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광현,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행

    김광현,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행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팔꿈치 통증으로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8일 캔자스시티전에 선발로 나선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0일(한국시각) "김광현이

    중앙일보

    2021.08.10 07:48

  • 피츠버그맨 박효준 펄펄 난다···빅리그 첫 멀티히트 타율 3할

    피츠버그맨 박효준 펄펄 난다···빅리그 첫 멀티히트 타율 3할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메이저리그(MLB)에서 처음으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4일 밀워키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는 피츠버그 박효준. [AP=연합뉴스] 박효준은 5

    중앙일보

    2021.08.05 11:06

  • 불운의 김광현, 10번째 2승 도전 또 실패

    불운의 김광현, 10번째 2승 도전 또 실패

    김광현. 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이번 시즌 10번째 2승 도전에서 또 고개를 떨궜다.     김광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

    중앙일보

    2021.06.26 11:45

  • 동반 출격 빗나간 '광현진' 불운도 끊을까

    동반 출격 빗나간 '광현진' 불운도 끊을까

    '광현진'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랜만에 따로 출격한다.   류현진과 김광현. [뉴스1]   김광현은 26일 오전 9시 15분(

    중앙일보

    2021.06.24 09:19

  • 일상 되찾은 MLB, 전 구장 관중석 100% 개방 눈앞

    일상 되찾은 MLB, 전 구장 관중석 100% 개방 눈앞

    21일(한국시각) 많은 관중 앞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김광현 [USA 투데이=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가 마침내 관중석을 100% 개방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

    중앙일보

    2021.06.22 13:19

  • 김광현 3.1이닝 4실점, 김하성에겐 삼진·볼넷

    김광현 3.1이닝 4실점, 김하성에겐 삼진·볼넷

    샌디에이고전에서 투구하는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2승 도전에 실패했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투타 맞대결

    중앙일보

    2021.05.17 09:56

  • 김하성 개막엔트리 진입 파란불

    김하성 개막엔트리 진입 파란불

    김하성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내야수 김하성(26·사진)이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으로 시범경기를 마쳤다. 장타는 끝내 치지 못했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각)

    중앙일보

    2021.03.31 00:03

  • 김하성, 美 매체 선정 '강렬한 신인' 4위

    김하성, 美 매체 선정 '강렬한 신인' 4위

      MLB 샌디에이고 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는 김하성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첫 시즌을 앞둔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해의 강렬한 신인' 4위로 꼽

    중앙일보

    2021.03.19 11:52

  • 샌디에이고 김하성, 2타수 무안타 1볼넷

    샌디에이고 김하성, 2타수 무안타 1볼넷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내야수 김하성. [USA투데이=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6)이 또다시 침묵했다.   김하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

    중앙일보

    2021.03.12 08:24

  • 최지만 시범경기 2경기 만에 첫 안타

    최지만 시범경기 2경기 만에 첫 안타

    탬파베이 최지만. [AP=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

    중앙일보

    2021.03.05 09:13

  • 바우어, 다저스와 계약… MLB 최초 연봉 4000만 달러

    바우어, 다저스와 계약… MLB 최초 연봉 4000만 달러

    AP=연합뉴스 제공   'FA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31)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연봉 4000만 달러 시대의 문을 열었다.   MLB.com 등 복수의 외신은 6일(한국시간) "

    중앙일보

    2021.02.06 12:33

  • 월드시리즈 활약 최지만 ‘올해 겨울은 따뜻할래’

    월드시리즈 활약 최지만 ‘올해 겨울은 따뜻할래’

    월드시리즈는 찍었고, 이제는 연봉 대박을 노린다.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사진)이 따뜻한 겨울을 기다린다.   미국 매체들은 2020시즌 직후 다음 시즌

    중앙일보

    2020.12.16 00:03

  • NC 외야수 나성범, 메이저리그 포스팅 신청

    NC 외야수 나성범, 메이저리그 포스팅 신청

    NC 다이노스 나성범. [뉴스1]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31)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팅을 요청했다.   NC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나성범의 MLB

    중앙일보

    2020.11.30 17:30

  • 키움, 단장 특별보좌로 김병곤 박사·에스피노자 영입

    키움, 단장 특별보좌로 김병곤 박사·에스피노자 영입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메이저리그(MLB)식 현장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단장 특별 보좌를 신설했다.   키움은 11일 "김병곤 스포츠의학 박사와 알바로 에스피노자 전 메이저

    중앙일보

    2020.11.11 15:29

  • 김광현 NL 신인왕 득표 실패, 데빈 윌리엄스 신인왕

    김광현 NL 신인왕 득표 실패, 데빈 윌리엄스 신인왕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32)이 신인왕 투표 득표에 실패했다. 내셔널리그(NL) 신인왕은 밀워키 브루어스 투수 데빈 윌리엄

    중앙일보

    2020.11.10 11:22

  • 김하성, MLB 진출 임박? 5년 4000만 달러 예상

    김하성, MLB 진출 임박? 5년 4000만 달러 예상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유격수 김하성(25)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키움 김하성. [연합뉴스] MLB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트레

    중앙일보

    2020.11.03 12:34

  • 너무 잘 해서 내년에 못 볼 것 같은 외국인 선수는 누구?

    너무 잘 해서 내년에 못 볼 것 같은 외국인 선수는 누구?

    KT 위즈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 정시종 기자 때로는 너무 잘해도 문제다. KBO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외국인 선수 소속팀이 재계약 문제로 고민에 빠졌다. 해외 구단과 치

    중앙일보

    2020.11.02 16:05

  • 나성범·김하성·양현종…내년 빅리그엔 누가

    나성범·김하성·양현종…내년 빅리그엔 누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 등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는 한국인 빅리거 활약이 두드러졌다. 올해

    중앙일보

    2020.10.28 00:03

  • MLB에 도전장 낸 KBO리거, 갈 수 있을까

    MLB에 도전장 낸 KBO리거, 갈 수 있을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 등 올 시즌도 메이저리그(MLB)에서 한국인 빅리거 활약이 두드러졌다. 올해

    중앙일보

    2020.10.27 14:54

  • 15년 만의 한국인 빅리거 동반 V…류현진 이어 김광현도 승리

    15년 만의 한국인 빅리거 동반 V…류현진 이어 김광현도 승리

      15년 만에 한국인 메이저리거 동반 승리를 거둔 토론토 류현진(왼쪽)과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2)이 데뷔 첫 정규시즌 마지막

    중앙일보

    2020.09.25 13:15

  • 준비된 류현진, 야속한 타선

    준비된 류현진, 야속한 타선

    필라델피아전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패배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에이스다웠다. 하지만 동료들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

    중앙일보

    2020.09.21 00:03

  • 특수 모자 착용한 김광현 "불편하지만 건강 위해서"

    특수 모자 착용한 김광현 "불편하지만 건강 위해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건강을 위해 특수 모자를 착용했다.    20일 피츠버그전에 등판한 세인트루이스 선발 김광현. 귀 옆에 검은색 보호 장치가 보인다.   김광

    중앙일보

    2020.09.20 14:17

  • 0에서 출발 ‘조연’ 김광현, 0점대 짠물투로 ‘주연’ 우뚝

    0에서 출발 ‘조연’ 김광현, 0점대 짠물투로 ‘주연’ 우뚝

     ━  MLB에 연착륙 ‘올드 루키’   세인트루이스 선발 김광현이 15일(한국 시간) 밀워키를 상대로 투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MLB)에 데뷔

    중앙선데이

    2020.09.19 00:21

  • 김광현, 7일 오전 8시 시카고 컵스전 선발 등판

    김광현, 7일 오전 8시 시카고 컵스전 선발 등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김광현. [AFP=연합뉴스] MLB닷컴 앤 로저스 기자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중앙일보

    2020.09.04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