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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OTY] 포르쉐부터 아우디까지…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십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속적 기술 개발과 수많은 테스트 고성능 차에 최적화된 타이어 개발 ‘람보르기니 레이싱’ 타이어 공급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 제동거리 1위 한국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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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현대차도 푹 빠졌다…요즘 뜨는 이 경기 인기 비결
[주말車담] 지난 10월 막을 내린 코오롱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의 한 장면. 온라인 모터스포츠로 열린 경기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로부터 국내 최초 시리즈 공인을 받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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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먹고 태극기 달고 F1 달린다
한국계 최초로 F1 경기에 출전한 잭 에이큰(한국 이름 한세용). 허리춤에 태극기와 ‘한세용’이 새겨진 경기복을 입는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해 12월 바레인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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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최초 F1레이서, 가슴에 태극기 달고 시속 200km 질주
한국계 최초로 F1 경기에 출전한 잭 에이큰(한국명 한세용). 경기복 허리춤에 태극기와 영국 국기가 나란히 그려져있다. [윌리엄스팀 제공] 지난해 12월 바레인에서 열린 포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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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스위스 럭셔리 시계 '태그호이어' 독일 스포츠카 ‘포르쉐’와 손잡다
이달 고급 시계업계에 빅이슈가 하나 생겼다. 스위스 럭셔리 시계와 독일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걸출한 두 브랜드가 손을 잡은 것. ‘태그호이어’와 ‘포르쉐’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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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업계의 '걸스데이' 떴다…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걸
2018년 한국타이어 레이싱 모델 단체사진. [사진 한국타이어] 국내 최대 차량용 타이어 제조사인 한국타이어가 11일 “4명의 레이싱모델을 올해 한국타이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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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N' 전담사업부 신설…BMW 'M' 출신 임원 영입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라인업 ‘N’ 시리즈와 모터스포츠 사업을 전담할 ‘고성능사업부’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BMW에서 새로 영입한 토마스 쉬미에라(56) 부사장이 새 사업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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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아우디 코리아, 국내 판매 재시동 고성능 스포츠카로 '질주' 꿈꾼다
610마력을 발휘하는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는 아우디를 대표하는 강력한 스포츠 쿠페다. 아우디 코리아는 R8으로 다양한 모터스포츠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아우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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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32) i30의 TCR 도전, 한국 모터스포츠의 양적·질적 발전으로 이어질까
지난 주말, 현대자동차의 첫 '판매용 레이스카'인 i30 N TCR이 국제대회 첫 데뷔 무대였던 투어링카레이스(TCR)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우디의 RS3 LMS T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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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30)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은 몸 뿐일까 : 아마추어가 바라본 프로
11개월 만에 다시 출전한 대회는 '꼴찌 탈출'이라는 좋은 결과와 함께 많은 걱정거리를 남겼다. '다음 라운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그나마 가장 얕은 수준의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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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000명 운집' 모터스포츠 성지 용인의 '봄'
[사진 슈퍼레이스] 한국 모터스포츠의 성지(聖地) 용인에 봄이 찾아왔다. 16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경주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린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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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김원의 스포츠 & 비즈(11) 스포츠 마케팅? 레드불처럼
연간 60억 개 팔리는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 레드불의 창업 스토리는 억만장자의 일반적인 성공 방정식과는 거리가 있다. 레브불의 성공 마케팅 전략을 분석했다.인류 최초로 맨몸 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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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후회할 도핑 하느니 차라리 우승 포기하겠다”
투르 드 프랑스에서 세 차례 우승한 크리스 프룸 선수가 4일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대회 주관사인 왁티 압구정동 사옥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예상 외로 호리호리한 체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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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차에서 즐기는 차로…성능 업그레이드 무한 레이스
고성능차는 자동차 브랜드의 ‘백미’(白眉)다. 패션쇼로 치면 대중이 입을 수 있는 기성복을 선보이는 ‘프레타 포르테’보다 입기 어렵지만 한 시대의 트렌드를 주도할 브랜드 컨셉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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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새로운 우승자 나오는 슈퍼레이스…전남 영암서 7전 개최
한·중·일 3개국에서 치러지고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까지 치러진 총 6번의 경기에서 6명의 우승자가 나오면서 누가 시즌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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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일본 후지서킷을 달린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레이스)’가 일본에서 2015시즌 마지막 해외레이스를 치른다. 슈퍼레이스 2전이 29일부터 이틀간 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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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 중국 상하이 서킷을 달린다
중국 레이싱 팬들 앞에서 한국 모터 스포츠가 달린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이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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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송도 이틀간 ‘일반차량 사절’ 이유
지난해 7월 인천 송도 도심서킷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경주용 차량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23~24일 이 서킷에선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스 행사인 TBMF 2015가 열린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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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인기를 능가하는 스포츠는? 종합격투기!
미국의 CB 댈러웨이 RK 프랑스의 프란시스 카몽을 상대로 혈투를 벌이고 있다. 여자들이 처음에는 짐짓 따분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하나 둘씩 경기 속으로 빠져든다. 얼굴이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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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중 모터스포츠 통합시리즈 창설 향해 GO
한국-중국 통합 자동차 경주대회가 창설을 위한 로드맵이 발표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경주대회 슈퍼레이스와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CTCC)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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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에 터보엔진 단 페라리, 다이어트한 람보르기니
스위스는 중립국이다. 누구 편도 안 들겠다는 거다.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도 중립 모터쇼다. 이름난 자국 자동차 브랜드가 없기 때문이다. 텃세가 없으니 왕좌를 노린 경쟁은 더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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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에 터보엔진 단 페라리, 다이어트한 람보르기니
스위스는 중립국이다. 누구 편도 안 들겠다는 거다.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도 중립 모터쇼다. 이름난 자국 자동차 브랜드가 없기 때문이다. 텃세가 없으니 왕좌를 노린 경쟁은 더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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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년간 신차 22종 출시 … 유럽 점유율 5%로
10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마크 홀 현대차 유럽법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신형 i1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현대·기아차] 현대자동차가 4년 안에 신차 22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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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이어, 현대·기아차 외모 책임진다
피터 슈라이어(60) 기아자동차 디자인담당 사장이 현대차 디자인까지 책임지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슈라이어 사장을 선임했다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