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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오픈골프] 강수연, 대회 2연패
강수연(25)이 아스트라컵 스포츠투데이 한국여자오픈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강수연은 1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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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소렌스탐, 선두에 1타차 추격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PGA)투어 시즌 6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소렌스탐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골프장(파72.6천479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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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버플랭크· 댐런 공동선두
무명 로버트 댐런(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나섰다. PGA 투어 대회에서 2위조차 올라본 적이 없는 댐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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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강수연, 대회 2연패 눈앞
강수연(25 · 랭스필드)이 아스트라컵 스포츠투데이한국여자오픈대회(총상금 2억원) 2연패를 눈앞에 뒀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강수연은 12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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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일렉트로룩스 2라운드 악천후로 순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렉트로룩스 USA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2라운드가 천둥 등 악천후로 하루 순연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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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시즌 4번째 컷오프 탈락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에서 컷오프 통과에 실패했다. 최경주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어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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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소렌스탐 시즌 5승…상금 700만弗 돌파
아니카 소렌스탐(31.스웨덴)이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리지 이글스 랜딩 골프장(파72.5천5백68m)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칙필A 채리티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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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톰스, 미켈슨에 역전 우승
루이지애나 출신 데이비드 톰스(34.미국)가 고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컴팩 클래식(총상금 4백만달러) 우승컵과 함께 통산 5승을 올렸다. 전날 공동 4위였던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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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톰스, 미켈슨에 역전 우승
루이지애나 출신 데이비드 톰스(34 · 미국)가 고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컴팩 클래식(총상금 4백만달러) 우승컵과 함께 통산 5승을 올렸다. 전날 공동 4위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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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소렌스탐 시즌 5승..상금 700만弗 돌파
7백만달러 고지는 이미 올랐다. 이젠 시즌 최다승인 '13승의 벽' 을 깰 차례다(http://www.lpga.com). 아니카 소렌스탐(31.스웨덴)이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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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톰스, 컴팩클래식 우승
루이지애나 출신의 데이비드 톰스(미국)가 고향 팬들의 열화같은 응원을 업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컴팩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우승, 시즌 첫 우승과 통산 4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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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소렌스탐, 사상 첫 700만달러벽 돌파
한국선수들이 동반 부진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대회(총상금 120만달러)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우승, 사상 첫 개인상금 700만달러 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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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미현·박지은 컷오프 탈락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 랜딩 골프장(파72.5천5백68m)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칙필A 채리티 챔피언십(총상금 1백20만달러)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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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필 미켈슨 20언더 단독선두
'왼손잡이'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컴팩 클래식대회(총상금 4백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미켈슨은 6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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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미현·박지은 컷오프 탈락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 랜딩 골프장(파72.5천5백68m)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칙필A 채리티 챔피언십(총상금 1백20만달러)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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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필 미켈슨 20언더 단독선두
'왼손잡이'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컴팩 클래식대회(총상금 4백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미켈슨은 6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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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미켈슨, 3라운드 단독 선두
'왼손잡이 골퍼'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컴팩클래식대회(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부상했다. 미켈슨은 6일(이하 한국시간) 루이지애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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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희정, 2라운드 공동 24위
박희정(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대회(총상금 120만달러)에서 공동 24위에 올랐고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이틀 연속 부진했다. 전날 1언더파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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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컷오프 탈락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컴팩클래식대회(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컷오프 벽을 넘지 못했다. 최경주는 5일(이하 한국시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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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2라운드 공동 37위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컴팩클래식대회(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7위를 달리고 있다. 최경주는 5일(이하 한국시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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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GA] 헤일 어윈, 대회 최저타 우승
헤일 어윈(56.미국)이 대회 최저타기록을 세우며 미국 시니어프로골프협회(SPGA)투어 브루노스 메모리얼 클래식(총상금 1백4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어윈은 30일(한국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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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뒷심 공동 4위
이제 우승만 남았다. 최경주(30.슈페리어.사진)가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투어인 그레이터 그린스보로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3백50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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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미현 '연장전 인연 없네'
짧아서 졌다. '땅콩' 김미현(24.ⓝ016)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캐시 아일랜드 챔피언십(총상금 90만달러)에서 두 차례의 짧은 퍼팅 끝에 로지 존스(미국)에게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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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GA] 헤일 어윈, 대회 최저타 우승
헤일 어윈(56 · 미국)이 대회 최저타기록을 세우며 미국 시니어프로골프협회(SPGA)투어 브루노스 메모리얼 클래식(총상금 1백4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어윈은 30일(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