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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타이어 단 포르쉐 911
'우리 타이어 어때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포르쉐 911이 24일 일본 도쿄 셀리안타워호텔에서 선을 보였다. 이 차는 다음 달 16일 열리는 일본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수퍼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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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포르쉐, 512마력 SUV 카이엔 터보S 출시
포르쉐 수입판매사인 수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23일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카이엔 터보S와 스포츠가 911 카레라S 수동모델을 출시했다. 카이엔 터보S는 V8 파워엔진을 장착,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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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터보S와 911 카레라 S 수동변속기 모델 출시
포르쉐 한국 공식 수입 판매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 카(주)는 오늘 포르쉐 센터 서울에서, 현존하는 SUV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카이엔 터보 S와 911 카레라의 수동 버전인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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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터보, 제네바 모터쇼서 데뷔
포르쉐는 2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911시리즈의 최상급 모델 뉴 911 터보(New 911 Turbo)를 선보인다. 새로운 911터보는 기존과 같이 3.6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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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수입차 판매 잘나가네
지난해 대당 17억원짜리 스포츠카를 비롯해 수 억원을 호가하는 고급 수입차들의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이탈리아 스포츠카인 페라리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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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포르쉐, 일반인 대상 드라이빙 스쿨
포르쉐의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독일 포르쉐와 공동으로 일반인을 상대로 드라이빙 스쿨 '포르쉐 월드 로드쇼'를 연다. 독일인 강사로부터 박스터와 카이옌S, 911카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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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레라 4
정통 스포츠카 포르쉐는 전통을 계승해 차의 성능을 올려가는 브랜드다. 실제 RR 방식에 대한 평은 스포츠카에 있어 그리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 매니아들의 의견. 하지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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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요즘 차내엔 구석구석이 첨단
요즘 새로 출시한 승용차의 운전석에 앉아보면 어지럽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수많은 버튼과 레버 등이 운전석을 둘러싸고 있다. 또 계기판에 표시되는 정보가 많아 가끔 헷갈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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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뉴 911 카레라 4/4S 신차발표회
8일 대치동 포르쉐 센터에서 열린 포르쉐 신차발표회에서 모델들이 겨울철 빙판길에서 뛰어난 제동력과 파워를 가진 뉴 911 카레라 4/4S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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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차가 지나가면 다 쳐다본다
현대차의 '에쿠스'는 어른 팔뚝만한 깜빡이를 앞에 달았다. 왜 그럴까. 중후함을 주기 위해서다. 한국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고를 때 유난히 디자인을 따진다. 성능이 조금 뒤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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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잘 생긴 차가 지나가면 다 쳐다본다
현대차의 '에쿠스'는 어른 팔뚝만한 깜빡이를 앞에 달았다. 왜 그럴까. 중후함을 주기 위해서다. 한국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고를 때 유난히 디자인을 따진다. 성능이 조금 뒤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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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차·유·혹
올 가을 '신차의 향연(饗宴)'이 시작됐다. 이달부터 현대자동차 등 5개 국내 완성차 업체들 모두 신차를 공개하며, 수입차 업체들도 다양한 새로운 모델의 차량을 선보인다.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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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마력 '티뷰론 튜닝카' 선봬
터보 전문업체인 하니웰코리아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5 창원오토살롱'에 국내 최대출력인 385마력을 내는 '티뷰론 튜닝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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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름 덜먹어요 … '다이어트 미인'대회
올해로 62회째를 맞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격년으로 승용차.상용차를 번갈아 전시한다. 올해는 승용차가 중심이다. 모터쇼에 출품될 주요 자동차를 먼저 만나봤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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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30㎞ … 옆차들이 뒤로 날아갔다
지난달 독일 쾰른에서 열린 포르셰 신형 모델 '포르셰 뉴 911 카레라 4S 카브리올레(사진)'의 시승 행사에 참석했다. 국내에 11월 시판될 예정인 이 모델은 수동 변속기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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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단신] GM대우차 外
◆ GM대우차는 12월 한 달 동안 전국 정비센터에서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참 서비스 동계캠페인'을 한다. 겨울철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히터.부동액.배터리.엔진오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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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라이버 한번 해볼까"
"일본은 포르쉐 아마추어 레이싱 팀이 전국에 20여개 팀이 있습니다.이들은 대부분 의사나 사업가로 일하는 자동차 매니어로 레이싱이 좋아서 자비를 털어 1년에 8번 열리는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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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아이와 함께 車역사 공부 어때요?
"아- 이거 세계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 아냐, 이건 포뮬러1 레이스에서 우승한 스포츠카 인데..." 21일 용인 에버랜드 바로 옆에 자리잡은 삼성교통박물관(www.carmi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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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활짝 열고 달려볼까
최근 BMW 645Ci 컨버터블.벤츠 뉴SLK 등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오픈카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픈카의 가격대도 3000만원대서부터 3억원까지 선택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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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CEO] 포르쉐는…
지난 1월 30일은 포르셰 창업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셰의 53주기였다. 1951년 76세로 세상을 떠난 그는 스포츠카만을 고집했던 인물로 유명하다. 페르디난트는 1875년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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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CEO] 반델린 비데킹 포르셰 회장
스포츠카의 명가 포르셰. 차가 달린 지 10여 초만에 시속 200㎞가 훌쩍 넘으면서 중저음의 배기음에 엔진회전수(RPM)의 바늘이 붉은색 존에 접근하는 수퍼카. 바람을 가르는 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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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수출한 벤츠, 獨서 역수입 '재미'
독일에서 미국으로부터 역(逆)수입되는 독일차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유로화가 치솟고, 달러화가 떨어지면서 같은 차종이라도 미국에서 수입되는 차와 독일 내수차의 가격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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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종 車 타봤죠
고진 모터임포트 테크니컬팀 권영주(28·사진) 트레이너는 1천4백여종의 차를 시승한 '자동차 매니어'다. 1996년 포르셰 911을 몰고 최고 시속 2백80㎞를 달려 당시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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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제 모터쇼 개막… '미니' 돌풍
미니 쿠퍼는 전세계에서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다. 화보영국 국제 모터쇼BMW 'Z4' 공개 - 파리 모터쇼 관련기사007 신차· 신병기 선보인다파리 모터쇼 BMW 'Z4' 첫선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