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경민-박종팔 재대결

    프로복싱 동양 중량급의 최고주먹을 자랑하는 나경민 (28) 과 박종팔 (22) 이 또다시 맞붙는다.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인 나경민이 오는 8월21일 (장소미정)

    중앙일보

    1983.07.21 00:00

  • 백인철·나경민 5회 KO승

    OPBF(동양 태평양권투연맹)주니어 미들급챔피언인 백인철(22)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전에서 일본의 노장「아라이·요이」(30)를 5회2분2초만에 KO로 제압,6차방

    중앙일보

    1983.07.11 00:00

  • 프로복싱 중량급 「나경민시대」열리다|연습게을렀던 박조팔에 7회KO승

    나경민 (나경민·2)이 국내프로복싱 중량급의 새로운 왕자로 등장했다. 나경민은 29일 저녁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OPBF (동양­태평양권투연맹)미들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박종필(

    중앙일보

    1983.05.30 00:00

  • 박종찰-나경민 전 동양타이틀전으로|박의 대전료 2천5백만원

    프로복싱 국내 중량급의 하드펀처인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 박종팔(23)과 나경민(28)의 라이벌 전이 타이틀매치로 바뀌어 오는 29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중앙일보

    1983.05.18 00:00

  • 디너복싱 첫선

    국내최초로 호텔에서 벌어지는 「디너복싱」이 선을 보이게 됐다. OPBF(동양 태평양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인 박종팔(23)이 오는 5윌29일 하이야트호텔 1층홀에서 나경민(29)을

    중앙일보

    1983.04.29 00:00

  • 백인철 25전 KO승 얼마나 실속 있나|4월께 세계랭커와 시험일전

    백인철이 파죽의 KO퍼레이드를 계속, 국내에선 전인미답의 25전 전KO승을 수립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있다. 25KO승 중 3회 안에 누인 것만도 20차례가 되며 10회를 넘긴 것

    중앙일보

    1983.03.01 00:00

  • 「레너드」사라진 복싱계에 살인펀치 「해글러」선풍

    천재복서 「슈거·레이·레너드」가 사라진 세계프로복싱계에 「해글러」선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울퉁불퉁한 근육질에다 박박 깎은 대머리를 트레이드마크로 한 「마빈·해글러」(31)가 살인

    중앙일보

    1983.02.18 00:00

  • 『황소』대『코브라』의 싸움|황준석, 14일 미서 『커리』와 챔피언 결정전 WBA웰터급

    한국중량급의 간판스타 황준석이 14일 상오11시반(한국시간·MBC-TV위성중계) 미국텍사스주 포트워드시에서 공석중인 WBA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도널드·커리」와 한판승부를벌인다.

    중앙일보

    1983.02.12 00:00

  • 황준석 박종팔 KO승

    프로복싱 OPBF(동양 태평양권투연맹)웰터급 챔피언인 황준석(21)과 미들급 챔피언인 박종팔(22)이 같은 링에서 똑같이 KO승으로 타이틀을 지켰다. 26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82.12.27 00:00

  • 황전석·박종팔|나란히 방어전

    프로복싱 OPBF(동양 태평양권투연맹) 챔피언이며 중량급의 간판스타인 황준석(21)과 박종팔(22) 두 강타자가 26일 문화체육관에서 타이틀매치를 같이 벌인다. 웰터급의 황은 필리

    중앙일보

    1982.12.25 00:00

  • 복서 보호대책 시급

    ▲엄규환씨(서울체육 고 복싱감독)=프로권투는 관중동원을 위해 현재 KO율이 높은 멕시코 제 6온스 글러브(웰터급까지)를 사용한다. 이 치명적인 글러브를 8온스 이상으로 올려 펀치의

    중앙일보

    1982.11.17 00:00

  • 박종팔·김득구 2, 4회 KO승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 박종팔(21)과 라이트급챔피언 김득구 (25)가 각각 KO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18일 문화체욱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서 박은

    중앙일보

    1982.07.19 00:00

  • 해글러 타이틀 매치 내 15일 이 산레모서

    【브룩턴(매사추세츠주)16일 로이터=본사특약】「토머스·헌즈」와의 방어전을 취소한 프로 복싱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인「마빈·해글러」(미국)가 오는 7월15일 이탈리아 산레모에서 베

    중앙일보

    1982.06.17 00:00

  • 백, 나경민과 싸워 강펀치를 입증해야|백인철, 연속 KO 승 수립

    OPBF(동양 태평양 권투연맹)주니어 미들급 챔피언 백인철(21)이 19연속 KO승의 한국 타이기록을 세우면서 2차 방어에 성공했다. 13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

    중앙일보

    1982.06.14 00:00

  • 박종팔,-3차방 성공

    프로복싱 OPBF미들급챔피언 박종팔은 18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동급 4위「스와르노」(인도네시아)와의 타이틀매치에서 4회2분59초만에 KO승, 타이틀 13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

    중앙일보

    1982.04.19 00:00

  • 18-19일 볼만한 경기 잇달아

    남자농구 삼성-현대전(l9일 하오 4시·문화체)오랜 동면 끝에 19일 개막되는 남자실업농구 코리언리그는 첫날 삼성과 현대가 격돌한다. 두팀의 대결은 지난해 5월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중앙일보

    1982.04.17 00:00

  • 박종팔, 8회KO승|12차방어 성공 기량엔 한계…힘으로 밀어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 미들급챔피언 박종팔(21)은 7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서 도전자 호주의 「리치·로버트」(21·동급2위)를 모두 6차례 다운시킨 끝에 8

    중앙일보

    1982.03.08 00:00

  • 「레너드」첫 도전권 자는|변함없이 황충재

    【파나마시티1일 로이터=본사특약】프로복싱 WBA(세계권투협회)는 2일 웰터급의 황충재를 계속 챔피언「슈거·레이·레너드」(미국)의 첫 번째 도전자(WBC에선2위)로 하는 등 한국복서

    중앙일보

    1982.03.03 00:00

  • 한국복싱 한물간 동남아 복서만 불러 실속 없는 KO승 퍼레이드

    국내 복싱팬들이 한국에서 벌어지는 저질의 수준 낮은 국제경기에 식상해 있다. 근래에 폭발적인 프로복싱 붐과 함께 국내에 원정 오는 동남아 복서(태국·필리핀·일본)들이 허약한데다 불

    중앙일보

    1982.02.23 00:00

  • 사상누각 한국복서 전적|해외강적 만나면 "와르르"|체력·맷집 달려 최충일 역전패|WBC S페더급|5회다운 뺏고도 「나바레테」에 11회 KO패|「안방」서 3류 복서들 불러들여|승율만, 높이며 큰소리

    새해들어 첫번째 세계타이틀 매치에 나선 최충일 (25)의 통한의 11회 KO 역전패는 한국 프로복싱에 너무나 큰 충격과 함께 교훈을 주었다. 16일밤 마닐라에서 벌어진 WBC 슈퍼

    중앙일보

    1982.01.18 00:00

  • 박종팔·황충재 KO승

    프로복싱 중량급의 하드 펀처인 미들급의 박종팔(21)과 웰터급의 황충재(22)가 나란히 4회KO승으로 OPBF(동양-평양권투연맹) 타이틀을 지켰다. 3일방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82.01.04 00:00

  • 중량급 기근인 한국복싱에 혜성처럼 나타난 「기대주」|승부사 기질 살리고 수비·발놀림 보완을

    마지막라운드 55초를 남기고 15전연승KO기록을 세운 백인철. 그는 일단 중량급복서가 고갈인 한국링의 새로운 히어로가 된것은 분명하다. 백인철이 프로에 데뷔한것은 지난해 5월9일

    중앙일보

    1981.12.28 00:00

  • 한국복싱, 동양권선 "무적"

    한국에 오는 외국 프로복서들은 샌드백인가. 올들어 한국복서들은 10월말까지 국내에서 벌어진 외국복서와의 대전에서 1백14승1무6패 승률98%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올리고 있는 것으

    중앙일보

    1981.11.05 00:00

  • 박종팔 대전 1주일 연기

    프로복싱 WBA미들급 1위인 박종팔의 도전자 결정전이 1주일 연기되어 오는 11월 8일 벌어지게 됐다고 베네쉘라에 머무르고 있는 김지치매니저가 한국권투위원회에 28일 알려왔다. 박

    중앙일보

    1981.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