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청소하며 … 빨래하며 … 이웃 사랑 몸으로 느껴요

    청소하며 … 빨래하며 … 이웃 사랑 몸으로 느껴요

    서울 구로구 깔끔이봉사단에 소속된 개봉1동 주민들이 10일 개봉 중학교 주변 주택가를 청소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 서울 구로구 4년째 거리 청소 '깔끔이 봉사단' 1만3000명

    중앙일보

    2006.11.14 04:53

  • 한적한 곳으로 우리 가족만 살짝떠나요~

    한적한 곳으로 우리 가족만 살짝떠나요~

    여름휴가, 매번 고민이다. 어디로 갈까? 지도를 쫙 펼치고 보면 유명 휴양지는 많지만 분명 사람들이 바글바글할텐데. 그렇다면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보자. 등잔 밑이 어두운 법.

    중앙일보

    2006.07.28 17:11

  • 박원순 변호사의 내 고장 희망찾기 ⑤ 진안군 '으뜸마을 가꾸기'

    박원순 변호사의 내 고장 희망찾기 ⑤ 진안군 '으뜸마을 가꾸기'

    4월 진안군청에서 열린 마을간사회의. 임수진 전 군수(中)가 으뜸마을 가꾸기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희망제작소 제공] 전북 진안군은 임야 비율 80%의 전형적인 산간 고원형

    중앙일보

    2006.07.21 05:20

  • [week&기획] 초미니 시골학교의 야무진 뒤집기

    [week&기획] 초미니 시골학교의 야무진 뒤집기

    2005년 7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일대에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산평초등학교가 없어진대요." "학생 수가 모자라 강제 폐교당한대요." "당장 내년부터 두 학년 합쳐

    중앙일보

    2006.07.20 17:53

  • [week&] 아담과 이브처럼 … 무한 자유

    [week&] 아담과 이브처럼 … 무한 자유

    인파에 치이지 않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히려 사람이 그리울 만큼 한가로이,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지내길 원한다면 무인도만 한 곳도 없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중앙일보

    2006.07.13 17:36

  • 한 쪽은 빨치산, 한 쪽은 경찰 - 양민학살 두 마을

    한 쪽은 빨치산, 한 쪽은 경찰 - 양민학살 두 마을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전남 나주시 봉황면 덕룡산 자락에 자리잡은 두 농촌 마을에서 두 건의 양민 학살이 벌어졌다. 낮이면 경찰, 밤이면 빨치산 세상이던 어지러운 시절이었다

    중앙일보

    2006.06.23 11:59

  • [week&개봉작] 사생결단 外

    [week&개봉작] 사생결단 外

    ◆ 사생결단 감독: 최호 출연: 류승범, 황정민 장르: 범죄 등급: 18세 홈페이지: (www.mkpictures.co.kr/bloody2006) 내용: 마약 중간 판매상 이상도

    중앙일보

    2006.04.27 17:36

  • [week&CoverStory] 뜨락의 매향…이 봄이 끝이 아니길

    [week&CoverStory] 뜨락의 매향…이 봄이 끝이 아니길

    매(梅).난(蘭).국(菊).죽(竹)을 '사군자(四君子)'라 하지요. 하지만 사무실 책상 위에서 흔하디 흔한 게 난초입니다. 가을이면 어렵잖게 만나는 꽃이 국화이고 교외 시골마을의

    중앙일보

    2006.04.06 16:40

  • [week&in&Out레저] 고로쇠액 骨利水

    [week&in&Out레저] 고로쇠액 骨利水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산촌마을. 우뚝 솟은 축령산(해발 889m)의 칠부 능선에는 1만여 그루의 고로쇠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아직 눈도 다 녹지 않았다. 잔설 가득한

    중앙일보

    2006.02.24 17:42

  • "레슬링은 쇼" 사건 뒤 갈라섰던 김일-장영철 41년 만에 화해

    "레슬링은 쇼" 사건 뒤 갈라섰던 김일-장영철 41년 만에 화해

    전 프로레슬러 김일(왼쪽)씨와 장영철씨가 8일 김해 성모병원에서 41년 만에 만났다. 아래 사진은 선수 시절의 김일(왼쪽)·장영철씨. 김해=이호형 일간스포츠 기자 흑백 TV도 귀했

    중앙일보

    2006.02.13 05:02

  • 건널목 '위기의 1분'

    건널목 '위기의 1분'

    폭설이 내린 6일 경남 김해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눈에 빠져 헛바퀴를 돌리던 차량 두 대가 열차 통과직전의 위험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도움으로 참사를 모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중앙일보

    2006.02.09 05:20

  • 또 폭설 … 눈에 갇힌 호남

    또 폭설 … 눈에 갇힌 호남

    호남 지방에 폭설이 내린 21일 담양군 고서면의 한 주민이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사진위). 같은날 밤 호남고속도로 광주 톨게이트 앞에서 연료가 바닥난 차량에 SK 주유소

    중앙일보

    2005.12.22 04:55

  • [WeStart] 이보다 소중한 땀방울 있으랴

    [WeStart] 이보다 소중한 땀방울 있으랴

    LG화재 구자준 부회장(왼쪽)과 LG화재 사회봉사단인 엘플라워 봉사대원들이 전북 진안군 가막리에서 부모 없이 할머니와 함께 사는 고등학교 1학년생 경주(가명)네를 위해 집을 지어주

    중앙일보

    2005.12.08 04:37

  • [상주 콘서트장 참사] 한마을서 5명 사상자

    "인기 가수들이 온다고 한껏 기대에 부풀어 모처럼 단체로 나섰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105가구 289명이 살고 있는 상주시 함창읍 태봉리 주민들이 단체로 MBC 가요콘서트를

    중앙일보

    2005.10.05 04:42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⑦사회변동] 61. 성장 멈춘 인구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⑦사회변동] 61. 성장 멈춘 인구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 우리는 애를 낳고 또 낳았다. 경제 수준은 바닥인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다 보니 호구지책이 문제가 됐다. 정부는 “제발 아이를 그만 낳으라”고 난리를 쳤다

    중앙일보

    2005.08.31 10:10

  • [울다 웃다 80年] 50. 유랑극단의 추억

    [울다 웃다 80年] 50. 유랑극단의 추억

    ▶ 필자가 출연했던 영화 '마음 약해서'의 한 장면. 1970년대 중반에 꽤 큰 차를 구입했다. 미국 크라이슬러사에서 나온 8기통 승용차였다. 당시 대그룹 총수들도 쉽게 타지 못하

    중앙일보

    2005.07.14 17:57

  • [공공기관 지방 시대] 5. 마을 이장에 "땅 없나" 수백통 전화

    [공공기관 지방 시대] 5. 마을 이장에 "땅 없나" 수백통 전화

    ▶ 공공기관 이전 예정지로 꼽히는 전북 김제시 백구면 가구단지 앞에 최근 중개업소가 크게 늘었다. 28일 땅 시세를 알아보려는 사람들이 중개사 사무실 앞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중앙일보

    2005.06.29 05:26

  • [연기군 현지 르뽀] 모내기가 즐겁잖은 행정도시 농민들

    [연기군 현지 르뽀] 모내기가 즐겁잖은 행정도시 농민들

    ▶ 연기군 남면 연기2리 강전우씨(왼쪽)가 모내기를 앞두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자신의 논을 바라보고 있다. 옆에서 같은 동네 주민들이 행정도시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최근 자신

    중앙일보

    2005.05.30 20:30

  • [아름다운 아파트] 대구 성서타운·성서3차동서타운

    [아름다운 아파트] 대구 성서타운·성서3차동서타운

    ▶ 지난 19일 두 아파트 부녀회원들이 오류리 과수원에서 사과솎기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 대구본부 제공] 이웃과 담을 쌓고 살던 아파트 주민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젖히

    중앙일보

    2005.05.22 19:58

  • [week& cover story] 아는 사람끼리 오순도순 전원에 살어리랏다

    직장 동료끼리 모여 산단다. 주택조합 아파트도 아니다. 그럴듯하게 말하면 '꿈꾸는 전원마을'이요, 정확히 하자면 '동호인 주택'이다. 경기도 양평군 국수리 거북마을. 이번 주 커버

    중앙일보

    2005.05.19 15:42

  • '호남 접근, 진정성이 더 필요하다' [전문]

    호남 접근, 진정성이 더 필요하다. - 李貞鉉 우리 한나라당이 최근 호남지역에 다양한 방법으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민통합과 호남지역 발전 그리고 한나라당의 집권을 위해

    중앙일보

    2005.05.06 11:45

  • "어르신, 올해도 묵은세배 받으세요"

    "어르신, 올해도 묵은세배 받으세요"

    ▶ 경북 경주시 양동마을 주민들이 설을 앞두고 마을 웃어른들에게 묵은세배를 하고 있다.조문규 기자 "어르신,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중앙일보

    2005.02.06 17:26

  • 섬도 자동차 몸살

    섬도 자동차 몸살

    늘어나는 차량 때문에 섬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섬은 도로 신설과 확장이 어려워 정체와 주차난.소음 등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은 육지보다 심하다. 이로 인해 일부 섬은 '차량

    중앙일보

    2004.10.03 18:30

  • [주철환의 당당한 이류] 탤런트 김인문

    [주철환의 당당한 이류] 탤런트 김인문

    ▶ "동네 사람들~, 나 배우되길 잘했지?" 나이를 잊고 사는 탤런트 김인문. 요즘도 영화 ‘어린신부’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등에서 원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신동연 기자

    중앙일보

    2004.05.0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