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 진해 군항 입항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바다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기교육원(박성호 원장)은 실습선 한바다호(선장 이윤석)의 연안항해 실습 및 해군과의 교류·협력의 목적으로 25일 진해 군항
-
해양대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 중고등학생 진로체험 운영
수료식 사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스마트항만물류 사업단(단장 김율성)은 지난 14일, 15일 양일간에 걸쳐 중고등학생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
-
한국해양대, ‘2023 함께海 LINC3.0 Ocean Week’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기업협업센터는 학내 구성원, 지역 산업체, 연구소, 지자체 등 지역 유관기관과 산학연 공유·협업을 통한 ‘2023 함께海 LINC3.0 오션
-
![[포토타임]‘동녘에서 거닐다:박주환 컬렉션 특별전’ 18일 개막](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5/17/8e931d2d-8a09-4497-9295-243a0fd0cdf4.jpg/_ir_410x230_/aa.jpg)
[포토타임]‘동녘에서 거닐다:박주환 컬렉션 특별전’ 18일 개막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5.17 오후 4:00 '동녘에서 거닐다:박주환 컬렉션 특별전' 18일
-
해양대, 제3호 명예선장에 강동석 탐험가 임명
한국해양대학교는 22일 강동석 탐험가를 제3호 명예선장으로 임명했다. 한국해양대는 인품과 덕망이 높은 사회 저명인사이자 대학의 발전과 해사산업 및 해양문화 창달에 공헌한 자를
-
부산선거 41일전, 부산 간 文…고민정 "뭐가 선거개입이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보고’에 참석해 가덕도 공항 예정지 선상 시찰을 마친후 부산신항 다목적부두에 위치한 해양대학교 실습선으로 이
-
선거 41일전 부산 누빈 文 "가덕도 예정지 보니 가슴 뛴다"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41일 앞둔 25일 당·정·청 핵심 인사들이 부산에 총집합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필두로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이광재 K-뉴딜위원회 본부장 등 더
-
"수조원 사업을 서기관 혼자?" 北원전 의혹 풀리지 않은 의문
북한 원전 건설 추진 문건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31일 내놓은 첫 공식입장의 요지는 ▶산업부 내부 검토 자료이며 ▶아이디어 수준에서 종결했고 ▶북한 원전은 비핵화 문제
-
43년된 첫 해양실습선, 해양안전체험관으로 변신한다
건조한지 43년 된 국내 최초의 해양실습선 한바다호가 해양안전체험관으로 변신한다. 해양실습선이 해양안전을 교육하는 체험관으로 활용되는 첫 사례다. 국내 최초 해양실습선인 '한바다
-
360도 회전, 수평 이동 … 부경대 첨단 해양탐사선 취항
조류나 바람에 밀려나지 않는다.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고 수평 이동을 할 수 있다. 이런 첨단 선박이 등장했다. 3일 부산 용호만에서 취항하는 부경대 해양탐사선 ‘나라호’(사
-
김장훈, 울진~독도 헤엄쳐 건넌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독도 광고를 싣는 등 우리땅 독도 알리기에 앞장서 온 가수 김장훈(47)이 13일 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도 수영횡단에 나선다. 김장훈은 이날 오전 6시
-
박근혜 후보 선대위원장 홍사덕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 캠프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17일 "국민과 당원들의 의식과 수준을 비춰 봤을 때 박 후보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며 경선 승리를 자신했다
-
![[week&in&Out레저] 피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12/htm_20051201161237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in&Out레저] 피지
추위가 싫은가. 출퇴근길마다 불어오는 칼바람, 그리고 그 바람 때문에 떨어질 듯 쓰라린 귓불. 손끝 발끝은 곱다 못해 아예 욱신거리기 시작하고…. 이렇게 온몸 오그라들게 하는 추위
-
[중앙 시평] '蔣介石은 왜 패했는가'
"그 어디에도 오늘날 우리 당처럼 노후하고 퇴폐한 정당이 없다. 얼이 빠졌고, 기율도 없으며, 옳고 그른 기준조차 없다. 이 따위 당은 이미 오래 전에 부수어 쓸어버려야 했다."
-
[시론] 의연하게 현기증 나게 개혁을
대통령의 딸이었던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의 대표로 태어났다. 그리고 새로운 모습의 한나라당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박근혜 대표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에는 몇
-
![[盧대통령 직무정지] "한나라號 구할 새 선장은 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3/htm_2004031718245120002010-001.JPG/_ir_410x230_/aa.jpg)
[盧대통령 직무정지] "한나라號 구할 새 선장은 나"
▶ 한나라당 대표경선에 나선 박진.홍사덕.김문수.박근혜.권오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손을 맞잡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17일 한나라당 기
-
한국해양대 海事·해양강국 이끌 엘리트 산실
한국해양대(영도구 동삼동)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올해 졸업생 81.2%가 졸업무렵 취직했다고 자랑한다. 이 가운데 해사수송과학부는 92.5%, 운항시스템공학부는 89.5%, 해
-
[굿모닝] 호흡 맞추는 가수 비·공효진
주인공인 미혼부 제비족 상두를 맡은 가수 비는 연기 세계에 본격 입문한다. 상대역인 첫사랑 은환역의 공효진 또한 ‘눈물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한다. ‘학교’로 상징되는 첫사랑의 순수
-
[한나라 최병렬號 출범] 누구인가
'최틀러'. 한나라당의 포스트 이회창 시대를 연 최병렬(崔秉烈)대표의 별칭이다. 신문사 편집국장 시절 그의 고집과 추진력에 질린 후배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그에겐 '정통 보수의 기
-
최병렬 한나라 새 대표에 선출
한나라당의 새 대표에 최병렬(崔秉烈)의원이 당선됐다. 崔의원은 26일 개표 결과 4만6천74표를 얻어 2위인 서청원(徐淸源)의원(4만2천9백65표)을 3천1백9표 차로 제치고 한나
-
경수로 본체공사 내달 7일 착공
대북 경수로(輕水爐)발전소 공사가 20일 남북 간 직항공로 개통에 이어 다음달 7일 경수로 본체 콘크리트 공사 착공식을 하게 됨에 따라 탄력을 받게 됐다. 16일에는 한반도에너지
-
'바다의 날' 맞아 풍어제등 행사 풍성
바다의 날(31일)을 맞아 부산.포항 등 영남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의 해양문화재단은 6월 3일 오후 5시와 4일 오후 4시부터 각각 3시간씩 두차례 경주시 양북면
-
[우리대학 우리학과]한국해양대 해사수송과학부
선장이라면 한번쯤 꿈꿔보는 도선사 (導船士.pilot) .크고 작은 배를 항구로 인도하는 일을 한다. 연간 억대 수입을 챙기는 도선사 (1급)가 여럿 있을 만큼 고수익 직업이다.
-
일본 가고시마서 '심수관家 축제' 열려
'조선의 불을 가고시마 (鹿兒島) 로…' 오는 18~19일 전북 남원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펼쳐진다. 정유재란 (1597) 당시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공의 후예들이 '한국의 불' 을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