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 8백M 한국신|한명희, 5년만에 자기기록경신|남봉고도서 홍상표도|우수 선수 육상

    29일 상오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남녀우수선수 육상공인기록회에서 한명희(이대)선수는 여자 8백M를 2분14초F로 달려 5년 만에 자기의 종전기록(2분14초1)을 깨뜨리고 한국신을 세

    중앙일보

    1966.06.29 00:00

  • 「한국신」의 얼굴|14세의 수영선수 이명희양

    ○…14살의 어린 나이로 이틀동안 연거푸 2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수영계의 「히로인」-부산 중앙여중 2학년에 재학중인 이명희양은 가난을 무릅쓰고 수영에만 전념, 드디어 평영 1백

    중앙일보

    1966.06.20 00:00

  • 학생수영 수확 풍성

    17, 18양일간 서울운동장 「풀」에서 열린 제12회 서울시 남녀 초·중·고·대학대항 수영경기대회는 한국신 7, 한국 「타이」 1, 대회신 16개 등 풍성한 수확을 올렸다. 우수선

    중앙일보

    1966.06.20 00:00

  • 이날 남자 2백m의 정기선(육군)은 「스타트」와 전반의 「스피드」가 좋았는데 「라스트」30m를 남기고 「스피드」가 떨어져 21초 8로 「골인」, 대망의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한

    중앙일보

    1966.06.14 00:00

  • 트랙경기서 큰 수확|정기선·14세의 정순남양 백미터 한국신기록

    「방콕」「아시아」경기대회 파견 3차 선발전을 겸한 제20회 전국남녀육상선수권대회가 12일 하오 효창운동장에서 개막. 재일교포 3명을 비롯해 2백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첫날부터

    중앙일보

    1966.06.13 00:00

  • |전도 크게 촉망|노장 재기 력주 한때 자신 잃었던 정기선 선수

    여자 1백m에서 12초4의 한국신을 세운 정순남은 올해 14세 6개월의 조선대여중 3년생. 육상출신인 아버지(정상면·46)의 뜻을 이어 중1때부터 단거리를 시작했다는 정양은 중앙무

    중앙일보

    1966.06.13 00:00

  • 건각 백80명이 참가|12. 13양일 전국육상선수권 대회

    제20회 전국남녀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겸 제5회 아시아대회파견 3차선발전이 국가대표급 선수를 포함한 1백80명 (남1백20 여60) 의 선수가 출전한가운데 오는 12, 13일 이

    중앙일보

    1966.06.10 00:00

  • 푸짐한 수확|한국 신만 11개 대부분 중량급

    30일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39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겸 66연도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세아대회 파견선수 1차선발대회는 도합 11개의 한국신기록과 6개의 한국「타이」기록이 세워

    중앙일보

    1966.05.31 00:00

  • 4천M 한국신 선발자전차 권중현군 4만M도 1위

    28·29 이틀동안 효창운동장에서 열린「아시아」경기대회 파견선수자전거「트랙」부 최종선발전 첫날경기에서 체신부의 권중현선수는 4천「미터」를 5분48초F로 주파하여 한국신기록을 수립했

    중앙일보

    1966.05.30 00:00

  • 한국신 2 타이 3개 전국 역도|영남중·송도고 한양대가 우승 전국 학생유도

    제39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가 6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이틀동안 한국 신기록 2개, 한국「타이」기록3개가 세워졌다. 29일「라이트」급에서 1위를

    중앙일보

    1966.05.30 00:00

  • 여자 투원반 한국신

    【대구=김정명 기자】일본 조도전대학 및 일본대학여자육상「팀」초청 한·일 친선육상 경기대회 제2차전이 21일 하오2시 이곳 종합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비가 내려 전반적으로 기록이

    중앙일보

    1966.04.22 00:00

  • 10종 경기·남녀투창·여자투원반|네 종목서 한국신

    9, 10일 이틀간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66연도 춘계 육상공인기록회는 10종 경기 남자투창, 여자투창, 여자투원반의 4개 종목의 에 한국신기록이 수립되었다. 10일 10종 경기에

    중앙일보

    1966.04.11 00:00

  • 최우수선수 선정

    대한체육회는 1일하오 체육상 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65년도 최우수선수 3명, 최우수단체 2개 「팀」, 우수선수 24명, 우수단체 5개 「팀」을 선정했다. 이날 체육상 심사 소위원회

    중앙일보

    1966.02.02 00:00

  • 65년의 「스타·플레이어」|체육계 결산

    ※표는 금년도 한국신기록 ▲일백=①정기선(석공) 10초6 ②김완식(한전) 10초7 ③김호철(경희대) 10초9 ④임을용(고명) 11초F ⑤김경성(경희대) 정성수(고명) 서정호(인창)

    중앙일보

    1965.12.29 00:00

  • 우수선수 6명 표창

    대한체육회이사회는 4일 4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세계신기록 및 한국신기록을 세운 원신희(역도)선수와 그밖에 김득실, 홍상표등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6명의, 선수를 표창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일보

    1965.11.05 00:00

  • 강선옥·이혜자 한국신

    전국 남녀중·고등 학년별 육상대회와 육상공인기록회에서 이화여고의 강선옥과 이혜자가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여고부 1년 높이뛰기에 강선옥은 1.52「미터」를 넘어 종전기록을 1「

    중앙일보

    1965.10.26 00:00

  • 46회 전국체육대회 총결산|참사…질 저하…양 풍성…

    인파정리 너무 소홀 J기자=광주체전에 관한 여러 가지 결산서를 펴 보아야겠습니다. 우선 대회 운영면부터. H기자=잘 보아야 중급정도겠지요. L기자=먼저 개막식 날 첫 새벽에 일어난

    중앙일보

    1965.10.11 00:00

  • 서울「팀」우승

    【광주=본사체전특별취재본부】참사를 빚은 채 열린 제46회 전국 체육대회는 10일 하오 6시 어둠이 깃든 광주종합경기장에서 조용히 그 막을 내렸다. 1만3천여 선수가 힘과 미를 힘껏

    중앙일보

    1965.10.11 00:00

  • 운영 엉망인 육상

    육상경기 운영은 기록정리가 잘 안되는 등 이번 체전에서 가장 엉망이라는 중평인데 8일 마지막 종목인 봉 고도에서도 준비부족으로 관중들의 빈축을 샀다. 이날 3미터86센티를 넘어 한

    중앙일보

    1965.10.09 00:00

  • ①한국신의 순간…전남대표 홍상표 선수가 3m86을「크리어」26년만에 봉고도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②창공을 회운 한다…경희대 서정길 선수가 평행봉에서 호쾌한 대회 운을 감행하고

    중앙일보

    1965.10.09 00:00

  • 인파에 선수 입장도 곤란

    여고 투창 한국신기록을 세운 이혜자(이화여고)양이 신기록을 세우기까지의「에피소드」 한 토막. 투창 경기진행이 늦어져 약 1시간 지연되자 이양은 숙소에서 쉬고 있었다고. 그러나 경기

    중앙일보

    1965.10.08 00:00

  • 세계 신에 빛나는 원신희군

    62년 대전고교 1년 생인 작은 선수가 신인 선수권대의「밴텀」급에 혜성처럼 등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후 계속해서 공식대회 때마다 차례로 기록을 경신해온 원군이 이번 체전「

    중앙일보

    1965.10.08 00:00

  • 아쉬운 역도 기록

    역도「플라이」급에서 한국신기록이 기대되던 지광식(경기)선수는 인상에서 97.5K실기에 세 번 다 실패, 탈락하고 말았다. 작년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내었고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유

    중앙일보

    1965.10.07 00:00

  • 「한국 신」세운 김득실양

    여고부 80m 「허들」경기에서 12초F로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고 한국 신기록을 세운 김득실 양은 올해 열 일곱 살. 부산남성여고 3년에 재학중이다. 입학시험 체능검사 때「피컵」된

    중앙일보

    1965.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