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영국 앤드루 前부인 퍼거슨 NYT 칼럼니스트 변신

    [뉴욕 AFP=연합]뉴욕타임스는 26일 앤드루 영국 왕자의 전부인인 사라 퍼거슨(37)이 뉴욕타임스지의 객원 칼럼니스트로 선정돼 4월5일부터 기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중앙일보

    1997.03.27 00:00

  • 몰래 카메라

    유럽 일대에서는'파파라초'라는 이름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스캔들사진기자를 일컫는다.이 말을 처음 만들어낸 사람은 이탈리아 영화감독

    중앙일보

    1997.03.15 00:00

  • 가정주부로 미국 연방하원의원 당선 매커시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캐롤린 매커시(52.민주)는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간호원에서 일약 전국적 스타로 떠오른 화제의 인물. 그녀의 당선은 아이로니컬하게도 4년전 자신의 가정

    중앙일보

    1996.11.08 00:00

  • 주정꾼이 군에서 할 일은 없다

    ▷『이츠하크 라빈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 촛불을 켜고 슬픈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정겹다.그러나 이제 곧 벌어질 다음 전쟁의 희생자들을 위해선 과연 누가 촛불을 켜고 노래를

    중앙일보

    1996.11.06 00:00

  • 사라 퍼거슨,잇단 스캔들로 爵位박탈 궁지

    지난 5월 영국 앤드루왕자와 이혼한 사라 퍼거슨이 최근의 잇따른 스캔들 폭로로 「요크공작부인」 작위마저 빼앗길 궁지에 몰렸다. 6일 선데이타임스지에 따르면 영국 왕실은 이달중 특별

    중앙일보

    1996.10.08 00:00

  • 클레이코트 황제 무스터 퍼거슨과 염문 부인

    [런던 AP=연합]「클레이코트의 황제」 토마스 무스터(오스트리아.사진)가 「요크의 공주」 사라 퍼거슨과의 염문설을 극력 부인. 무스터는 10일(한국시간)인터뷰에서 『매우 괜찮은 여

    중앙일보

    1996.06.11 00:00

  • 영국 앤드루왕자 부부도 이혼-女王 4자녀중 3명 파경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둘째 아들인 앤드루 왕자 부부가 장남찰스 왕세자에 이어 결혼한지 10년만에 30일 공식 이혼했다. 이로써 앤공주를 포함,엘리자베스 여왕의 결혼한 세자녀 모두

    중앙일보

    1996.05.31 00:00

  • 메이저는 먹겠지만 콜은 어떨지

    ▷『메이저 총리는 울며겨자 먹기 식으로 먹겠지만 콜 총리가 어떻게 주문할 지는 알수 없죠.』-영국의 한 관리,29일 런던에서 열리는 연례 영.독 총리 회담의 메뉴에 쇠고기 요리가

    중앙일보

    1996.04.29 00:00

  • 감정노동

    인간에게 감정은 매우 개인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이고 따라서 이에 대한 어떠한조작이나 개입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실생활

    중앙일보

    1996.04.27 00:00

  •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오늘 古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21일 70회 생일(고희)을 맞았다.10년전 화려하게 치렀던 60회 생일과는 달리 기념 음악회를빼고는 별다른 행사 없이 조촐한 가족만찬 만을 가질 예정이다

    중앙일보

    1996.04.21 00:00

  • 17일자 9면 국제면

    17일자 9면 국제면은 마치 해외와 관련된 모든 종류의 뉴스를 모아놓은 백화점식 지면이란 인상이 짙다. 지면이 비교적 좁은(7단)편인데 「마돈나 첫아이 임신」과 영국왕실의 「앤드루

    중앙일보

    1996.04.20 00:00

  • 광우병은 인간 가르치려는 신의 뜻-힌두교지도자

    ▷『광우병은 인간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신의 뜻이다.』-세계힌두위원회(WHC) 지도자 아쇼크 싱할,광우병으로 인해 쇠고기를 먹는 관습이 사라질 것이라며. ▷『오늘은 내 생애에서

    중앙일보

    1996.04.19 00:00

  • 영국 앤드루왕자.사라 퍼거슨도 공식 이혼합의

    92년 이후 4년째 별거하던 영국 앤드루(36)왕자와 사라 퍼거슨(36)이 16일 마침내 공식 이혼키로 합의했다. 이날 양측 변호사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17일 런던 가정법원에서

    중앙일보

    1996.04.17 00:00

  • 英여왕 고희宴 다이애나 제외

    ▒…영국 왕실은 오는 21일 엘리자베스 여왕의 고희 축하 만찬에 찰스 왕세자와 이혼한 다이애나와 앤드루 왕자와 별거중인 퍼거슨을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데일리 미러지가 16일 보도

    중앙일보

    1996.04.17 00:00

  • 무스터,퍼거슨과 스캔들속에 세계테니스1위 복귀-멕시코오픈

    스캔들과 실력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최근 영국 앤드루왕자비 사라 퍼거슨(36)과의 염문을 뿌리고있는 오스트리아의 테니스 스타 토마스 무스터(29)가 세계랭킹1위에 복귀,화제가

    중앙일보

    1996.03.12 00:00

  • 英 왕자妃 돈 안갚아 法廷에

    ▒…영국 왕실의 또다른 골칫거리인 앤드루 왕자의 부인 사라 퍼거슨이 친구의 돈을 갚지 않아 법정에 서게 될지도 모른다고. 그녀는 현재 친구로부터 빌린 돈 10만파운드(약 1억2천만

    중앙일보

    1996.01.28 00:00

  • 英 왕실 보물 도둑맞아

    ▒…영국 버킹엄궁은 5일 앤드루왕자의 전부인 사라 퍼거슨(요크공작부인)이 왕실 보물인 다이아몬드 목걸이(사진)와 팔찌를 도둑맞았다고 발표. 퍼거슨은 지난 4일 워싱턴에서 귀국하며

    중앙일보

    1995.12.07 00:00

  • 下.빛과 그림자

    메릴린 퍼거슨은 87년 뉴에이지의 기념비적 저서를 펴냈다.『물병자리 사람들의 공모』(한국판『뉴에이지 혁명』)가 그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새로운 시대(뉴에이지)가 다가오고 있으며

    중앙일보

    1995.11.25 00:00

  • “공은 놔두고 선수에 헤딩”-英폭력 축구선수 철창行

    95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에버튼의 던컨 퍼거슨(23)이 26일(한국시간) 글래스고법원으로부터 3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아 영국축구사상 그라운드에서의 비신사적 행위로 실형을

    중앙일보

    1995.05.27 00:00

  • 美법정울린 피해자진술-총기난사사건 변호天國서 이례적 허용

    지난주 미국의 롱 아일랜드 법정에선 한국계 김미원(女.사진)씨가 눈물이 뒤범벅된 얼굴로 가녀린 어깨를 떨며 2년전 여동생미경씨를 앗아가버린 사건에 대한 마지막 진술을 했다. 아무리

    중앙일보

    1995.04.09 00:00

  • 총기난사 살인범 징역 200년 선고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소재 내소카운티 법원의 도널드 벨피 판사는 22일 지난 93년12월 맨해튼에서 롱아일랜드로 가던 전철에 뛰어들어 총기를 난사해 재미교포 김미경(27)씨등

    중앙일보

    1995.03.24 00:00

  • 인어공주 이야기.내 책상 위의 천사

    생기발랄한 인어공주 에리얼의 이야기는 전세계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이번에 시판하는 인어공주이야기 1,2편은 전편『인어공주』에 이은 속편으로 비디오로만 시판된다.전편에 이어 에

    중앙일보

    1995.01.28 00:00

  • 美워싱턴 포스트紙 새 社長에 존스선임

    [워싱턴 AP=聯合]美워싱턴 포스트社는 다음달 퇴임하는 토머스 퍼거슨 사장 후임에 부아퍼이예 존스(48)現부사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로즈 장학생 출신이며 포스트紙 도널드

    중앙일보

    1994.12.17 00:00

  • 앤드류 모턴作 "다이애나,그녀의 새로운 삶"

    92년 다이애나 영국왕세자비가 불행한 결혼생활 때문에 여러차례 자살을 기도했다는 내용을 담은 저서『다이애나의 진실』(Diana:Her True Story)로 영국왕실을 발칵 뒤집어

    중앙일보

    1994.1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