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오물짝 경고'하더니…합참 "北 대남전단 추정 물체 식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9/53a603de-4ec9-4e1b-9e55-c1f74eb4c47f.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고수한마디] 조희선 SC제일은행 역삼PB센터 이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3/htm_2007031419361250005200-001.JPG/_ir_410x230_/aa.jpg)
[고수한마디] 조희선 SC제일은행 역삼PB센터 이사
조희선(40.사진) SC제일은행 역삼PB센터 이사는 해외통으로 꼽힌다. 1991년 은행(보람은행)에 첫발을 디딘 이래 줄곧 프라이빗뱅커(PB)로 활동하며 고객에게 해외 상품을 중점
-
[표재용기자의행복연금술] '2:8 자산전략' 고집하다간 …
'부동산 거지.' 서울 강남권 은행.증권사 지점의 PB(프라이빗뱅커)들은 "몇 년 전부터 우리끼리 이렇게 부르는 대출 상담 고객들이 부쩍 늘었다"고 귀띔한다. 사는 집은 대개 십억
-
![[MONEY] 고수 한마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1/htm_2007013119242350005300-001.JPG/_ir_410x230_/aa.jpg)
[MONEY] 고수 한마디
국민은행 서울 명동PB센터 심우성(42.사진) 팀장은 국민은행 프라이빗 뱅커(PB) 원년 멤버다. 국민은행에서 PB가 생기기 전인 2000년부터 지점 VIP라운지에서 매니저로 활동
-
스포츠 재벌들, 돈 굴리는 재주도 남다른 '선수'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은 그야말로 흘러간 격언이 돼버렸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관리해 불리느냐’다. 둥근 공 하나를 던지고 차며 천문학적
-
'내년 최고 재테크는 해외펀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최고의 재테크 상품은 해외펀드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악의 상품으로는 확정금리상품이 꼽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프라이빗 뱅커(PB)와 대한투자증권
-
투자자문사 설립한 고승덕 변호사
"주식 투자는 전문가 영역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공부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고승덕(50) 변호사가 투자자문회사를 차렸다. 매번 손해만 보는 개미투자자들
-
'PB센터' 부자들 집사인가, 교사인가
"아, 예. 주소가 서울 강남 도곡동 S아파트라고요? 네, 알겠습니다. 고객님의 호적등본을 B씨에게 바로 갖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남 도곡동 A은행 PB센터의 한 PB(프라
-
![[MONEY] 고수한마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10/htm_2006102523154450005200-001.JPG/_ir_410x230_/aa.jpg)
[MONEY] 고수한마디
"북한의 핵실험 이후 국내 금융시장은 불안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과감한 투자보다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 우리은행 잠실PB
-
젊은 개미 부자되는 지름길 'PB센터 이용하라!'
How to be rich case 4 얼마 안 되는 자산을 가진 20대 개미 투자자들이 PB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은행도 있으니, 노크해보자. PB센터의 PB(프라이빗 뱅커)
-
밤·주말에도 고객 컨설팅
▶ 삼성증권은 PB서비스도 한다. 은행이 주로 하던 서비스이나 증권사로는 처음 도입한 것이다. 신라호텔에 자산클리닉센터를 개설하고 주말과 야간에도 상담한다. 삼성증권은 프라이빗 뱅
-
![[MONEY] 고수한마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7/htm_2006071918452350005200-001.JPG/_ir_410x230_/aa.jpg)
[MONEY] 고수한마디
"최근 증시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서 투자대상을 급격히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은행 명동PB센터 팀장 김재욱(사진)씨는 앞으로 주식시장의 전망을 밝게 봤다. 최근의
-
![[MONEY] 고수한마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7/htm_20060705204133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MONEY] 고수한마디
"부자 고객들은 금리나 세금에 크게 민감해 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발 빠르게 투자하면서 재산을 불려갑니다." 하나은행 김성엽(사진) 분당백궁지점장은 부자
-
미국 투자자들의 펀드 선택요령은 …
펀드 상품 8000여 개. 주식형 펀드 시장 규모만 2조 달러. '펀드 천국' 미국의 투자자들이 펀드 투자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수수료 등 비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자산
-
출렁이는 증시 … 소액 펀드 투자자들 위험 줄이려면
하루에 20~30 포인트가 오르내리는 등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2~3일 만에 몇달 동안 거둔 수익을 고스란히 까먹는 상황에서 소액 펀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
부자들 "해외펀드로"
국내 부자들은 올 1분기 해외펀드에 적극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그룹 계열 대한투자증권과 하나은행이 11일 계열 금융사 소속 자산관리 전문가인 프라이빗 뱅커(PB) 11
-
8·31대책 이후 강남 관망세… 강북 뉴타운 인근은 강세
▶ 국민은행 주최 "8.31부동산종합대책 고객 설명회"가 2일 오전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PB(프라이빗 뱅커) 고객들이 입장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8.31 부동산종합
-
연봉·전문성·몸값 으뜸…요즘 행원의 꿈 '꽃보직' PB
6년차 은행원 정모(34)씨는 요즘 의욕에 넘쳐 있다. 최근 은행의 핵심 요직으로 떠오르고 있는 프라이빗뱅킹(PB)에서 일하는 '프라이빗뱅커' 시험에 응시해 전문인력이 되고 싶은
-
![[사람 사람] "고객의 편안한 대화상대 될래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htm_2004050218052330003600-001.JPG/_ir_410x230_/aa.jpg)
[사람 사람] "고객의 편안한 대화상대 될래요"
지난달 30일 문을 연 미래에셋증권 미금역지점을 맡아 이 회사의 첫 여성 지점장이 된 홍은미(洪銀美.40)씨. 증권업계를 통틀어 몇 안 되는 여성 지점장 대열에 올라선 비결을 묻
-
은행원들 "대출 부서 가기 싫어"
2002년 1월 우리은행에 입사한 김민정(25)씨는 본점 업무팀으로 첫 발령을 받았다. 업무팀은 기업고객 등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부서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기있는 부서였다.
-
덩치 커진 은행들 서비스 확 달라진다
10여명이 근무하는 서울 광화문 씨티은행 서울지점엔 예금.입금 등 단순 금융업무를 담당하는 창구직원이 세명뿐이다. 반면 주로 부자 고객을 대상으로 은행.증권.투신.보험 등 금융 전
-
[내친구] 청소년 교육 나선 '재테크 전문 삼총사'
"경제적 기반이 없는 젊은이들이 흥청망청 돈을 써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부자들은 하나같이 아주 보수적으로 돈을 굴려요. 요즘 학교에 찾아가
-
중앙경제가 당신의 재산을 리모델링해 드립니다 전문가 7인과 함께
'중앙경제'의 재테크 자문단은 은행·증권·보험·부동산 등 분야별로 풍부한 전문지식과 상담경력을 갖춘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다. 외환은행 박윤옥 PB팀장은 금융자산관리사(FP)·투
-
하나은행 유언신탁상품 판매
상속할 재산을 맡겨두면 은행이 알아서 관리해 주다가 나중에 유언에 따라 상속재산을 나눠 주는 '유언신탁상품' 이 나왔다. 하나은행은 8일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상속예정 자산을 고객
-
하나은행 유언신탁상품 판매
상속할 재산을 맡겨두면 은행이 알아서 관리해 주다가 나중에 유언에 따라 상속재산을 나눠 주는 '유언신탁상품' 이 나왔다. 하나은행은 8일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상속예정 자산을 고객
N
![[속보] 北 '오물짝 경고'하더니…합참 "北 대남전단 추정 물체 식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9/53a603de-4ec9-4e1b-9e55-c1f74eb4c47f.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