파감염…김세정·전소민도 코로나 확진
2019년 10월 24일 표창원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심경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파일러 출신의 표창원(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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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는 면했지만 민폐! 셀트리온은 뭘 잘못했을까[앤츠랩]
셀트리온 3형제에 투자한 주주들은 최근 증권선물위원회 결정에 가슴을 쓸어 내렸을 겁니다. 앤츠랩도 148호 레터에서 다룬 적 있는데요. ([앤츠랩]'분식회계 의혹' 곧 결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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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공수처장 코로나19 확진…28일까지 자가격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지난 18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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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25%에 그놈 나타났다, '확진자 수퍼면역' 안되는 이유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9월, 30대 이모 씨는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열이 39도 이상 오르고, 후각·미각까지 사라졌다. 이씨는 생활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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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송해, 3차 맞고도 확진…정준하·김현숙·박경림도 양성
방송인 송해.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만명이 넘은 가운데 방송가에서도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방송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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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자 150만원, 임산부 70만원…서울시 1.2조 추경 편성
오미크론 하루 확진자가 60만명을 넘어서는 등 방역·민생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서울시가 1조2000억 원 규모의 조기 추경을 편성했다. 소상공인에 대한 현금지원, 고용악화를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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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도 등교전 자가검사한다…"확진 예측도 89%"
유·초·중·고생이 주 2회 실시하는 자가검사키트 결과와 유전자증폭(PCR)검사 결과가 89%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등교 전 자가검사와 자가진단앱을 활용해 확진자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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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학생 33만명 확진…정상 등교 학교는 늘어
지난 한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이 33만명을 넘기며 폭증했다. 하지만 이 기간 전면 등교하는 학교 비율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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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 '확진 판정' 첫날...2시간 대기, 키트 없어 검사 중단도
30대 A씨는 14일 오전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검사를 받기 위해 급히 집 근처 병원을 찾았다. 오전 9시를 조금 넘겨 도착했는데 이미 앞에 30~40명이 대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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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5~11세 백신접종 시작…교육부 "접종 강요 안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11세 아동은 이상 반응이 있을 경우 학교에 결석해도 접종일을 포함해 3일간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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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가족 확진에도 등교 OK "다 감염 시간문제"
오늘부터 달라진 방역지침...가족 확진돼도 등교 가능.연합뉴스 14일부터 학생과 교직원은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19에 확진돼도 등교할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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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감염 100만…오늘부터 병원 신속검사도 확진 인정
방역당국은 오늘(1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결과가 양성이 나오면 별도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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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 학생, 가족 확진돼도 본인이 음성 나오면 등교
14일부터 학생의 동거 가족이 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학생 본인의 유전자 증폭(PCR) 검사 또는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등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