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황의조 골 골 골 … 손흥민 일병 구하기

    황의조 골 골 골 … 손흥민 일병 구하기

    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린 황의조(왼쪽)가 손흥민과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황의조는 이날 해트트릭을 포함, 5경기에서 8골을 터뜨

    중앙일보

    2018.08.28 00:02

  • 우즈베크전 해트트릭 터진 날…벤투 "황의조, 대표팀 오라"

    우즈베크전 해트트릭 터진 날…벤투 "황의조, 대표팀 오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공격수 황의조가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또 한 번 의미 있

    중앙일보

    2018.08.27 20:35

  • ‘인맥 축구’ 논란 가라 … 물 오른 득점력 황의조

    ‘인맥 축구’ 논란 가라 … 물 오른 득점력 황의조

    올 시즌 감바오사카의 최전방 공격수로 물 오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황의조. [감바 오사카 홈페이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25ㆍ

    중앙일보

    2018.08.03 00:02

  • '월드 클래스' 박지성, '맨유 전 동료' 치차리토와 포옹

    '월드 클래스' 박지성, '맨유 전 동료' 치차리토와 포옹

      박지성 해설위원이 22일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 공식훈련장을 찾아 옛 동료인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임현동 기자 박

    중앙일보

    2018.06.23 07:59

  • '255 작은발' 손흥민, “광탈할 것“ 혹평 뒤집어 버릴까

    '255 작은발' 손흥민, “광탈할 것“ 혹평 뒤집어 버릴까

    한국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의 울퉁불퉁한 발. [중앙포토]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6·토트넘)의 발은 작은 편이다. 키 1m83cm인 그의 발 사이즈는 255mm~26

    중앙일보

    2018.06.14 07:16

  • 스웨덴 클라에손, "아직 한국 분석영상 안봤다"

    스웨덴 클라에손, "아직 한국 분석영상 안봤다"

    13일 러시아 겔린지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믹스트존에서 한국취재진과 인터뷰에 응한 스웨덴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클라에손. 겔렌지크=박린 기자   "아직 한국축구대표팀 분석 영상을 안

    중앙일보

    2018.06.13 21:03

  • 보스 아닌 리더 … ‘차미네이터’ 코치

    보스 아닌 리더 … ‘차미네이터’ 코치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차두리 코치가 7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아쉬워하는 이승우를 안아주고

    중앙일보

    2018.06.11 00:23

  • 한국축구 든든한 지원군…'스페인 어벤져스 코치'

    한국축구 든든한 지원군…'스페인 어벤져스 코치'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2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월드컵 출정식 행사에서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를 소개하고 있다.[연합

    중앙일보

    2018.05.30 07:31

  • [리우포토] 류승우 안아주는 손흥민

    [리우포토] 류승우 안아주는 손흥민

     8-0 대승으로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7번)이 류승우를 안아주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류승우(레버쿠젠)와 손흥민(토트넘)이 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2016.08.05 11:35

  • '메달 따야죠' 이구동성 꿈 밝힌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들

    '메달 따야죠' 이구동성 꿈 밝힌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들

    리우 올림픽 본선까지 딱 한 달 남았다.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꿈꾸는 목표는 '리우 올림픽 메달'이었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올림픽축구대표팀

    중앙일보

    2016.07.05 16:41

  • '친근한 형' 자처한 손흥민 "리우 올림픽, 함께 뭉쳐가겠다"

    '친근한 형' 자처한 손흥민 "리우 올림픽, 함께 뭉쳐가겠다"

    2014년 6월,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막내는 모든 경기를 마치고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조별리그 예선 탈락(1무2패)에 따른 허망함과 아쉬움이 겹쳤다. 2016년 8월,

    중앙일보

    2016.05.20 22:23

  • 14분간 우왕좌왕 3실점, 중심 지킬 형님이 필요해

    14분간 우왕좌왕 3실점, 중심 지킬 형님이 필요해

    일본전에서 역전패한 뒤 미드필더 박용우를 위로하고 있는 신태용 감독(왼쪽). [사진 대한축구협회]통한의 역전패다. 2-0으로 앞서다 불과 14분 사이 잇따라 3실점하며 무릎을 꿇었

    중앙일보

    2016.02.01 00:56

  • 올림픽축구 한일전, 2-3 통한의 역전패

    올림픽축구 한일전, 2-3 통한의 역전패

    통한의 역전패다. 2-0으로 앞서다 불과 14분 사이 잇따라 3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상대가 '영원한 라이벌' 일본이라 더욱 뼈아팠다.올림픽축구대표팀은 3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

    중앙일보

    2016.01.31 18:16

  • 기성용 기찬 패스, 슈틸리케호 5전 전승

    기성용 기찬 패스, 슈틸리케호 5전 전승

    12일 미얀마와 경기에서 전반 18분 첫 골을 합작한 기성용(오른쪽)과 이재성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기성용은 40m 패스로 이재성의 골을 도왔다. [수원=뉴시스] ‘닭 잡는데 소

    중앙일보

    2015.11.13 01:43

  • 구자철 이적, 홍정호·지동원과 한솥밥…'분데스리가 코리안 삼총사' 탄생

    구자철 이적, 홍정호·지동원과 한솥밥…'분데스리가 코리안 삼총사' 탄생

    구자철 이적 [사진 중앙 DB] '구자철 이적' 구자철 홍정호·지동원 있는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 독일로 재출국… 구자철(26)이 이적 대열에 합류했다. 구자철이 독일 분데스리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31 20:59

  • [브라질 월드컵] 심장도 머리도 없었다

    [브라질 월드컵] 심장도 머리도 없었다

    축구대표팀 막내 손흥민(왼쪽)이 27일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벨기에전을 마친 뒤 눈물을 쏟아냈다. 선배인 한국영이 손흥민의 어깨를 안고 말없이 위로하고 있다. 손흥민

    중앙일보

    2014.06.28 01:49

  • 윤석영, QPR 이적…박지성과 한솥밥

    윤석영, QPR 이적…박지성과 한솥밥

    [중앙포토]국가대표 측면수비수 윤석영(23ㆍ전남 드래곤즈)이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고 24일 일간스포츠가 단독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남 드래곤즈는 24일 “윤석영이 영국 프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4 16:08

  • 이청용 동료 무암바 심장마비에 놀란 동료들, 울면서…

    이청용 동료 무암바 심장마비에 놀란 동료들, 울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의 소속 선수 파브리스 무암바(24)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무암바는 우리나라의 이청용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3.18 13:11

  • ‘허의 눈’ 벗어난 세 사람, 왜? … 축구대표 24명 엔트리 발표

    ‘허의 눈’ 벗어난 세 사람, 왜? … 축구대표 24명 엔트리 발표

    축구 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7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북한전(26일·중국 상하이)에 나설 최종 엔트리 24명을 발표했다. K-리그에서 부활포를 터뜨린 조재진(전북)

    중앙일보

    2008.03.18 01:41

  • 지성 "영표형, 미안" 서로 양보는 없었다

    한국축구대표팀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토트넘 홋스퍼)가 영국에서 맞대결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박지성(左)과

    중앙일보

    2006.04.18 05:40

  • 박지성, 이란전 위해 귀국

    박지성, 이란전 위해 귀국

    4일 귀국한 박지성이 인터뷰를 마친뒤 팬들을 뒤로 하고 황급히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전에서의 맹활약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중앙일보

    2005.10.05 04:35

  • [월드컵] 베컴 “쉐링엄은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데이비드 베컴(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 테디 쉐링엄(35·토튼햄 핫스퍼)을 참가 시켜야 한다고. 베컴은 26일(한국시간) 에릭손

    중앙일보

    2001.10.26 14:09

  • [월드컵] 베컴 “쉐링엄은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데이비드 베컴(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 테디 쉐링엄(35·토튼햄 핫스퍼)을 참가 시켜야 한다고.베컴은 26일(한국시간) 에릭손

    중앙일보

    2001.10.26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