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 신」세운 김득실양

    여고부 80m 「허들」경기에서 12초F로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고 한국 신기록을 세운 김득실 양은 올해 열 일곱 살. 부산남성여고 3년에 재학중이다. 입학시험 체능검사 때「피컵」된

    중앙일보

    1965.10.07 00:00

  • 만 미터 한국 신

    제2회 「아시아」자전거경기대회 파견 제3차 선발대회를 겸한 제 l회 전국남녀 신인 발굴 자전거 「트랙」경기가 24일 효창운동장서 개막. 첫날 남자일반부 1만 미터에서 이선배(은철)

    중앙일보

    1965.09.25 00:00

  • 내고장 영광 한 몸에|훈련상황

    해방되면서 줄곧 종합우승을 독차지해온 서울「팀」은 올해 광주 국체에서도 종합우승이 무난할 듯. 축구·야구·농구·배구·탁구등 대부분의 구기와 육상·「테니스」·「복싱」등 개인경기종목에

    중앙일보

    1965.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