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김정숙 인도행 한달전 도종환 확정…전용기·타지마할도 없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d6f00dad-0184-4a30-9dae-d24b0f69297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탈북 외교관 "확성기 영향 대단…北, MZ군인 동요 두려워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768f11fd-b789-4f60-9f06-eccbafe8bca7.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중앙일보를 읽고…] '체르노빌 사고 3만여 명 사망'사실이 아니다
6월 17일자 18면에서 '관광지로 부활한 체르노빌' 기사를 읽었다. 원전 사고로 유명한 체르노빌이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뉴욕타임스의 15일자 기사를 인용한
-
![[공공기관 지방 시대] 2. 시·도별 대차대조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6/htm_2005062505290020002010-001.GIF/_ir_410x230_/aa.jpg)
[공공기관 지방 시대] 2. 시·도별 대차대조표
176개 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최대 3만2000여 명(본사 정원 기준)이 수도권을 빠져나간다. 가족을 포함, 전 가족이 한꺼번에 이주한다면 인력이동 규모는 줄잡아 12만여
-
"주민투표 찬성률이 최우선" 정부, 원전센터 부지 선정 기준 확정
19년을 끌어온 중저준위 원전수거물 관리시설(원전센터) 부지에 대한 선정 기준이 확정됐다. 유치 신청지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사업추진 여건 등을 따지되 최종 후보지로는 주민투표 결과
-
'한전, 빛 좋은 개살구?' 지자체 주판알
한국전력공사 유치 경쟁을 벌였던 지방자치단체들이 고민에 빠졌다. 한전이 배치되는 곳에는 '한전+2개 유관기관'만 가도록 이전 대상 공공기관 숫자가 확 줄었기 때문이다. 다른 지역에
-
방폐장 ' 경주유치 추진단 ' 출범
경주시가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처분장(방폐장)의 유치 작업에 나섰다. 경주지역의 87곳 기관.단체 관계자 150여명은 9일 경주 보문관광휴양지의 한 식당에서 방폐장 유치를 위한
-
능률협회 선정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장이 인정해야 존경받는다.' 한국에서 존경받는 기업 중에는 각 산업 내 시장점유율 1위인 기업이 많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오른 37개 가운데 시장점유
-
[스코어보드] 2005년 4월 22일 금요일
프로야구 LG 7-3 현대 삼성 9-5 한화 기아 9-1 두산 SK 10-4 롯데 메이저리그 텍사스 2 - 3 템파베이 LA 다저스 1 - 6 샌디에고 오클랜드 3 - 0 시애틀
-
[스코어보드] 2005년 4월 22일 금요일
프로야구 LG 7-3 현대 삼성 9-5 한화 기아 9-1 두산 SK 10-4 롯데 메이저리그 텍사스 2 - 3 템파베이 LA 다저스 1 - 6 샌디에고 오클랜드 3 - 0 시애틀
-
미포조선 24경기 무패행진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15일 창원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실업축구 K-2리그에서 창원시청과 1-1로 비겨 24경기 연속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서산시민구단은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을 1-0으
-
'신고리원전 승인취소' 소송
신고리원자력발전소 1, 2호기 주변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정부를 상대로 신고리원전 승인취소 집단소송을 제기키로해 귀추가 주목된다. 부산환경운동연합.울산반핵시민대책위와 기장군.울주군
-
[부고] 김재인 전 이화여고 교사 별세 外
▶김재인씨(전 이화여고 교사)별세, 김민(서울대 음대학장).춘(핵사프랜 사장).장희씨(재독 화가)부친상, 윤미경씨(한양대 음대 교수)시아버지상=5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 발인
-
"방폐장 내고장으로 모셔라"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을 유치하려는 지자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정부가 최근 처리장 유치지역 지자체를 지원할 특별법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포항.영덕.울진 등 동해안 지
-
![[과학] '방사성폐기물장 착공' 일본 성공 이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3/htm_2005030217424170007300-001.JPG/_ir_410x230_/aa.jpg)
[과학] '방사성폐기물장 착공' 일본 성공 이유
▶ 지난달 23일 ｀방사성폐기물 처분 정책에 대한 한.일 협력 포럼｀에서 김재일 독일 뮌헨공대 핵화학 교수(왼쪽에서 둘째)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1985년 일본
-
[글로벌!] 개도국에 '30년 원자력 노하우' 전수
▶ 영광 원자력 발전소 전경 원전 기술의 해외 진출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쌓아 온 원전 운영 및 개발 기술을 필요로 하는 개도국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
![[글로벌!] 개도국에 '30년 원자력 노하우' 전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2/htm_2005022716125450005400-001.JPG/_ir_410x230_/aa.jpg)
[글로벌!] 개도국에 '30년 원자력 노하우' 전수
▶ 영광 원자력 발전소 전경 원전 기술의 해외 진출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쌓아 온 원전 운영 및 개발 기술을 필요로 하는 개도국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
[내 생각은…] 고유가·온실가스 규제…원자력만이 현실적 대안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던 고유가 추세가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미국의 겨울철 난방수요 증가와 석유 비축분의 감소, 산유국의 감산 우려로 고유가 행진이 다시 이어지면서 지난해
-
![[사람사람] 서울에 온 핵공학 석학 김재일 뮌헨공대 교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2/htm_2005022218384730003600-001.JPG/_ir_410x230_/aa.jpg)
[사람사람] 서울에 온 핵공학 석학 김재일 뮌헨공대 교수
"중국.인도의 성장 등 최근의 산업 개발 속도로 볼 때 향후 50년 이내에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이 오는 것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서의 차세대 에
-
![[탐사기획] 下. 공기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2/htm_2005021519033330003100-001.JPG/_ir_410x230_/aa.jpg)
[탐사기획] 下. 공기업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한국수력원자력 등 3개 공기업의 신입사원은 공대 출신이 85.7%에 이를 정도로 기술직 수요가 많다. 각종 기사 자격증 보유자는 42.3%다. 다른 기업에서
-
[인사] 신한생명 外
◆신한생명▶마케팅지원 한충섭▶AM고객 이용재▶언더라이팅 이석구▶고객서비스 정일근▶정보지원 구재원▶인사팀장 장유희▶동대문 김상락▶한라 강준헌▶종로 김영곤▶일산 최영호▶역삼 최동채▶잠
-
[내 생각은…] 중·저준위 원전센터 부지 투명한 절차 통해 선정을
이제 을유년 새해가 밝았으니 정부가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부지 선정을 추진한 지도 벌써 19년이 되었다. 아이가 태어나 19년을 자랐으면 벌써 장성했을 나이인데도 방폐장 부지 선정
-
[사설] 환경 시민단체가 환경 팔아 장사하나
국내 대표적 환경운동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이 감시 대상 기업들에 물건을 강매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착잡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이는 정치권력과 기업권력을 견제.감시하면서 시민 이익을
-
![[중앙일보를 읽고…] '자원봉사 함께하는 노사'에 감동](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1/htm_2005011118460010001010-001.JPG/_ir_410x230_/aa.jpg)
[중앙일보를 읽고…] '자원봉사 함께하는 노사'에 감동
1월 5일자 8면의 'LG전자 아름다운 노사'란 기사는 요즘 추위로 얼어붙어 있는 우리의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내용이었다. 단지 어느 대기업이 얼마를 기부했다는 것 이상으로,
-
[부고] 구본근씨 가나물상 회장 별세 外
▶구본근씨(가나물상 회장)별세, 구문정씨(전 시립교향악단원)부친상, 박기연(MBC애드컴 국장).성인하씨(재미)장인상=31일 오전 9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39
-
[인사] 대우건설 外
◆대우건설 ▶부사장 박창규 정태화▶전무 김장수 장현갑 김선구 이상한 이응수 정재영▶상무 윤성명 김영빈 류창수 조경래 김희태 유현주 박영식▶이사 김진휘 김철 박충환 이기용 전성근 이
N
![[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김정숙 인도행 한달전 도종환 확정…전용기·타지마할도 없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d6f00dad-0184-4a30-9dae-d24b0f692978.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탈북 외교관 "확성기 영향 대단…北, MZ군인 동요 두려워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768f11fd-b789-4f60-9f06-eccbafe8bca7.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