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한중비전포럼] "한·중 아무리 싸워도 만나서 타협하는 모습 보여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2/15/02316508-a937-43ff-b809-0bbe348bf3dd.jpg/_ir_410x230_/aa.jpg)
[한중비전포럼] "한·중 아무리 싸워도 만나서 타협하는 모습 보여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포럼이 중앙일보와 한반도평화만들기 한중비전포럼 주최로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가넷스위트룸에서 열렸다.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
-
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
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
![[이홍구 칼럼] 세종께 길을 묻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6/01/htm_201506010545410101012.jpg/_ir_410x230_/aa.jpg)
[이홍구 칼럼] 세종께 길을 묻는다
이홍구전 국무총리·본사 고문나라 안팎이 시끄럽고 어지러운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우리 역사에서 태평성세를 이끌었던 큰 어른의 가르침을 듣고 싶어진다. 지난달 15일 세종 탄신 618
-
![[소중 리포트] 고궁음악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6/01/htm_201406011594330103011.jpg/_ir_410x230_/aa.jpg)
[소중 리포트] 고궁음악회
가야금 명인 황병기(78) 선생이 창덕궁 낙선재 대청마루에 올랐습니다. 가야금 열두 줄을 퉁기고 때로는 문지르며 낙선재 안뜰을 음악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안숙선
-
박근혜·안철수가 560년 전 세종에 주목하는 까닭
“어짊을 베풀어 정치를 일으켜 세우겠다(施仁發政).”(세종의 즉위교서. 『세종실록』 1418년 8월 11일)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신분이 미천하다는 이유로, 하극상이 벌어
-
손수 채점, 악기 조율 챙기던 ‘천의 얼굴’ 정조
융복(戎服·군복)을 입은 정조의 어진. 2004년 이길범 화백이 그렸다.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정조의 사당 ‘화령전’에 봉안돼 있다. [중앙포토] ‘천(千)의 얼굴의 제왕’, 조선
-
[단신] 제1회 백수문학제 外
◆시조시인 백수 정완영(90) 옹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1회 백수문학제가 8월 8∼9일 경북 김천 직지사에서 열린다. 시조 문학강좌, 시조낭송 배우기, 새벽 산책, 시조백일장 등으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인사운영팀장 강윤진 ◆법무부▶고양지청 신준호 강호준 진호식 조용우▶부천지청 서원익 김정국 이태순 김재혁 이정우 이수천▶성남지청 최현철 홍성준 김원지 마훈 김기룡▶안산지
-
[Culture] ‘정조실록으로 떠나는 여행’ 세종연구소 25일부터 강좌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국가경영연구소(소장 박병련)는 25일부터 ‘정조실록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제11기 실록학교를 연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8시30분 서울 보라매공원 인근
-
‘대왕세종’ 표절 쓰나미
사극 ‘대왕 세종’의 한 장면. 세종의 총애를 받은 장영실(이천희)의 이야기 등이 여러 원작을 무단으로 도용해 구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제공]KBS-2TV 사극 ‘대왕
-
[문화단신] 현대미술사학회, 제9회 국제 학술심포지엄 개최 外
◆현대미술사학회(회장 김현주 추계예술대 겸임교수)는 25일 이화여대 포스코관에서 ‘요셉 보이스: 혁명은 바로 우리다’라는 제목으로 제9회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베를린 함부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개발협력과장 박충근 ◆국세청▶법무심사국장 이종호 ◆중소기업청▶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김병근▶소상공인정책국장 변종립▶정책총괄과장 김종국▶기업금융과장 백운만▶강원지방중소기
-
![[NIE] 세제개혁 추진하던 세종 “백성 18만 명에 물어봐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803/htm_2008032501475130003010-001.GIF/_ir_410x230_/aa.jpg)
[NIE] 세제개혁 추진하던 세종 “백성 18만 명에 물어봐라”
최근 세종대왕(1397~1450·재위 기간 1418∼50)을 국가 최고경영자로 재해석한 TV 드라마 ‘대왕 세종’이 인기다. 올해 출간된 세종 관련 책도 10여 종이 넘는다. 이런
-
[문화] 한양대 한국학연구소 外
◇한양대 한국학연구소(소장 이도흠)는 15일 오후 1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18∼19세기 동아시아 시가의 미학:그 보편성과 차이’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
-
소 ‘몰던’ 世宗, 소 ‘끌던’ 正祖
사진 신인섭 기자 1. 공론정치, 조선 정치의 핵심 이런 가설이 있다. 오늘의 선진화된 유럽 국가는 봉건시대 말기에 하나같이 강력한 절대왕정기를 거쳤으며, 절대왕정기라는 안정된
-
![[BOOK책갈피] 세종대왕 리더십의 재구성](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5/htm_20070511184242a000a010-001.JPG/_ir_410x230_/aa.jpg)
[BOOK책갈피] 세종대왕 리더십의 재구성
세종, 실록 밖으로 행차하다 박현모 지음 푸른역사, 292쪽 1만3000원 "당시 조선은 가뭄과 홍수로 인해 흉작이 아닌 해가 없었으며 창고가 거의 비어 백성을 구휼할 수도 없는
-
대한민국 역사 움직인 100인 1위에 광개토대왕
광개토대왕 대한민국 역사를 움직인 100인 인물 중 1위에 고구려 정복군주 광개토대왕이 선정됐다. 또 영향력 '톱 10'에는 근현대 인물 7인이 차지, 고대나 중세의 추상적 인물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
![[세종의 리더십] 1. 과학적 회계와 통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10/htm_20051005191812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세종의 리더십] 1. 과학적 회계와 통계
조선 500년의 버팀목이었던 세종. 그는 문치를 강조하면서도 문약에 빠지지 않았고, 명나라에 사대를 하면서도 우리의 힘을 키웠다. 한글날을 앞두고 '정치가 세종'의 국가 경영 능
-
세종의 리더십은 어떠어떠했을까
조선시대 최고의 현군으로 꼽히는 세종. 그의 외교정책은 어떠했을까, 인재는 어떻게 골라서 썼을까. 한글 창제라는 찬란한 업적에 가려 세종의 국가경영 능력과 리더십은 잘 알려져 있
-
[알림] 장준하 기념사업회 학술심포지엄
□알림□ 광복 60주년과 고 장준하 선생 30주기를 기념해 8월 16일 백범기념관에서 '동북아 질서의 재편과 한민족의 선택'을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장준하기념사업회
-
[이홍구 칼럼] 세종과 '지혜'의 정치
정치와 정치인, 특히 지도자들에 대한 국민의 실망과 불신이 날로 깊어가고 있다. 국민의 자유로운 투표로 정치 지도자를 뽑는 이 시대에 무작정 그들에 대한 비판과 야유로만 소일한다면
-
[사랑방] 학술회의 外
◆ 학술회 ▶윤영오 한국국제정치학회장(국민대 교수)은 27일 오후 1시30분 서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북한의 당.국가기구.군대'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정윤재 한국학중앙연구원
N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