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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데뷔 첫 완봉 ‘아기 호랑이’ 양현종…9연승으로 다승 단독 1위
KIA 양현종이 삼성 박진만을 삼진으로 잡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KIA 제공] KIA 투수 양현종(22)이 데뷔 4년 만에 첫 완봉승을 따내며 다승 단독선두로 뛰어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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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6월 2일
◆ 프로야구 두산-넥센(잠실·SBS스포츠) SK-한화(문학·MBC LIFE) 삼성-KIA(대구·MBC ESPN) 롯데-LG(사직·KBS N·오후 6시30분) ◆ 프로축구 제주-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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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괴물 류현진 두 경기 연속 완봉승
한화 ‘괴물 투수’ 류현진이 선두 SK 타자들마저 잠재웠다. 류현진은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13개의 삼진을 뽑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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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6월 1일
◆ 프로야구 두산-넥센(잠실·SBS스포츠), SK-한화(문학·MBC LIFE), 삼성-KIA(대구·MBC ESPN), 롯데-LG(사직·KBS N·이상 오후 6시30분) ◆ 실업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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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장원삼, 빛나는 ‘장원감’ 왼팔
삼성 투수 장원삼(27)이 팀의 좌완 에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장원삼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넥센에서 삼성으로 이적했다. 삼성은 그가 팀의 오랜 고민이던 왼손 선발투수 부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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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아기 호랑이’ 양현종 어느새 맹수 됐네
‘아기 호랑이’로 불리던 양현종(22·KIA·사진)이 ‘맹수’로 자랐다. 양현종은 지난 27일 LG를 상대로 시즌 8승(1패)째를 올렸다. 그는 카도쿠라(SK·8승3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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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 5월 29~30일
◇29일(토) ◆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SBS스포츠) ▶넥센-LG(목동·MBC ESPN) ▶SK-롯데(문학·KBS N) ▶KIA-한화(광주·MBC LIFE·이상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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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5월 28일
◆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SBS스포츠) ▶넥센-LG(목동·MBC ESPN) ▶SK-롯데(문학·KBS N) ▶KIA-한화(광주·MBC LIFE·이상 오후 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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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현승 너마저 …’ 두산 마운드 대량실점 도미노
23일 김선우 3과3분의1이닝 4실점, 25일 홍상삼 3분의1이닝 6실점, 26일 임태훈 2이닝 6실점. 불펜투수들의 기록이 아니다. 프로야구 두산의 최근 3경기 선발투수 성적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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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당하곤 못 살아’ 설욕전도 화끈하게
KIA가 화끈한 설욕에 성공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 KIA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15-4로 완승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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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팬들 “성흔이 망극하옵니다”
이적 선수가 친정팀을 상대할 때 성적은 대개 두 부류로 나뉜다. 옛 동료들에게 장단점이 노출돼 있는 데다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면 제 기량을 발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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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꿈의 기록’ 향해 성큼성큼
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23·사진)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1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역대 9이닝 최다 탈삼진 신기록(17개)을 세우더니 25일 대전 넥센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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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5월 27일
◆ 프로야구 ▶LG-KIA(잠실·KBS N) ▶한화-넥센(대전) ▶삼성-SK(대구·SBS스포츠) ▶롯데-두산(사직·MBC LIFE·이상 오후 6시30분) ◆ 배구 비치발리볼 월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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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5월 26일
◆ 프로야구 ▶LG-KIA(잠실·KBS N) ▶한화-넥센(대전) ▶삼성-SK(대구·SBS스포츠) ▶롯데-두산(사직·MBC LIFE·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축구 ▶경남-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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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7안타 몰아치기에 SK 녹다운
프로야구 삼성의 선동열 감독은 25일 대구 SK전을 앞두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 마무리 투수 오승환과 유격수 박진만이 2군에 내려간 가운데 전날에는 톱타자 이영욱과 내야수 조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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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야구] 5월 25일
▶LG-KIA(잠실·KBS N) ▶한화-넥센(대전·MBC ESPN) ▶삼성-SK(대구·SBS스포츠) ▶롯데-두산(사직·MBC LIFE·이상 오후 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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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박기남, 이러다가 김상현 자리 꿰차겠네
지난해 KIA는 시즌 초반 김상현을 LG에서 데려와 12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냈다. 그런데 당시 트레이드에 포함된 선수는 김상현 한 명이 아니었다. 내야수 박기남(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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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희섭, KIA 4연패 한 방에 날렸다
지난해 챔피언 KIA는 올 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까지 4위에 턱걸이하고 있었으나 팀 타율·득점·홈런이 8개 구단 중 꼴찌였다. 지난해 홈런·타점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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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5월 20일
◆ 프로야구 ▶두산-LG(잠실·MBC LIFE) ▶한화-SK(대전·KBS N) ▶KIA-넥센(광주·MBC ESPN) ▶롯데-삼성(사직·SBS스포츠·이상 오후 5시) ◆ 야구 청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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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돌아온 어깨 조정훈, 5승 으쓱
프로야구 롯데의 오른손 투수 조정훈(25)에게 20일 군산구장에서 열린 KIA전은 13일 만의 등판이었다. 조정훈은 지난 7일 사직구장 두산전에서 시즌 4승째를 거둔 뒤 1군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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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고원준 노히트 노런급 완벽투, SK 울리다
“도대체 고원준(사진)이 누구야?” 19일 프로야구 경기를 본 팬이라면 대부분 이런 말을 했을 법하다. 넥센의 고졸 2년차 투수 고원준(20)이 선두 SK를 상대로 8회 1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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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5월 20일
◆ 프로야구 ▶두산-한화(잠실·KBS N) ▶SK-넥센(문학·MBC ESPN) ▶삼성-LG(대구·SBS스포츠) ▶KIA-롯데(군산·MBC LIFE·이상 오후 6시30분) ◆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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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투·타 트리플크라운 4년 전 영광 다시 한번
프로야구 간판 스타인 류현진(23·한화)과 이대호(28·롯데)가 4년 만에 동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한다. 류현진과 이대호는 2006년 나란히 투수와 타자 부문에서 트리플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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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5월 19일
◆ 프로야구 ▶두산-한화(잠실·KBS N) ▶SK-넥센(문학·MBC ESPN) ▶삼성-LG(대구·SBS스포츠) ▶KIA-롯데(군산·MBC LIFE·이상 오후 6시30분) ◆ 테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