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네티즌 “우리가 패한 콜롬비아를 이기다니”…벤투호 극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 첫 골을 터뜨린 한국 손흥민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만(토트넘)의 선제골과 이재성(홀슈타인
-
[송지훈의 축구.공.감] '상승세' 벤투호, 콜롬비아전 후반 45분을 기억하라
손흥민은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나온 콜롬비아에게 득점포를 터뜨리며 '옐로 킬러'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 골과 함께 A매치 9경기만에 무득점 부진에서도 탈출했다. [
-
아시안게임 때처럼... 밀어주고 넣는 '황-손' 다시 떴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황의조 등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2
-
팀동료 산체스 몸싸움에 쓰러진 손흥민“다 이해한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콜롬비아 다빈손 산체스(23번), 예리 미나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
-
‘3월 A매치 2연승’ 벤투호 해산…6월에 재소집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 대표팀에 승리한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경기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3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끈 벤투호 태
-
‘양봉업자’ 손흥민, 콜롬비아도 잡았다
손흥민(오른쪽 세 번째)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리며 A매치 골 침묵을 9경기만에 끝냈다. 후반 13분 이재성(왼쪽 세번째)의 추가골 직후 기뻐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
-
'3월 A매치 2승' 벤투 감독 "선수들 좋은 경기 펼쳤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콜롬비아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짧은
-
끝내 그라운드엔... A매치 데뷔 기회 미룬 이강인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 앞서 이강인(오른쪽 두번째) 등 선수들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
-
나카지마 결승골…일본, 볼리비아에 1-0 승
나카지마 쇼야(오른쪽)가 결승골을 터트린 뒤 일본 축구대표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를 꺾었다. 국제
-
'양봉업자' 손흥민이 돌아왔다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 한국 손흥민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봉업자’ 손흥민(27·토트넘)이 돌
-
9경기만의 골... 침묵했던 손흥민이 포효했다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 첫 골을 터뜨린 한국 손흥민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선수로서 창피함을 느낀다. 공격수는
-
'한국 축구의 봄'...국내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 '기록'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콜롬비아 대표팀의 평가전 시작에 앞서 대형 태극기가 관중석에 펼쳐지고 있다. [뉴스1] 26일 서
-
매진 임박-소녀팬 함성... A매치 여는 '상암벌' 달아올랐다
26일 한국-콜롬비아 A매치 평가전을 보기 위해 소녀팬, 여성팬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김지한 기자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한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 평가전을 보기
-
손흥민-황의조, 콜롬비아전 투톱 출격…골키퍼는 조현우
남자 축구 A대표팀 손흥민(왼쪽)과 황의조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펼치며 달리고 있다.[연합뉴스]
-
괄목상대 손흥민 vs 절치부심 로드리게스
각각 800억 원대의 몸값을 자랑하는 한국의 손흥민(왼쪽)과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 2년 만에 맞대결한다. [뉴스1, EPA=연합뉴스] 2년 전 그 손흥민(27·토트넘)이 아니다
-
골 결정력 문제·케이로스 악연...'벤투호 믿을맨' 황의조는 칼 간다
지난해 10월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 [연합뉴스] 벤투호에서 가장 많은 골맛을 본 사나이, 황의조(27·감바 오사카)가
-
'주먹감자' 케이로스? 벤투 "과거 일은 덮자"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6일
-
지동원 무릎부상 낙마…손흥민-황의조 투톱 뜨나
2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볼리비아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황의조가 지동원과 교체 투입되고 있다. [뉴스1]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
-
'벤투호 최다 골' 황의조 "골 결정력 문제? 조급하게 생각 안 한다"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남자 축구 A대표팀 훈련에서 황의조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골 결정력 문제? 급하지 않게 생
-
이승우의 책임감 "대표팀에 큰 도움 되고 싶어요"
이승우가 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다른 선수들과의 경쟁보단 나 자신과의
-
“민폐 끼쳐 미안하다” 손흥민, 동료들에게 사과
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의 평가전. 손흥민이 결정적인 골 기회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벤투호의 '캡틴' 손흥민(
-
[서소문사진관] 큰형님이 해결했다! 볼리비아 격침한 이청용의 헤딩슛
22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청용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청용(보훔)의 헤딩골 한 방이 볼리비아를 격침했다.
-
벤투호, 비로소 ‘이승우’라는 옵션을 얻다
이청용이 볼리비아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직후 이승우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뉴스1] “그냥 아쉬운 마음만 가득했어요. (득점 찬스를 놓친 뒤) 뭐라고 소리쳤는지 기억조차
-
후반 45분에 치고 달리기...'수퍼소닉' 손흥민의 스피드 본능
손흥민이 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상대문전을 향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1] 22일 울산 문수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