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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포경 수술 했다고요? 이 기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다음 네 그룹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1. 유대인 2. 무슬림 3. 에이즈 감염률이 높은 아프리카인 4. 한국인 기사 제목에서 눈치채셨겠죠. 세계에서 포경 수술을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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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발기부전, 라식, 위암 로봇수술 여전히 건보 안 된다
정부가 3800개의 비급여 진료를 급여로 전환하면 위암·갑상샘암 로봇 수술, 탈모 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될까. 정부가 31조원을 투입하기로 했지만 여전히 비급여로 남는 것들이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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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로봇수술, 발기부전, 탈모, 병원 특실, 비급여로 남긴다
다빈치 로봇를 이용해 진료과가 다른 두 명의 의사가 동시에 수술하는 모습. 이러한 로봇 수술은 암 종류에 따라 건보 적용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중앙포토] 정부가 38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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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6주년 2011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빈집 - 백정승 [일러스트=김태헌] 관리인은 내일 아침 여덟 시 정각이라고 못을 박았다. 움 아흐트 우어 퓡크틀리히, 정확히 여덟 시에 자신이 열쇠를 받으러 올 것이며, 또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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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초고층빌딩 건설 핵심기술 국산화 성공 外
기업 초고층빌딩 건설 핵심기술 국산화 성공 초고층복합빌딩사업단은 풍진동 제진장치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풍진동 제진장치는 바람에 의한 진동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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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콤플렉스 고민만? 남성수술로 고민 끝!
‘월드컵 베이비’ 라는 신조어는 2002년 한, 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생겨나 월드컵 기간이 되 면 자주 언급되고 있다. 2002년 월드컵의 그 뜨거웠던 응원의 열기와 함께 달아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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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문신 새기는 심리
애정 표시로 상대방 몸에 자기 이름을 문신하는 게 유행인 시절이 있었다. 필자가 아는 어떤 유명인은 그 낡은 연애풍속에 충실한 나머지, 기녀의 이름을 팔뚝에 새겼다가 부인에게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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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주는 평생 주치의, 김욱현 원장
블루비뇨기과의 김욱현 원장은 진료가 있는 날이면 언제나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낸다. 인터뷰 시간도 환자들의 방문이 가장 뜸한 평일 아침 일찍 진행하였지만, 김욱현원장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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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비누로 해결되니!” 남성 샅 악취 해법은?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 다가온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후텁지근한 날씨에 걱정해야 할 것이 바로 몸에서 나는 악취다. 자신은 잘 못느끼지만 상대방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당연히 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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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여성의 ‘숲’을 왜 깎을까
어른이라고 해서 아이들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 것은 성에 대한 호기심이다. 필자는 직업상 다른 사람의 감춰진 부분을 들춰봐야 하는데 그때마다 성기에 난 털은 추한 것일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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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희 칼럼] 마로니에 꽃 필 때 바람나는 이유
사람은 눈으로 성적 충동을 느끼지만, 동물은 냄새로 느낀다. 동물은 어떤 특이한 냄새를 발산함으로써 성적 충동을 유발한다. 이 화학물질을 페로몬(pheromone)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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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희 칼럼] 마로니에 꽃 필 때 바람나는 이유
사람은 눈으로 성적 충동을 느끼지만, 동물은 냄새로 느낀다. 동물은 어떤 특이한 냄새를 발산함으로써 성적 충동을 유발한다. 이 화학물질을 페로몬(pheromone)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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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고민 BEST
◇ 남성들의 고민 BEST 1 성기가 작다!!! 이것은 자기 성기를 위에서 본 것보다 남의 성기를 정면에서 본 것이 더 크게 보이기 때문이라 한다. 일종의 착시현상에 불과하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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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예방접종 방학이 적기
운동량이 줄어들고 눈길에 미끄러져 다칠 위험도 큰 겨울. 아이들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지는 계절이다. 한편으로는 학기 중에 신경쓰기 어려웠던 건강을 체크해 보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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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건강] 치아 교정·예방접종 지금해요
운동량이 줄어들고 눈길에 미끄러져 다칠 위험이 큰 겨울. 아이들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지는 계절이다. 한편으로는 학기 중에 신경쓰기 어려웠던 건강을 체크해 보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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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山 金東, 대선 후보 5人의 觀相을 풀다
'大權은 하늘이 점지한다'는 말이 있다. 민심을 움직이는 이면에는 사람의 지혜를 넘어서는 운세와 기운이 작용한다는 뜻이다. 관상과 육임, 풍수로 풀이한 2002년 대선의 최후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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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에 물집이 있어요
Q : 표피에 물집(고름형)이 생겨 통증을 느끼고 있읍니다. 1주일전 성관계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년전 습진으로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1주일전 소변 검사에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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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요도구멍이 두개입니다.
Q : 저는 20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키는 85센티 몸무게는 11킬로그램 약간 말라보이는 아이입니다. 저는 아이를 제왕절개로 나았습니다. 수술전 아들이면 포경수술을 할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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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코피를자주....
Q : 36개월과 17개월된 사내아이가 둘입니다. 둘다 한달에 한두번정도 고열후 코피를 흘리는 증상이 있는데,그외의 증상은 없읍니다.코피를 흘린 후에는 열도 가라앉고 괜찮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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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것 같고 코피가 자주나요.
Q : 아이는 96년 3월 10일생인데요. 키는 보통이고 체중은 18.5kg으로 좀 많이 나가는 편 입니다. 겉보기에 비만은 아니고 그냥 통통한 정도인데 뼈대가 커서 체중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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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아들이 갑자기 코피를 흘려요
Q : 제 아들의 상태를 문의드리려고 인터넷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름:나원웅 91년11월16일생. 현재초등2. 몸무게22Kg 얘들아빠가 직장일로 내년초까지 그리스에 체류하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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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꼭 알아야 할 암 상식①
건강에 대해 슬슬 자신감이 없어져가는 시기, 30대. 결혼, 출산,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30대 중반이 되면서 건강에 대해 민감해지기 시작해 현대의학으로도 어쩔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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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뇨기질환
수술이 필요한 대표적 소아비뇨기과 질환으론 요도하열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음경 끝에서 정상적으로 개구해야할 요도구멍이 음경몸체 아래부위에 생기는 일종의 기형질환입니다. 요도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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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희기자에게 물어보세요] 아들의 고추가 작은데
초등학교 3학년 아들 고추가 너무 작아요. 제 손가락마디 하나 정도도 채 못되는 것 같아요. 꽈리처럼 조그맣게 움츠리고 있어요. 별 생각없이 지냈는데 얼마전 방송에서 '자라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