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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스페셜] 술병에 경고그림, 어떻게 생각하세요?
담뱃갑에는 흡연 경고그림이 들어가지만 술병에는 음주운전 경고그림이 없다. [중앙포토] ━ 하루 평균 560명 도로 위서 비틀비틀 지난달 또 한 번의 끔찍한 음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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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수의 직격 인터뷰] 헌재가 이념에 경도되면 국회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 통진당 해산 결정의 안창호 헌법재판관 안창호 헌법재판관이 지난 7일 법복을 입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섰다. 그는 ’지난 6년간 헌정 사상 초유의 역사적 사건 선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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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보내려고…‘딸 생기부 조작’ 사립고 전 교무부장 실형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명문대에 진학시키기 위해 같은 학교에 다니던 딸의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립고 전 교무부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1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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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에게 금품요구 파면 경찰관, 재징계위서도 “결과 변함없다”
[뉴스1] 고등학교 동창에게 원만한 사고처리를 담보로 금품을 요구했다가 파면된 경찰관이 절차상 하자로 2년 만에 다시 열린 징계위원회에서도 같은 처분을 받았다.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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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제자들 인건비 빼돌린 교수 해임 정당”
17일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졸업생이 취업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학생연구원의 인건비를 횡령한 국립대학교 교수들에 대한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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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인하대 '부정편입'처럼 입시비리 대학 재정제한 강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인하대 부정 편입학 사건처럼 대학이 입시·학사 비리를 저지를 경우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강화한다. 특히 부정·비리의 수위가 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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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성적 수치심 안 느꼈다는 피해자 말, 그대로 믿어선 안 돼"
성희롱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탄원서를 써줬더라도, 이를 근거로 가해자에 대한 징계를 취소해선 안 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전주지법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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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개·돼지' 발언 나향욱 "강등도 과하다"···소청 신청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면됐다가 행정소송에서 이겨 강등으로 징계가 수위가 낮춰진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국장급)이 강등에도 불복해 다시 소청심사를 신청했다. 10일 인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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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부당 집행' 서울미술고, 자율고 혜택 박탈되나
학생 등록금과 급식비 등을 부당하게 집행한 사실이 지난해 적발된 서울미술고가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학교 운영 평가에서 최하점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서울미술고의 자율학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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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디자인, 어디서 봤다 했더니…
━ 브라운 가전제품 수집가가 문 연 ‘4560 디자인하우스’ 창가에 놓인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화이트 턴테이블. 박 대표를 브라운 제품 수집가로 이끈 첫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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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운전자론 … 문 대통령 “북·미 정상 직접 대화”
━ [SPECIAL REPORT] 6·12 북미 정상회담 취소 북·미 정상회담이 무산되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0시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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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외교참사…정의용·강경화·서훈·송영무 파면해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국교총과 자유한국당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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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취소에 여당은 신중…홍준표 "정의용 등 파면해야"
여야는 24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12일로 예정됐던 북·미 정상회담 취소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범진보 진영에선 "아직 협상이 끝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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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하사와의 불륜, 육군 대령·소령…대법 “해임 정당”
서울 서초구 대법원. [뉴스1] 여군 하사와의 불륜 사실이 발각돼 해임된 같은 부대 소속 대령과 소령이 해임 불복소송을 내 1·2심에서 승소했지만, 대법원은 ‘해임이 적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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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강등’ 징계수위 낮아져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징계 수위가 '파면'에서 '강등'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최근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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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선배와 점심 먹으려면 신고하라" 공무원들 긴장
정부세종청사에서 일하는 김모 국장은 다음 주로 잡았던 선배 공직자와의 점심 약속을 취소했다. 17일부터 퇴직 공무원과의 사적인 만남을 할 때는 사전 신고를 해야 한다는 새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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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선배도 만나지 마라"…공무원, 17일부터 윤리 행동강령 강화하지만 실효성 논란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은 정부세종청사 구내 식당. [프리랜서 김성태] 정부세종청사에서 일하는 김모 국장은 다음주로 잡았던 선배 공직자와의 점심 약속을 지난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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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분규 빚은 총신대 총장 파면, 이사장 승인 취소"
학내 분규가 지속되고 총장 관련 민원과 제보가 이어지던 총신대(서울 동작구)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가 총장을 파면하고 교비 횡령·배임, 교직원 채용 비리 등에 관여한 전·현직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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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불온서적' 헌법소원 내자 징계·강제전역…대법 "위법"
대법원 전경. [연합뉴스] 국방부의 불온서적 차단 지시에 헌법소원을 낸 군법무관을 징계하고 강제 전역시킨 것은 부당하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소송이 시작된 지 6년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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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 내 강제 전역… 군법무관 불복소송 상고심 21일 선고
대법원 전경. [연합뉴스] 이명박 정부 시절 ‘국방부의 불온서적 지정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다가 강제 전역을 당한 전직 군법무관이 낸 불복소송의 상고심 재판이 21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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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2차 검찰 출석 안희정 "합의에 의한 관계인줄 알았다"
2018년 3월 19일 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 개헌안을 26일 발의합니다. 진성준 청와대 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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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복직 놓고 고민에 빠진 교육부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중앙포토]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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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2심도 승소…“파면 부당”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중앙포토]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파면 불복 소송의 2심에서도 이겼다. 서울고법 행정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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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서류도 안 냈는데 채용한 한식진흥원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 셋째)이 2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채용 비리 특별점검 후속 조치 및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공공기관 채용 비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