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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14호 홈런 … 16경기 연속 안타 外
추신수 14호 홈런 … 16경기 연속 안타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31·신시내티)가 2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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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7월 23일
◆ 프로야구 ▶KIA(소사)-LG(리즈·잠실·MBC SPORTS+) ▶두산(유희관)-넥센(나이트·목동·KBS N) ▶롯데(유먼)-한화(이브랜드·대전·SBS ESPN) ▶NC(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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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박인비, 페라리 수입업체에서 후원 받기로 外
박인비, 페라리 수입업체에서 후원 받기로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24일 페라리의 공식 수입사 ㈜FMK와 후원 협약을 맺는다. 박인비는 앞으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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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달랑 3명 … 맥 빠진 삼성화재
지난 시즌까지 프로배구 V리그 6연패를 이룬 삼성화재의 신치용(58) 감독은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수가 없다”고 한숨지었다. 신 감독은 “공격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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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7월 22일
◆ 프로배구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우리카드-KEPCO(안산상록수체육관·오후 7시) ◆ 여자축구 통일대기 종별대회(강릉 강북공설운동장, 주문진중학교, 성덕초·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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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프로배구 드림식스 인수 정상 진행키로
남자배구 드림식스 인수 포기로 논란을 일으킨 우리카드가 배구단 인수를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우리카드 측에서 ‘드림식스 배구단을 정상적으로 인수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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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축구협, 이르면 24일 대표팀 감독 확정 外
축구협, 이르면 24일 대표팀 감독 확정 축구협회가 이르면 24일 차기 대표팀 사령탑을 확정 발표한다. 홍명보 전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낙점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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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여오현 보상선수로 현대캐피탈 이선규 지명
[사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홈페이지]현대캐피탈 센터 이선규(32·199㎝)가 삼성화재로 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2013시즌 프리에이전트(FA) 보상선수 지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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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동아시아 남자농구 대표팀, 결승 진출 外
◆ 동아시아 남자농구 대표팀, 결승 진출 한국 농구대표팀이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동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홍콩과의 준결승에서 105-62로 이겼다. 김종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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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로 아산 1순위로 고려 … 아산시 "다각도로 검토 중"
V리그 제 7구단인 러시앤캐시가 김세진(왼쪽) 감독을 선임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프로배구팀 드림식스의 스폰서였던 러시앤캐시가 창단을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팀 구성 작업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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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강만수, 프로배구 우리카드 감독 맡아 外
강만수, 프로배구 우리카드 감독 맡아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30일 강만수(58)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위원장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감독은 현대자동차서비스(1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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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제2연고지 발언한 우리금융·배구연맹 사과해야”
아산 드림식스 배구단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팬 사인회를 갖고 있는 모습. [사진 KOVO] 아산시가 우리금융지주로 매각된 드림식스 프로배구단의 아산 제2연고지 선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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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드림식스 배구단, 우리금융지주 품으로
아산을 연고로 두고 있는 드림식스 프로 배구팀의 새 주인이 결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열린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우리금융지주의 드림식스 인수를 수용하기로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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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기다려야 직장 선택의 자유 ‘화려한 노예’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팀을 이탈했다 돌아온 최희섭(오른쪽)이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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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기다려야 직장 선택의 자유 ‘화려한 노예’
팀을 이탈했다 돌아온 최희섭(오른쪽)이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지난주 프로야구는 최희섭(33·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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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스포츠토토의 모든 것
스포츠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직접 운동장에서 땀을 흘릴 수도 있다. 경기장을 찾거나 텔레비전을 통해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지켜볼 수도 있다. 그런데 2001년,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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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4위 LIG손보, 5위 KEPCO45 꺾어 外
4위 LIG손보, 5위 KEPCO45 꺾어 4경기서 2승 거두면 PO 자력 진출 LIG손해보험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LIG손보는 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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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최태웅 뜨니, 다 진 경기가 뒤집히네
현대캐피탈 윤봉우(왼쪽)가 우리캐피탈과의 경기에서 가로막기에 성공한 뒤 팀 동료 최태웅(가운데)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역시 최태웅(34)이었다. 프로배구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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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에서 7박 8일 박지성 최전방 관찰기
박지성과 인연을 맺은 지 11년, 그사이 그는 여드름투성이 소년에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됐지만, 슈퍼스타라는 타이틀 뒤 인간 박지성은 여전히 순수하고 수줍음 많고 소탈하기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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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데스티니 28득점 GS칼텍스 6연승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희비가 확연하게 엇갈렸다. GS칼텍스는 교체 용병 데스티니가 가세한 이후 6연승을 내달렸지만 흥국생명은 감독 교체 카드에도 불구하고 5연패에 빠졌다. GS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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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다시 한번 날아보자 ‘기장’ 바꾼 대한항공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감독 교체 카드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지난 9일 “건강이 악화된 진준택 감독을 총감독으로 선임하고, 신영철 코치에게 감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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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앙일보] '카드 키' 호텔…20만장으로 옷장·침대·소파·변기까지
맞아 싸다고?…성적 위해 폭력 눈감는 이중잣대 없애야 9월 21일 TV중앙일보는 남자 배구 국가대표 박철우 선수가 코치로부터 구타를 당한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지난 18일 배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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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고육책 “쉬운 팀 꼭 잡고 어려우면 버리자”
‘선택’과 ‘집중’.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짜낸 고육책이다. 잡을 경기를 ‘선택’해 그 경기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올 시즌 V-리그 개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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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줄게 권영민 다오?
2008~2009시즌의 전초전인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휴식기의 한복판, 프로배구계가 전력보강으로 뜨겁다.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을 마친 여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