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옥서 유기농 아이스크림 판다…'집콕족'도 불러내는 핫플
2020년 10월 서울 종로구 삼청동길에 문을 연 배스킨라빈스 '삼청마당점' 전경. [사진 SPC그룹] #. 서울 종로구 삼청동길의 전통 한옥에 들어선 아이스크림매장 삼청 마
-
말표 구두약부터 두꺼비 저금통까지…편의점, 설렌타인 노린 펀(fun)마케팅
CU는 말표 구두약통을 활용한 다양한 초콜릿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진 BGF리테일 말표 구두약통 초콜릿, 천마표 시멘트 선물세트, 추억의 바둑알 초콜릿 등 편의점에서 ‘설렌타인
-
[경제 브리핑] 하이트진로 캐릭터숍 ‘두껍상회’ 확대
하이트진로가 캐릭터 상품숍 ‘두껍상회’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전포동 ‘전리단길’에서는 이달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42일간, 이후 대구 서성로에서 오는
-
부산에도 대구에도 문 여는 ‘두껍상회’…20·30세대에 인기
하이트진로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선보이는 캐릭터상품샵 '두껍상회'. 사진은 18일부터 부산 전포동에서 영업을 개시한 두껍상회 팝업스토어.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
안전지킴이 하이트진로, 화재예방 등 국민안전캠페인에 앞장서
하이트진로는 지난 7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119해변구조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 하이트진로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소
-
하이트진로, 장남 박태영 사장 승진…"테라·진로이즈백 성공 덕"
박태영 하이트진로 사장. 사진 하이트진로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의 장남 박태영 부사장(42)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5년간 경영전략본부장과 영업·마케팅을 맡아 테라와 진로이즈
-
‘아는형님’ 강호동ㆍ이수근ㆍ김희철 '진로' 광고 출연료 전액 기부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멤버들이 진로 소주 TV광고 출연료를 공익재단에 모두 기부하기로 했다. 1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아는형님’의 멤버 강호동·이수근·김희철은
-
미국 간 한국 두꺼비…"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로 TV광고
8월부터 ESPN과 NBC 스포츠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되는 하이트진로의 미국 광고 이미지. 사진 하이트진로 한국 두꺼비가 미국에 진출한다. 하이트진로가 미국 스포츠 채널 ESPN
-
96살 된 한국 최장수 소주…'진로 간판' 두꺼비에 숨은 비밀
진로는 1954년 상표를 원숭이에서 두꺼비로 바꿨다. 사진 하이트진로 1924년 평양 용강군 진지면에 설립된 진천양조상회. 한국의 첫 주류 회사이자 올해로 96주년을 맞은 ‘진로
-
촌스러운데 끌리네…술·옷·게임 SNS 휩쓴 ‘뉴트로’ 매력
곰표 밀맥주 1952년 설립된 대한제분은 밀가루·제분 등을 만들어 납품하는 기업 간 거래(B2B) 업체다. 특히 ‘곰표’라는 자체 브랜드 밀가루는 매출의 약 95%가 B2B에서
-
공급 대란 주인공 진로이즈백, 130만병 수출로 소주 세계화 나선다
'진로이즈백'으로 불리는 하이트진로의 진로. 사진 하이트진로 복고 바람을 타고 출시 1년 만에 3억병이 팔린 진로(일명 진로이즈백)가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하이트진로는
-
사이다 향수, 참이슬 백팩…올드브랜드에 꽂힌 MZ세대
칠성사이다가 70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지난 6일 출시한 사이다향 향수 ‘오 드 칠성’. [사진 각 브랜드] ‘세계 최초, 유일무이한 사이다향수’가 출시됐다. 칠성사이다 70주년
-
세계 최초 '사이다 향수' 출시…탄산 톡톡 튀는 그 향 담았다
칠성사이다가 지난 6일 출시한 사이다향 향수 '오 드 칠성'. 고급 샴페인같은 패키지 디자인이 젊은층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사진 칠성사이다 “세계 최초, 유일무이한 사이다향 향
-
푸른 병 진로만 백?…대선·무학·금복주도 돌아왔다
전국구인 주류 업계 강자 하이트 진로에 맞서 무학·대선·금복주 등 영남권 주류업체가 또다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는 업체마다 옛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뉴트로(
-
7개월만에 1억병 대박쳤다, 진로이즈백이 부른 '소주병 전쟁'
진로이즈백. [중앙포토] 전국구인 주류 업계 강자 하이트 진로에 맞서 무학·대선·금복주 등 영남권 주류업체가 또다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는 업체마다 옛 감성을 현대적으로
-
[옛것이 새롭다 뉴트로 바람] 돌아온 소주의 원조 ‘두꺼비’, 깔끔하고 순한 ‘뉴트로 술맛’
━ 하이트진로 ‘진로 이즈 백(Jinro is back)’을 내세우며 소주의 원조, ‘진로’ 가 돌아왔다. 돌아온 진로의 기세는 뉴트로(New+Retro) 열풍을 대표하
-
[issue&] ‘돌아온 두꺼비’야 반갑다 ! 입맛·뉴트로 트렌드 반영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소주 원조 브랜드 ‘진로’를 재해석한 ‘진로(眞露)’를 출시하며 팝업스토어 ‘두꺼비집’을 오픈했다. 사진은 두꺼비집 홍대점. [사진 하이트진로
-
뉴트로 열풍에 원조 '두꺼비 소주' 돌아왔다···도수는?
1970, 80년대 판매되던 '진로' 소주 [중앙포토] 소주 원조 브랜드라 불리는 이른바 '두꺼비 소주' 진로(眞露)가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는 70·80년대 소주
-
소주 17도 시대…알코올도수 1년에 0.2~0.3도씩 낮아졌다
알코올도수 17.2도 이하의 소주가 대중화하고 있다. 소주의 알코올농도는 1년에 0.2〜0.3도씩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키스컴퍼니 연구소에서 이용우 박사가 소주
-
[Cover Story] ‘두꺼비’6년 만에 증시 귀환…주가는 주가에 달렸다
6년 만의 귀환. 증시는 ‘돌아온 두꺼비’를 반겼다. 19일 상장된 진로는 시초가 4만100원에서 2350원(5.86%) 오른 4만2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초 공모가는
-
“한순간도 고객에게 눈 떼지 않았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한잔 스킨십에 ‘두꺼비가 껑충’
▶1957년 출생, 외국어대 일문과 졸업 1991~1994년 미국 시애틀 클로버 밸리 골프클럽 사장 2003~2006년 쌍용화재보험 사장 2007년 4월~현재 진로재팬 사장 ‘두꺼
-
진로재팬 ‘두꺼비 신화’ 다시 쓴다
양인집(51) 진로재팬 사장이 2일 “2, 3년 안에 일본 소주 생산업체를 인수해 일본에서 생산·판매·수출을 다 하는 수직 계열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수할 소주업체에서 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