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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멱살잡는 막장 LIV…KPGA도 ‘이강인’ 필요하다? 유료 전용
“안녕 (나를) 미워하는 자들아. 내가 돌아왔다(Hello, haters. I’m back).” 12년 만에 골프에 복귀한 앤서니 김은 소셜미디어 계정에 이런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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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는 리얼리티 골프쇼를 준비하나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브룩스 켑카(왼쪽), 체이스 켑카 형제. [중앙포토] 지난 1일 발표된 LIV 골프(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새로운 투어) 개막전 출전 선수 명단 중 가장 놀라운 인물은 체이스 켑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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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야유받아라"...승자가 없는 팬과의 전쟁
"너희도 야유받아라" 30일 워싱턴전에서 홈런을 치고 엄지 내리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바에즈. [AP=연합뉴스] 뉴욕 메츠 내야수 하비에르 바에즈(29·뉴욕 메츠)가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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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악동, 눈 감고 평정 찾더니 3년6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세르히오 가르시아. [AP=연합뉴스] 세르히오 가르시아(40·스페인)가 3년 6개월 만에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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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토프 라이브]'핵이빨' 수아레스의 '해피 센추리클럽'
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가 자신의 A매치 100경기에서 자축포를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31·우루과이)는 골을 터트린 뒤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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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골프사의 4대 괴짜] 노래하는 악동 골퍼 댈리 … 툭하면 클럽 내던진 볼트
타이거 우즈가 스윙폼 본받고 싶어했던 모 노먼 … 드라이버샷은 오른손, 퍼팅은 왼손으로 했던 맥 오그레디 ▎‘필드의 악동’ 존 댈리(51·미국)가 올 5월 8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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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필드의 악동’ 댈리, 13년 만에 外
‘필드의 악동’ 댈리, 13년 만에 우승 ‘필드의 악동’ 존 댈리(51·미국·사진)가 8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시니어 투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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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악동 존 댈리, 시니어 투어 첫 우승 감격
'풍운아' 존 댈리.2004년 뷰익 인비테이셔널 이후 무려 1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댈리는 "챔피언스 투어지만 우승은 우승"이라며 기뻐했다. '필드의 악동' 존 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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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야 골프다…너도나도 짧은 치마 ‘걸그룹 패션’
| 젊어진 여성 골프웨어해가 갈수록 골프 패션이 눈에 띄게 젊어지고 있다. 골프를 여가로 즐기는 인구가 20~30대 젊은 골퍼들로 확대된 데다, 중장년층 골퍼들도 필드에서만큼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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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 살 존 댈리 "난 영원히 철들지 못할 것”
알콜과 도박 중독으로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켰던 존 댈리.50세가 된 그는 새 삶을 꿈꾼다. [중앙포토]“난 영원히 철들지 못할 것이다.”‘필드의 악동’ 존 댈리(미국)가 최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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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된 존 댈리 "난 영원히 철들지 않을 것"
난 영원히 철들지 못할 것이다.”'필드의 악동' 존 댈리(미국)가 최근 미국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가 돼서도 그는 정신을 차리지 못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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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리·렉시 톰슨, 골프계 최고 미녀
앨리슨 리'재미 동포' 앨리슨 리가 '골프계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이름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전문 골프닷컴이 발표한 결과다.별도 순위 없이 9명을 선정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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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4년만에 선발' 크리스탈팰리스, 제라드 리버풀 홈 고별전에 찬물
'블루 드래곤' 이청용(27·크리스탈 팰리스)이 4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선발출격한 크리스탈 팰리스가 스티븐 제라드(35)의 리버풀 홈 고별전에 찬물을 끼얹었다.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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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마약·도박 … 그린 벗어나면 무너지는 그들
더스틴 존슨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프로골퍼 더스틴 존슨(30·미국)이 코카인을 흡입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미국 골프닷컴이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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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리버풀 원한다" 16년 바친 남자, 제라드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오른쪽)가 13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2-2로 맞선 후반 33분 결승골을 넣은 필리페 쿠티뉴와 격하게 기쁨을 나누고 있다. 16시즌째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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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또 악동짓 … 이번엔 물어뜯기
첼시전 도중 상대 선수의 팔을 물어 뜯은 리버풀의 수아레스(왼쪽)가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 로이터=뉴시스]축구계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26·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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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라운드의 악어?' 리버풀의 수아레스
리버풀의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26)가 경기도중 상대선수의 오른팔을 물어뜯는 만행을 저질렀다. 수아레즈는 2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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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보기' 마커스 프레이저…BMW인터내셔널 공동선두
마커스 프레이저(34·호주)가 유러피언 투어 BMW 인터내셔널오픈(총상금 200만유로)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프레이저는 22일 독일 쾰른 쿠트 라첸호프골프장(파7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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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만에 은퇴 번복 ‘양치기 골퍼’ 존 댈리
‘필드의 악동’ 존 댈리(44·미국·사진)의 기행은 2010년에도 계속된다. 새해 초부터 돌연 은퇴 의사를 밝혔다가 하루 만에 번복하면서 구설에 오른 것이다. 댈리는 지난달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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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악동’ 댈리 유럽 골프 준우승, 철들었나
‘필드의 풍운아’ 존 댈리(43·미국)가 철이 든 것일까. 배불뚝이 댈리(左)와 비교되는 살 뺀 뒤의 날렵한 댈리. [중앙포토]댈리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로얄파트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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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필드의 주정뱅이’ 존 댈리 또 출전 정지
‘필드의 악동’ 존 댈리(42·미국)가 또 출전정지를 당했다. AP통신은 1일(한국시간) 댈리가 부적절한 행동 때문에 PGA로부터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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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밖에선 스포츠광이었던 세계적 음악가들
지휘대에서 절대 카리스마를 행사한 카라얀은 제트기ㆍ스포츠카ㆍ오토바이 운전을 즐긴 스피드 스포츠광이었다. 토스카니니의 공연을 보기 위해 322㎞(200마일) 넘는 거리를 오토바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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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래리 킹 라이브 - [로빈 윌리엄스 편]
래리 킹 라이브- 로빈 윌리엄스 래리와 콜린 파월 장군이|함께 있는 화면이 좋은데요 래리의 대장을 담은|화면은 없나요? 오늘 밤 로빈 윌리엄스를|독점 인터뷰합니다 → 인터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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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마스터즈' 별들이 뜬다
▶ 노송들이 병풍처럼 들어선 오거스타 골프장 7번홀(파4.375m). 사진은 지난해 마스터즈 연습 라운드에서 우즈가 드라이브샷을 하는 모습. '유리판 그린'에서 벌이는 세계 톱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