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마케팅 강화 진두지휘 … ‘정의선식 경영’ 시동

    마케팅 강화 진두지휘 … ‘정의선식 경영’ 시동

    정의선(40·사진) 현대자동차 총괄 부회장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조직을 바꾸고 외부 인재를 스카우트하면서 ‘정의선식 경영’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내부 발탁보다는 외부

    중앙일보

    2010.07.01 03:00

  • 미국 아이비리그 TESOL 대구에 개설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이 제공한 테솔(TESOL, 영어 이외 모국어 사용자를 위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대구에 개설됐다. 대구가톨릭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와 제휴한 CU-PennG

    중앙일보

    2010.03.26 01:44

  • [삶과 추억] ‘아폴로 박사’ 우주 품에 안기다

    [삶과 추억] ‘아폴로 박사’ 우주 품에 안기다

    2008년 4월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할 때의 조경철 박사. [중앙포토]한국의 대표적인 천문학자로 과학대중화에 앞장서온 조경철 박사가 6일 별세했다. 81세. 심장병으로 투병하던 고

    중앙일보

    2010.03.08 00:53

  • ‘아폴로 박사’ 조경철 씨 어제 81세로 별세

    ‘아폴로 박사’ 조경철 씨 어제 81세로 별세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가 6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1세.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심장마비로 혼수상태에 빠져 숨을 거뒀다.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난 그는 연희

    중앙선데이

    2010.03.07 03:19

  • '우주박사' 조경철 '우주의 품으로'…오늘 별세

    우리나라의 대표 천문학자 조경철(81) 박사가 6일 별세했다. 조 박사는 심장이 좋지 않아 투병을 하고 있던 와중 지난 2일 갑자기 고열이 나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고 병세

    중앙일보

    2010.03.06 13:14

  • “가장 우수하다는 의사들, 왜 외국 의사와 경쟁 않나”

    “모든 경제 주체가 자신의 경쟁 상대는 국내가 아니고 글로벌 사회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김중수(63·사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재 대사는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중앙일보

    2010.02.24 02:47

  • 대표 루키 20 [9] 대한항공

    대표 루키 20 [9] 대한항공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대한항공 광고 문구다. 신입사원 조성수(29)씨는 “갈 데까지 가봤다”고 답한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2006년 9월, 그는 교환학생으로 미국 펜

    중앙일보

    2009.12.22 00:45

  • [캠퍼스 Now] “한국도 머잖아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나올 것”

    [캠퍼스 Now] “한국도 머잖아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나올 것”

    물리학상 예베르 박사, 울산대 강연 “많은 한국의 과학자들이 산업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들 중 머잖아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겁니다.” 197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이바르

    중앙일보

    2009.11.13 00:59

  • “뉴욕 경험 한국서 꼭 살릴 것”

    “뉴욕 경험 한국서 꼭 살릴 것”

    뉴욕시 맨해튼에 있는 1.45마일(약 2.32㎞) 길이의 오래된 선로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바꾸는 뉴욕시 공공사업 ‘하이라인(Highline) 프로젝트’의 총책임을 한인 건축

    중앙일보

    2009.02.24 13:31

  • 항상 ‘의미 있게’ 기억되는 사람

    의사가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했다. 의대 교수 자리를 박차고 나와 아예 회사를 차렸다. 회사를 대표적인 통합 보안업체로 키운 후 훌쩍 유학을 떠났다. 3년 만에 돌아와서는

    중앙일보

    2008.12.19 14:20

  • 한인 명문대생의 조언, “한국처럼 요약해주는 선생님 없다”

    한국 고교를 졸업한 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 명문대로 직행하는 유학생이 늘고 있다. 주변의 부러움과 기대 속에 입학했지만, 아무래도 부족한 영어 실력에다 생소한 교육 방식으로

    중앙일보

    2008.12.01 02:32

  • 先代 후광에 실력·인맥까지 갖춘 ‘붉은 귀족’

    先代 후광에 실력·인맥까지 갖춘 ‘붉은 귀족’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마오신위(오른쪽)이 지방 군사학교를 방문해 환영받고 있다. 덩샤오핑이 말년에 손녀와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장쩌민이 손자 장즈청을 안고 있다. 완

    중앙선데이

    2008.10.18 23:18

  • 서정희가 직접 쓴 나의 사연 많은 인생과 사랑, 그리고 행복

    서정희가 직접 쓴 나의 사연 많은 인생과 사랑, 그리고 행복

    미국에‘살림의 여왕’마사 스튜어트가 있다면 한국에는 오래전부터 서정희가 있었다. 많은 주부들이 아름다운 그녀가 뚝딱뚝딱 무언가를 만들어낼 때마다 지지를 보냈다. 심지어 가족에게 닥

    중앙일보

    2008.09.26 14:10

  • [열려라!공부]"긴 지문 독해, 영어신문 기사 분석 덕 봤죠”

    용인외고 안상호군은 “긴 지문을 빨리 읽는 훈련을 해야 ACT에서 고득점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용인=오상민 기자]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고교생 가운데 ACT를 치르는 학생이

    중앙일보

    2008.09.09 14:20

  • “학생들 만족도 늘 체크, 내 수업엔 낙오자가 없다”

    “학생들 만족도 늘 체크, 내 수업엔 낙오자가 없다”

    코넬대 박영훈 교수가 지난 봄 학기 학교 강당서 열린 한국 관련 행사에서 한복 두루마기를 입은 동료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영훈 교수 제공 5월 24일 미국 아이비리그의

    중앙선데이

    2008.08.23 21:45

  •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 의사도, 발명가도, 벤처기업 대표도 아닌 대학교수로. 마흔여섯의 나이에 한국과학기술원(

    중앙일보

    2008.07.30 15:23

  • “꼭 의사 가운 입어야만 의사 노릇 하나요”

    “꼭 의사 가운 입어야만 의사 노릇 하나요”

    ▲안철수·김미경씨 부부는 의사에서 출발해 교수에 이른 경력뿐 아니라 웃음도 닮았다. 이들은 “신록다운 신록을 오랜만에 느껴 본다”며 환하게 웃었다. 대전=최정동 기자 지난주 KA

    중앙일보

    2008.05.25 04:50

  • “꼭 의사 가운 입어야만 의사 노릇 하나요”

    “꼭 의사 가운 입어야만 의사 노릇 하나요”

    안철수·김미경씨 부부는 의사에서 출발해 교수에 이른 경력뿐 아니라 웃음도 닮았다. 이들은 “신록다운 신록을 오랜만에 느껴 본다”며 환하게 웃었다. 대전=최정동 기자 그는 참 특이

    중앙선데이

    2008.05.25 02:27

  • “광고 회사 아닌 마케팅 회사”

    “광고 회사 아닌 마케팅 회사”

    SK M&C 이방형 초대 사장 WHO?1955년 서울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은행과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M

    중앙선데이

    2008.05.04 04:58

  • [창조형대한민국CEO] 의사 ·CEO서 또다시 변신 ‘안철수 정신’에 밑줄 쫙 

    [창조형대한민국CEO] 의사 ·CEO서 또다시 변신 ‘안철수 정신’에 밑줄 쫙 

    2005년 안철수연구소의 CEO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 미국 유학을 떠났던 안철수(46) 박사. 그가 며칠 뒤면 돌아와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다음달 6일부터 KAIST 경영

    중앙일보

    2008.04.30 03:04

  • “안철수씨 KAIST 석좌교수 된다”

    “안철수씨 KAIST 석좌교수 된다”

    한국 벤처업계 1세대로 꼽히는 안철수(46·사진)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KAIST 석좌교수로 일할 전망이다. 6일 KAIST에 따르면 미국 유학 중인 그는 늦어도 2학기부터

    중앙일보

    2008.04.07 01:44

  • 이정석 박사의 ‘유학의 정석’ ④

    하버드 9.0%, 예일 9.6%, 프린스턴 9.5%, 컬럼비아 10.4%, 브라운 13.5%, 다트무쓰 15.3%, 펜실베이니아 15.9%, 코넬 20.5%. 지난해 아이비리그 합

    중앙일보

    2008.03.31 17:17

  • 美 명문대 입학, 이렇게 준비했다 - '이유있는 실적' 여투어라

    美 명문대 입학, 이렇게 준비했다 - '이유있는 실적' 여투어라

    지난해 기준으로 미국에 유학 중인 한국 학생이 초·중·고·대학 통틀어 10만 명을 돌파했다.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의 누적 졸업생만도 1만~1만5000명에 달하리란 추산이다. 미국

    중앙일보

    2008.01.31 10:35

  • [남기고] 뇌 속을 손금 보듯 … 42. 컬럼비아대 정교수

    [남기고] 뇌 속을 손금 보듯 … 42. 컬럼비아대 정교수

    필자가 6년간 재직한 컬럼비아대의 야경. “15년 전 대학원에 지원했으나 학부 성적이 엉망이어서 떨어졌는데 정교수로 이 자리에 서니 감개무량합니다.” 미국 컬럼비아대 방사선학과에서

    중앙일보

    2007.09.09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