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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사타구니 근육 부상...다저스는 2-1 승리, 4연패 탈출

    류현진 사타구니 근육 부상...다저스는 2-1 승리, 4연패 탈출

    왼 다리를 절뚝거리며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불의의 부상으로 경기 도중 마운드를 내려왔다. 부상 부위는 사타구니 근육으

    중앙일보

    2018.05.03 14:01

  • [박보균 칼럼] 김씨 세습 왕조와 카스트로 형제

    [박보균 칼럼] 김씨 세습 왕조와 카스트로 형제

    박보균 칼럼니스트·대기자 쿠바의 카스트로 시대가 마감했다. 18일 피델과 라울 카스트로 형제의 59년 통치가 끝났다. 라울(87)은 국가평의회 의장(대통령 겸직)에서 물러났다.

    중앙일보

    2018.04.19 02:02

  • 4.2이닝 9피안타 3실점 류현진...시범경기 마무리

    4.2이닝 9피안타 3실점 류현진...시범경기 마무리

    28일 에인절스전에 등판한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시범경기 등판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

    중앙일보

    2018.03.28 12:51

  • 류현진, 시범경기 5이닝 1실점 6삼진 호투

    류현진, 시범경기 5이닝 1실점 6삼진 호투

    시범경기에서 불안했던 류현진(31·LA 다저스)이 가장 좋은 투구를 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2018

    중앙일보

    2018.03.23 13:04

  • 새신랑 7명, 깨가 쏟아지는 다저스

    새신랑 7명, 깨가 쏟아지는 다저스

    류현진(左), 저스틴 터너(右)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겨울은 온통 핑크빛이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을 포함한 7명의 선수가 잇달아 결혼한다.   류현진은 5일 서울

    중앙일보

    2018.01.02 01:00

  • 다저스는 결혼 러시… 새 신랑만 7명

    다저스는 결혼 러시… 새 신랑만 7명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웨딩 사진을 올리며 축하한 LA 다저스 구단 공식 트위터.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겨울은 달콤하다. 류현진(31)을 포함해 7명의 선수가 잇달아

    중앙일보

    2018.01.01 13:24

  • [라이프 트렌드] 2018년 1월 추천 공연

    [라이프 트렌드] 2018년 1월 추천 공연

    내년 새해 공연 무대에는 문화계 거장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추리 문학의 아버지이자 공포 문학의 대가로 불리는 에드거 앨런 포는 그의 이름을 딴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로 대중을

    중앙일보

    2017.12.26 00:02

  • [라이프 트렌드] 2018년 1월 추천 공연

    [라이프 트렌드] 2018년 1월 추천 공연

    내년 새해 공연 무대에는 문화계 거장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추리 문학의 아버지이자 공포 문학의 대가로 불리는 에드거 앨런 포는 그의 이름을 딴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로 대중을

    중앙일보

    2017.12.26 00:02

  • 3점 홈런만 2개 허용, 다저스 투수진 '붕괴'

    3점 홈런만 2개 허용, 다저스 투수진 '붕괴'

    5피트6인치(약168cm)의 신장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체격이 작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루수 호세 알투베(오른쪽)가 29일 제113회 월드시리즈 5차전 5회말 LA 다저스의 구

    미주중앙

    2017.10.31 05:26

  • 4번의 동점, 5시간 17분 혈투 끝에 웃은 휴스턴

    4번의 동점, 5시간 17분 혈투 끝에 웃은 휴스턴

    30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 12-12로 팽팽한 연장 10회 말 2

    중앙일보

    2017.10.30 16:51

  • 벨린저 결승타, 피더슨 스리런...다저스, WS 2승 2패 원점

    벨린저 결승타, 피더슨 스리런...다저스, WS 2승 2패 원점

    결승타를 치고 환호하는 다저스 코디 벨린저. [AP 휴스턴=연합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살아난 코디 벨린저(25)가 위기에 몰린 다저스를 구했다.

    중앙일보

    2017.10.29 12:30

  • 휴스턴은 강하다, 다저스 상대로 WS 1패 뒤 2연승

    휴스턴은 강하다, 다저스 상대로 WS 1패 뒤 2연승

    28일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를로스 코레아(왼쪽)와 조지 스프링어(가운데). [휴스턴 애스트로스 인스타그램]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

    중앙일보

    2017.10.28 14:04

  • 연장 홈런 3방 축포 … 휴스턴은 강하다

    연장 홈런 3방 축포 … 휴스턴은 강하다

    스프링어. [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적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1승1패를 거두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휴스턴으로 돌아가게 됐

    중앙일보

    2017.10.27 01:00

  • '월드시리즈 원점' 휴스턴은 스트롱하다

    '월드시리즈 원점' 휴스턴은 스트롱하다

    '휴스턴 스트롱(Houston Strong·강한 휴스턴)'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휴스턴으로 돌아간다.  휴스턴 스트롱 패치. [사진

    중앙일보

    2017.10.26 17:11

  • '철옹성' 다저스 불펜, 홈런 4방에 무너졌다...휴스턴 WS 2차전 승리

    '철옹성' 다저스 불펜, 홈런 4방에 무너졌다...휴스턴 WS 2차전 승리

    11회 초 투런포를 터뜨린 휴스턴 조지 스프링어. [LA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 4승제)에서 보기드문 명승부가 펼쳐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뒷심이

    중앙일보

    2017.10.26 13:36

  • 또다시 울려퍼진 '터너 타임', 다저스 WS 1차전 승리

    또다시 울려퍼진 '터너 타임', 다저스 WS 1차전 승리

    '터너 타임'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도 이어졌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33)의 활약을 앞세워 1차전을 따냈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각) 홈 구

    중앙일보

    2017.10.25 13:04

  •  29년 vs 55년...올해 월드시리즈도 '한풀이' 시리즈

    29년 vs 55년...올해 월드시리즈도 '한풀이' 시리즈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된 뒤 기뻐하는 다저스 선수들. [시카고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는, 올해도 '한풀이' 시리즈다.    1988년 이후 29년 만에 정상

    중앙일보

    2017.10.24 01:10

  • 29세 커쇼 'K쇼'…다저스 29년 만에 WS 진출

    29세 커쇼 'K쇼'…다저스 29년 만에 WS 진출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오른 건 1988년 이후 29년 만이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

    중앙일보

    2017.10.21 02:07

  • LA 다저스,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LA 다저스,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LA 다저스가 29년 만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사진 LA 다저스 SNS]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

    중앙일보

    2017.10.20 13:02

  • '푸이그 맹활약' 다저스, 챔피언십 1차전 승리

    '푸이그 맹활약' 다저스, 챔피언십 1차전 승리

    LA 다저스가 역전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7전4승제) 1차전을 이겼다. 하지만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부진했다.    LA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중앙일보

    2017.10.15 13:04

  • 다저스 거침없는 3연승, NL 챔피언십 시리즈 선착

    다저스 거침없는 3연승, NL 챔피언십 시리즈 선착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호투한 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유. [피닉스 USA투데이=연합뉴스]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LA 다저스가 첫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

    중앙일보

    2017.10.11 01:00

  • '3연승' 다저스, 애리조나 꺾고 챔피언십 진출

    '3연승' 다저스, 애리조나 꺾고 챔피언십 진출

      다저스 트위트 캡쳐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LA 다저스가 첫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했다.    다저스는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

    중앙일보

    2017.10.10 17:12

  • 터너 3점포, 다저스 DS 1차전 9-5로 승리

    터너 3점포, 다저스 DS 1차전 9-5로 승리

    7일(한국시간) 애리조나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첫 타석에서 선제 3점 홈런을 친 LA 다저스 저스틴 터너. [LA 다저스 트위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5타점을 올린 저스틴

    중앙일보

    2017.10.07 15:25

  • 다저스, 드디어 이겼다...'에이스' 커쇼 호투로 11연패 탈출

    다저스, 드디어 이겼다...'에이스' 커쇼 호투로 11연패 탈출

    야구선수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0.641, 93승52패) LA 다저스가 지긋지긋한 11연패에서 탈출했다.   다저스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일보

    2017.09.13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