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소년서도, 프로서도, 편견에 맞서는 정정용 감독

    유소년서도, 프로서도, 편견에 맞서는 정정용 감독

    프로축구 꼴찌팀 서울 이랜드를 경쟁력 있는 팀으로 바꿔놓은 정정용 감독. 손에 책을 든 그는 여전히 공부하는 지도자다. [사진 서울 이랜드]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한

    중앙일보

    2020.09.02 17:08

  • '주니오 2골' 프로축구 울산, 선두 수성

    '주니오 2골' 프로축구 울산, 선두 수성

    프로축구 울산 공격수 주니오(가운데).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주니오(브라질)의 멀티골을 앞세워 선두를 수성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3

    중앙일보

    2020.08.23 22:19

  • 프로축구 꼴찌 인천, 16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

    프로축구 꼴찌 인천, 16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

    프로축구 인천 공격수 무고사가 16일 대구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가 개막 후 16경

    중앙일보

    2020.08.16 21:40

  • 울산, '동해안 더비'와 리그 선두 다 잡았다

    울산, '동해안 더비'와 리그 선두 다 잡았다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 더비에서 승리하고 선두를 지켰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동해안 더비'를 승리하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울산은 1

    중앙일보

    2020.08.15 22:34

  • 나상호, 오랜 기다림 끝에 화려한 데뷔골

    나상호, 오랜 기다림 끝에 화려한 데뷔골

    나상호가 인천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성남의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성남FC 공격수 나상호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나상호는 9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

    중앙일보

    2020.08.09 21:16

  • 한국영, 정밀진단 이상 없어 퇴원

    한국영, 정밀진단 이상 없어 퇴원

    경기중 뇌진탕으로 쓰러진 한국영이 무사히 퇴원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중 뇌진탕으로 쓰러진 프로축구 강원FC 한국영(30)이 부상 없이 퇴원했다.   3일 강원 구단에

    중앙일보

    2020.08.03 15:08

  • 울산, 부산 꺾고 5연승 질주...선두 굳게 지켜

    울산, 부산 꺾고 5연승 질주...선두 굳게 지켜

    울산이 주니오의 결승골로 부산을 2-1로 꺾었다. 울산은 5연승으로 선두를 달렸다.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울산은

    중앙일보

    2020.08.02 21:36

  • 프로축구 전북 구스타보, 데뷔전 데뷔골

    프로축구 전북 구스타보, 데뷔전 데뷔골

    프로축구 전북 현대 공격수 구스타보(가운데)가 26일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FC서울을 완파했다. 전북

    중앙일보

    2020.07.26 21:06

  • [양성희 논설위원이 간다] 아이돌 산업과 엘리트 체육 공통점 ‘합숙소’

    [양성희 논설위원이 간다] 아이돌 산업과 엘리트 체육 공통점 ‘합숙소’

     ━  K팝·K스포츠의 민낯   멤버 괴롭힘 폭로가 나온 AOA. 가해자로 지목된 리더 지민(왼쪽 둘째)이 팀 탈퇴와 연예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중앙포토] “기획사와 데뷔조 계

    중앙일보

    2020.07.17 00:19

  • '독수리'의 서울, '황새'의 대전 꺾고 FA컵 8강 진출

    '독수리'의 서울, '황새'의 대전 꺾고 FA컵 8강 진출

    서울이 대전을 꺾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승부차기 마지막 킥커로 나서서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성공시킨 서울 박주영. [뉴스1]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FC서울

    중앙일보

    2020.07.15 23:42

  • 전북 2경기 연속 무승, 인천은 8연패 탈출

    전북 2경기 연속 무승, 인천은 8연패 탈출

    전북 현대가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쳤다. 선두를 뺏길 수도 있다. [뉴스1]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쳤다.   전북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중앙일보

    2020.07.11 23:27

  • 돌풍의 군팀 상주 상무, 전북까지 잡았다

    돌풍의 군팀 상주 상무, 전북까지 잡았다

    프로축구 상주 상무 강상우가 5일 전북전에서 득점 후 김태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군팀 상주 상무가 선두 전북 현대까지 잡는 이변을 연출

    중앙일보

    2020.07.05 21:53

  • 부담 비우니 성적 쑥쑥, ‘펩태완’의 상무 매서운 돌풍

    부담 비우니 성적 쑥쑥, ‘펩태완’의 상무 매서운 돌풍

    김태완 감독이 화끈한 공격 축구로 상주 상무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외모·전술이 엇비슷해 ‘펩태완’으로 불린다. [사진 상주 상무]  

    중앙일보

    2020.07.03 00:03

  • [송지훈의 축구·공·감] 전쟁 같았던 수퍼매치가 그립다

    [송지훈의 축구·공·감] 전쟁 같았던 수퍼매치가 그립다

    2014년 열린 수원과 서울의 K리그 수퍼매치. 관중석이 축구 팬들로 가득찼다. [뉴시스] 최근 포털에서 ‘서울 수원’, ‘수원 서울’을 검색하다가 놀랐다. 프로축구 K리그1 수

    중앙일보

    2020.07.03 00:03

  • 세징야 쾅! 쾅!...대구 5경기 무패 질주

    세징야 쾅! 쾅!...대구 5경기 무패 질주

    세징야가 멀티골을 터뜨린 대구가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뉴스1]  프로축구 대구FC가 수원 삼성을 제물로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대구는 21일 DGB 대구은

    중앙일보

    2020.06.21 22:10

  • FC서울 22년 만에 5연패

    FC서울 22년 만에 5연패

    서울이 22년 만에 5연패 빠졌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FC서울이 충격의 5연패에 빠졌다.   서울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시즌 K리그1(1부리그)

    중앙일보

    2020.06.20 23:40

  • '극장골' 전북 수비수 김민혁, K리그 7R MVP

    '극장골' 전북 수비수 김민혁, K리그 7R MVP

    프로축구 전북 현대 수비수 김민혁. [사진 프로축구연맹]   극장골을 터트린 전북 현대 수비수 김민혁(28)이 K리그1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중앙일보

    2020.06.19 15:00

  • FC서울 17년 만에 4연패

    FC서울 17년 만에 4연패

    FC서울이 4연패 늪에 빠졌다. [뉴스1] 프로축구 FC서울이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서울은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0시즌 K리그1(1부리그) 2020 7라운드

    중앙일보

    2020.06.17 22:12

  • 이글스 연패 탈출한 날, 서울 독수리는 추락

    이글스 연패 탈출한 날, 서울 독수리는 추락

    고민스러운 표정으로 14일 경기를 지켜보는 최용수 FC서울 감독. 이날 서울은 시민구단 대구FC에 0-6으로 참패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의 서울 연고 팀

    중앙일보

    2020.06.16 00:03

  • 전북, 41세 이동국 멀티골로 서울 꺾어...4-1승

    전북, 41세 이동국 멀티골로 서울 꺾어...4-1승

    전북이 이동국(오른쪽)의 멀티골로 서울을 꺾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베테랑 골잡이 이동국(41)의 멀티골을 앞세워 선두를 달렸다.    전북은

    중앙일보

    2020.06.06 23:12

  • 프로축구 대구 세징야, 뒤꿈치로 '원더골'

    프로축구 대구 세징야, 뒤꿈치로 '원더골'

    대구 세징야가 29일 뒤꿈치로 원더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대구FC 공격수 세징야(31·브라질)가 발뒤꿈치로 ‘원더골’을 터트렸다.  

    중앙일보

    2020.05.29 21:51

  • 울산 김인성, 축구 게임 속 세계 11번째 빠른 선수

    울산 김인성, 축구 게임 속 세계 11번째 빠른 선수

    프로축구 울산 김인성(사진 왼쪽)은 축구 비디오게임(FIFA20)에서 전 세계 빠른 선수 11위에 올랐다. 김인성은 ’나도 게임할 때 내 캐릭터를 사용한다. 빨라서 좋다“고 말했

    중앙일보

    2020.05.26 00:03

  • 전남 베테랑 풀백 최효진, 통산 400경기...K리그 15번째

    전남 베테랑 풀백 최효진, 통산 400경기...K리그 15번째

    상주 상무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최효진.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의 베테랑 풀백 최효진(37)이 K리그 통산 15번째로 프로 400경기 출

    중앙일보

    2020.05.25 15:58

  • "양발 쥐나 골 못 넣을뻔"...조현우 뚫고 득점 이정협

    "양발 쥐나 골 못 넣을뻔"...조현우 뚫고 득점 이정협

    이정협이 우승 후보 울산을 상대로 부상 복귀골을 터뜨렸다. 이정협에게 일격을 당한 우승 후보 울산은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

    중앙일보

    2020.05.2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