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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반성 촉구"
개신교계가 범교파적으로 일본 역사교과서 문제를 성토하는 연합기도회를 갖는다. 기독교시국대책협의회(회장 김준곤 목사).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영진 장로).헌정기도회(회장 정병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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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민주당 총재직 버리고 「국민의 대통령」 돼야”(1)
강원룡 목사는 한국의 ‘살아 있는 현대사’다. 목사로서 역대 권력과 대립하고 타협하면서 현실정치에 대해서도 거리낌없이 참견해 왔다. 요즘에는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평화포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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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소식] 사형 폐지 범종교 모임 발족 外
*** 사형 폐지 범종교 모임 발족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불교인권위원회 등 3대 종단의 사형폐지운동 관계자들이 19일 천주교 주교회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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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 MBC 시청거부운동 논란
기독교계 내부에서 MBC시청거부운동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시청거부운동의 발단은 지난 19일 MBC 'PD수첩' 이 '한국의 대형교회' 란 제목의 고발 프로그램을 방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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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보 전과 해명1]
선관위가 4.13 총선 출마자들의 전과기록을인터넷을 통해 공개하자, 후보들은 각각의 사유에 대해 해명하느라 분주했다. 일부 후보자들은 `민주화 경력'이라며 `자랑스럽게' 해명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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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교 지도자, 정부에 총선개입 자제 촉구
종교계 대표들은 4.13총선을 앞두고 "정부의 선거 개입 자제와 선거관리기관의 엄정하고 중립적인 관리" 를 촉구하고 나섰다.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유교.민족종교 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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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타는 '시민 불복종' 논란
'시민 불복종' 운동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시민단체의 총선 개입이 정당한가에 대한 논란을 넘어 낙선운동의 적정수준으로 논의가 옮겨 갈 정도로 급류를 타고 있다. 그러나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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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서 종교예술제 개막
불교·개신교·천주교·유교·천도교·원불교·민족종교 등 7대 종단의 성직자와 신도가 예술을 통해 종교화합을 다지는 제3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가 26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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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예술제' 26일부터
종교간의 화합과 다음 천년의 올바른 정신 모색을 위한 종교예술제가 26일부터 11월2일까지 예술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불교.개신교.천주교.유교.천도교.원불교.민족종교 등 7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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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종교 '화합의 장' 연다…'종교예술제' 26일부터
종교간의 화합과 다음 천년의 올바른 정신 모색을 위한 종교예술제가 26일부터 11월2일까지 예술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불교.개신교.천주교.유교.천도교.원불교.민족종교 등 7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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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정쟁 중단하고 개혁실천" 요구
개신교계가 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 개혁 실천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다. 진보적 개신교계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KNCC.총무 김동완) 는 19일,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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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24, 25일 종교지도자 세미나 外
*** 24, 25일 종교지도자 세미나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회장 고산 조계종 총무원장) 는 불교.개신교.천주교.유교.천도교.원불교.민족종교협의회 등 각 종교 지도자 2백여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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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지도] 1. 종합운동단체
중앙일보 NGO 취재팀은 '한국 NGO지도'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종합시민운동 단체에서 시작해 환경.소비자.여성.인권 운동 등 10여 분야별로 매주 1회 소개합니다. 시리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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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찾아 분주한 정치권] 국민회의 전략
국민회의가 종교계와 여성계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위해서는 이들의 지지확보가 긴요한데다, 특히 지역감정 타파에 이들 단체의 역할이 작지 않다고 판단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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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평화회의 종교지도자 세미나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회장 金蒙恩신부)가 11, 12일 이틀 동안 한국프레스센터와 경기도고양시일영 샬롬유스호스텔에서 '성숙한 민주시민의식과 종교' 라는 주제로 종교지도자 세미나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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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개신교 지도자들 국회정상화 촉구 趙鏞基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은 23일 오전 서울 63빌딩에서 '한국교계 지도자 시국간담회' 를 갖고 정치권이 경제회생과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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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지도자 국난극복 대국민 호소문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종교지도자들이 1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정부는 예산절감과 조직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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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조계종 CI도입 결정 外
○…종교계에도 통합이미지 (CI) 개념이 도입된다. 올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동자승 등 각종 상징을 그래픽으로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조계종은 12일 내년에는 불교를 상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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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아시아기독교협의회 도시농촌 선교회 外
○…아시아기독교협의회 (CCA) 산하조직인 도시농촌선교회 (URM) 회의가 27일부터 11월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인도.필리핀.미얀마.방글라데시.태국.일본.인도네시아 등의 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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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21세기 지도자상 발표회 外
21세기 지도자상 발표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홍순우) 는 13일 오전7시부터 서울 중구 장충단성결교회에서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21세기 통일한국의 지도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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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대외활동- 북한 돕기.학원 폭력 대처 등 활동 활발
올해도 반(半)이 지나갔다.정치.사회적 사건들에 문화가 몸살을 앓고 있다.하지만 앞날을 준비하는 움직임은 쉼이 없다.하반기엔 좀 나은'빛'이 보이진 않을까.상반기를 평가하고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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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창립총회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창립총회가 18일 오전11시 서울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서는 宋月珠 조계종총무원장과 朴鍾淳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대표회장.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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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協 18일 출범
종교지도자協 18일 출범 …불교.개신교.천주교등 각 종교지도자로 구성되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18일 공식 출범한다. 국민의식개혁.도덕성 회복등을 논의하게 될 이 협의회에는 김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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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교계-북한 선교활동 가속화 전망
정축년 소해 종교계는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선교와 인류평화에 기여할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북한의잠수함침투사건으로 인한 당국의 자제 요청등으로 다소 주춤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