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년 전 북한 어뢰엔 … 이번엔

    천안함 침몰 사건을 조사 중인 국방부 민·군 합동조사단이 침몰 해역에서 수거한 어뢰의 부품에서 ‘1번’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19일 밝혔다. 합조단

    중앙일보

    2010.05.20 02:06

  • 천안함 오늘 발표 어떤 내용 담기나

    천안함 사건을 조사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이 20일 침몰 원인을 발표한다.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합조단은 천안함이 침몰한 지난 3월 26일 이후 가능한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

    중앙일보

    2010.05.20 02:02

  • ‘1번’ 표기된 북한 어뢰는 2007년 수출용으로 개발

    ‘1번’ 표기된 북한 어뢰는 2007년 수출용으로 개발

    천안함 침몰 해역에서 건진 어뢰 추진장치에 쓰인 글씨가 이번 사건이 북한의 소행임을 밝힐 결정적 단서(smoking gun)가 될 전망이다. 추진동력을 내는 추진장치(rotor)

    중앙일보

    2010.05.20 02:01

  • 천안함 ‘스모킹 건’은 TNT … 북 어뢰 추진 화약과 일치

    천안함 ‘스모킹 건’은 TNT … 북 어뢰 추진 화약과 일치

    본지 5월 14일자 1면.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됐다는 결정적인 증거(smoking gun)는 선체 등에서 검출한 화약(TNT) 성분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본

    중앙일보

    2010.05.19 01:55

  • MB ‘김정일 책임’ 직접 거론 가능성

    이명박 대통령이 이달 하순 발표할 천안함 침몰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책임 문제를 직접 거론할 가능성이 크다고 정부 고위 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이 대통령

    중앙일보

    2010.05.18 01:53

  • 어뢰 스크루 추정 파편 발견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민·군 합동조사단이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어뢰 스크루로 추정되는 파편을 발견했다고 정부 고위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합조단이 비파괴

    중앙일보

    2010.05.18 01:48

  • 여야, 천안함 ‘색깔론’ 거친 공방

    지방선거(6월 2일)가 다가오면서 천안함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파고가 거칠어지고 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17일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한 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참여당 유시민

    중앙일보

    2010.05.18 01:35

  • [사설] 천안함 대중 외교의 열쇠는 과학성과 객관성

    역시 문제는 중국이다. 지난 주말 경주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중국은 천안함 사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중국은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자”는 데 공감을 표시

    중앙일보

    2010.05.17 00:16

  • “천안함 좌초·충돌 해난사고” 주장

    “천안함 좌초·충돌 해난사고” 주장

    국방부가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해 구성한 민·군 합동조사단에 민주당 추천으로 참여했던 신상철(사진) 조사위원의 교체를 국회에 공식 요청한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원태재 국

    중앙일보

    2010.05.14 01:52

  • “천안함 모든 자료 한·미 공유 … 화약성분 조사결과 20일께 발표”

    “천안함 모든 자료 한·미 공유 … 화약성분 조사결과 20일께 발표”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10일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천안함 사건 후속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샤프 사령관은 11일부터 2주간 미국을 방문한다.

    중앙일보

    2010.05.11 03:00

  • 천안함 연돌·절단면서 화약 성분 검출

    천안함 침몰 원인을 규명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이 선체 연돌(굴뚝)과 절단면 부근에서 화약 성분을 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정부 관계자는 “합조단이 천안함 연돌과 그 부위,

    중앙일보

    2010.05.07 02:05

  • 합조단 “비접촉 폭발 후 버블제트로 침몰” 결론

    합조단 “비접촉 폭발 후 버블제트로 침몰” 결론

    천안함이 어뢰나 기뢰에 의해 침몰된 것으로 사실상 결론 났다. 민·군 합동조사단 윤덕용 공동단장은 25일 인양된 함수의 절단면을 조사한 결과 “폭발물이 천안함의 좌현 터빈실 하단의

    중앙일보

    2010.04.26 00:29

  • 윤덕용 "수중폭발, 비접촉 폭발 가능성 커"

    천안함 침몰원인을 규명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합조단)은 25일 인양된 함수 절단면을 조사한 결과 “수중 접촉 폭발보다는 비접촉 폭발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윤덕용 합조단 공동

    중앙일보

    2010.04.25 14:00

  • 희생자 가족들 “합동조사단에 참가 않겠다”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민·군 합동조사단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18일 밝혔다. “참관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어 들러리를 설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가족협의회

    중앙일보

    2010.04.19 01:40

  • “천안함 잔해와 달라보이는 파편 발견 … 국과수에 보내”

    “천안함 잔해와 달라보이는 파편 발견 … 국과수에 보내”

    천안함 침몰 사건을 조사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은 17일 평택 2함대사령부로 옮겨진 함미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합조단 관계자는 “17일 현재 80종 183점의 파편

    중앙일보

    2010.04.19 01:39

  • “천안함 두 동강 낼 수 있는 어뢰는 상어급에 탑재”

    민·군 합동조사단이 16일 천안함 침몰 원인을 외부 폭발로 잠정 결론 낸 가운데 전문가들은 폭발이 기뢰보다 어뢰에 의해 이뤄졌을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천안함이 정확히 맞

    중앙일보

    2010.04.17 02:48

  • “천안함 함미, 우현이 6m 더 짧아 … 사선으로 절단”

    “천안함 함미, 우현이 6m 더 짧아 … 사선으로 절단”

    본지 4월 15일자 1면.민·군 합동조사단의 16일 천안함 함미 절단면 조사 결과 발표는 침몰 원인을 좁힌 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일각에서 선체의 결함이나 내부 폭발 가능성을 제

    중앙일보

    2010.04.17 02:47

  • 공격당한 대한민국 … 북한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천안함, 국가안보 중대 사태” 김태영 국방 대국민 담화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16일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우리 정부와 군은 국가 안보 차원의 중대한 사태로 인식한다”고 말했

    중앙일보

    2010.04.17 02:44

  • “천안함 위치정보 밤 9시 21분 57초에 사라졌다”

    “천안함 위치정보 밤 9시 21분 57초에 사라졌다”

    ① 발생 시각 9시22분으로 결론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 침몰 사건을 둘러싸고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7일 해명했다. 침몰 발생 시각, 열상감시장비(TOD)의 일부 공개 논란

    중앙일보

    2010.04.08 02:05

  • 북 “박씨 도주 중 총탄에 맞아” ‘서있다 피격’ 남측 실험 반박

    북 “박씨 도주 중 총탄에 맞아” ‘서있다 피격’ 남측 실험 반박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에 대해 침묵하던 북한이 3일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북한은 금강산지구 군부대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통해 사건 발생 시점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중앙일보

    2008.08.04 01:25

  • “고 박왕자씨 100m 안팎서 피격…천천히 걷거나 서 있을 때 추정”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인 정부 합동조사단은 지난달 27∼28일 강원도 동해에서 실시한 모의 총격실험 결과 고 박왕자씨는 정지해 있거나 천천히 걷던 중 100m 이

    중앙일보

    2008.08.02 01:45

  • 현대아산, "우린 100m 모른다...사태수습이 우선"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에 대한 정부합동조사단의 모의실험 결과에 대해 "우리는 북측의 입장을 전달만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1일 합조단 모의실험

    중앙일보

    2008.08.01 16:54

  • “피격지점, 북 주장과 100m 차이”

    “피격지점, 북 주장과 100m 차이”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의 피격 지점이 북한 측의 설명과 달리 관광허용구역에 100m 더 가까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을 맡은 정부 합동조사단(단장 황부기 통일부 회담연락지원부

    중앙일보

    2008.07.26 01:24

  • '인사 비리 괴문서' 수사 본궤도에

    장성 진급 비리 의혹 수사를 불러온 괴문서의 살포자 수사가 궤도에 오르고 있다. 국방부 합동조사단 관계자는 26일 "그간의 조사를 통해 압축한 40여명 안팎의 군 인사에 대한 휴대

    중앙일보

    2004.11.27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