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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칼럼] "미 대통령 각하, 평양에 오시죠"

    *이 글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로이 킴 교수가 작문한 것임. "각하의 임기가 2년 남았습니다. 9.11 테러와 카트리나

    중앙일보

    2006.12.07 20:57

  • 빌리 그레이엄 목사 "생애 마지막 부흥회"

    빌리 그레이엄 목사 "생애 마지막 부흥회"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의 대표주자 빌리 그레이엄(86.사진) 목사가 24일부터 사흘간 뉴욕에서 생애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부흥회를 연다. 그는 15일 AP 통신과의

    중앙일보

    2005.06.20 04:35

  • [부시 2기 취임식] 420억원 들인 '호화쇼'… 새벽까지 축하 무도회

    [부시 2기 취임식] 420억원 들인 '호화쇼'… 새벽까지 축하 무도회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2기 취임식이 20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시간은 +14시간) 열린다. '자유 축복과 신성한 국방의무(병역에 대한 존경)'란 주제 아래 4000만 달러(

    중앙일보

    2005.01.18 18:19

  • 로브·체니·라이스…충성으로 무장한 '부시 트로이카'

    로브·체니·라이스…충성으로 무장한 '부시 트로이카'

    *** 대학원생 부시 처음 보고 "크게 될 재목" 느낌 받아 콜로라도주 덴버 생. 성탄절이 생일. 고교시절 토론반 대표와 학생회장을 지냄. 유타대 등 여러 대학을 전전했으나 대학

    중앙일보

    2004.12.20 18:48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

  • [책꽂이] 유산과 도전 外

    박정희와 김일성. 냉전 시대 치열한 체제경쟁을 주도했던 두 사람은 모든 라이벌이 그렇듯 서로 다른 듯 닮아 있었습니다. 이들의 2세가 각각 야당 당수와 최고권력자로 다시 역사의 무

    중앙일보

    2004.08.28 10:32

  • ['新제국' 미국은 어디로] 14. 기독교 원리주의자

    ['新제국' 미국은 어디로] 14. 기독교 원리주의자

    텍사스주 웨이코는 인구 12만명의 아름다운 전원도시다. 야구팀 텍사스 레인저스의 '명사의 홀'도 웨이코에 있다. 거기서 28km 거리에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크로퍼드 목장이

    중앙일보

    2003.10.27 17:49

  • [월드워치] 중동과 美 기독교

    미국은 이라크 전쟁이 기독교와 이슬람교 사이의 종교전쟁으로 인식되는 것을 경계해왔다. 종교 간 갈등을 일으킬 만한 표현이나 상징을 극도로 자제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안에서 이를

    중앙일보

    2003.04.21 17:51

  • 험프리 보가트에서 보노와 엘모까지

    험프리 보가트에서 보노와 엘모까지

    로렌 바콜과 험프리 보가트는 매카시즘에 따른 할리우드 블랙리스트에 맹렬히 반대했다. 지역 의회의원들이 유명인사를 동원해 전시채권을 사라고 촉구하던 시절은 갔다. 조 맥카시 상원의원

    중앙일보

    2002.07.19 07:13

  • 빌리 그레이엄 목사 410번째 집회 계획

    [워싱턴=연합]미국 기독교계의 거목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82세의 고령에도 불구, 오는 10월 캘리포니아주에서 4백10번째 대규모 복음전도대회를 계획하고 있어 그의 꺼질 줄 모르

    중앙일보

    2001.08.18 00:00

  • [부시대통령 취임] 첫날 일정 각료와 예배참석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1일 오전 워싱턴의 내셔널 카테드랄에서 예배를 보는 것으로 취임 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부시 대통령은 부인 로라, 딕 체니 부통령 부부, 새 행정부

    중앙일보

    2001.01.22 00:00

  •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케네디"-USA투데이 여론조사

    [로스앤젤레스〓연합]미 USA투데이는 15일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48년 이후 매년 발표해온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녀 10명' 명단을 토대로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

    중앙일보

    1999.12.17 00:00

  • 워싱턴포스트, '세기의 편지들' 출간 화제

    20세기 미국의 저명인사나 역사적 사건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쓴 편지가 '세기의 편지들' 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됐다. 워싱턴포스트지는 21일자 일요판에서 리사 그룬월드와 스

    중앙일보

    1999.11.23 00:00

  • LA타임스 美정치 '10대 명언' 선정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지난 13일 정치.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컸던 20세기 미 정치인들의 10대 명언을 소개했다. 현란한 말의 기교보다 정치.사회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중앙일보

    1999.05.15 00:00

  • [한주를 열며] 시간관리와 삶의 질

    교통대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걸핏하면 내세우는 핑계가 있다. 공식 모임이나 약속 시간에 늦게 되면 으레 '그 놈의 길이 막혀서' 라고 얼버무리면 된다. 그러나 대부분 교통체증에 그

    중앙일보

    1999.03.15 00:00

  • 존 모턴 블럼著 '혁신주의 대통령들'…美지도자 조명

    20세기 벽두부터 중반까지의 미국을 이끌었던 시어도어 루스벨트 (26대.1901~9).우드로 윌슨 (28대.1913~21).프랭클린 루스벨트 (32대.1933~45).린든 존슨 (

    중앙일보

    1999.03.04 00:00

  • [클린턴 스캔들]'성관계' 은폐시도 집중 추궁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17일의 연방 대배심 증언을 통해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부적절한 관계 (inappropriate relationship)' 가 있었음은 인정했으나 '증언방해

    중앙일보

    1998.08.18 00:00

  • 그레이엄목사 후계자에 長男

    ▒…연간 1억달러의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미국의 거대종교재단 「빌리 그레이엄 선교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빌리 그레이엄(77)목사의 후계자로 그의 장남 프랭클린 그레이엄(43)

    중앙일보

    1995.11.10 00:00

  • 해외서 결혼식 日신세대에 확산

    외국의 이름난 장소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일본 여성들이늘어나고 있다. 이국적 정취가 듬뿍 밴 명소를 찾아 양가 부모등 극히 제한된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화 같은 결혼식을 올

    중앙일보

    1995.05.10 00:00

  • 4.이승만의 처녀外交

    이승만(李承晩)박사는 해외독립운동기간중 항상 각국 원수,특히미국대통령과 직접 담판하는 스타일의「정상급」외교를 펼쳤다.윌슨(W Wilson).프랭클린 루스벨트(F D Roosevel

    중앙일보

    1995.02.15 00:00

  • 6.하버드大 브룩스하우스

    美 최고의 지성을 자랑하는 하버드大 중앙잔디밭 한 귀퉁이에 위치한 붉은 벽돌의 3층 건물.이곳이 미국 대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중 가장 오래된 1백년의 역사를 가진 필립스 브룩스 하우

    중앙일보

    1994.12.11 00:00

  • 美 드러몬드 차세대 스프린터 예약

    ○…『칼 루이스나 린포드 크리스티가 구식탄환이라면 나는 첨단미사일이다.』 미국의 존 드러몬드가 세계최고 스프린터 자리를 넘보고 있다.올해 25세인 드러몬드는『루이스(32)든,크리스

    중앙일보

    1994.05.17 00:00

  • 「인수팀」에 국고서 28억원 지원/미 정권이양 어떻게 하나

    ◎권력공백 최소화위해 법제화/각 기관현황·문제점 당선자에 보고/두달동안 고위직 3천여명 물갈이 빌 클린턴이 당선됨으로써 민주당이 공화당으로부터 12년만에 정권을 인수하게 되었다.

    중앙일보

    1992.11.05 00:00

  • 흑백 인종갈등 심화가능성/LA폭동으로 본 편견·불평등 역사

    ◎백인들,기회균등 요구에 피해의식/28년전 제정된 공민권법 의미 퇴색 로스앤젤레스 폭동은 인종융화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또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얼마나 뿌리 깊은

    중앙일보

    1992.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