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HMR 브랜드 론칭, 식사용 제품 강화
파리바게뜨는 최근 프리미엄 HMR 브랜드 ‘퍼스트 클래스 키친’을 론칭했다. [사진 파리바게뜨] [사진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대표이사 황재복·사진)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
빵집이나 차릴까? 커피·치킨집보다 일 더 하고 돈은 덜 번다
‘빵집이나 차릴까?’라고 생각하면 이 점을 알아둬야 한다. 빵집은 커피숍보다 상대적으로 종업원수가 많고 영업시간이 긴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률도 커피숍과 치킨집에 비해 낮았다
-
편의점 ‘도보 배달’ 경쟁 불붙었다…GS25 이어 CU도 도입
편의점 간 ‘도보 배달’ 경쟁이 불붙었다. 가까운 지역으로의 배달을 기존 이륜차 배달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
-
[view] 코로나 이겨낸 기업엔 이 전략 있었다
아워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구내식당 테이크아웃 브랜드인 ‘인더박스’의 메뉴 및 서비스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내식당 방문을 꺼리는 고객을 겨
-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서비스업 파리바게뜨, 제조업 설화수 1위
NBCI 로고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
-
종로 포장마차 사라졌다…200석 빙수점엔 오후까지 손님1명
신촌역 부근 뚜레주르. 권혜림 기자 "(손님이) 코로나19 이후로 절반, 오늘 또 절반 줄었네요." 7일 오후 서울 신촌 인근 프랜차이즈 제과점·아이스크림 전문점 내 테이블은 한
-
외출 자제 호소에도···"야외는 괜찮아" 한강에 몰린 턱스크족
5일 오후 분당 중앙공원에 모인 노인들이 장기를 두고 있다. 구경꾼 3명은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다. 채혜선 기자 “평소 주말이랑 다를 게 없는데요. 주변 프랜차이즈 카페가
-
"이젠 정말 못버틴다" 수도권 2.5단계 연장에 시름하는 자영업자
5일 낮 12시 서울 중구의 한 설렁탕집. 이우림 기자 “이제는 정말 못 버틴다.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가게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 5일 낮 12시 서울 중구에서 30
-
파리바게트서도 커피 못 마신다…수도권 2.5단계 1주일 연장
정부가 오는 6일 종료 예정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한 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프랜차이즈 카페에 한정했던 '매장 이용 금지 조치'를 제과·빙수점으로
-
더 세진 2.5단계…프랜차이즈 빵집·아이스크림 매장 취식금지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주 연장됨에 따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21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포장·배달 주문만 가능한 제한 영업을 실시하고 프랜
-
2.5단계 연장이냐, 완화냐...현 상황선 '연장'쪽 무게 실린듯
2일 서울시내의 한 음식점에 포장할인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오전 11시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수도권에 적용된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
-
문 닫은 자영업자 "내보낸 직원과 알바자리 경쟁하게 생겼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된 첫날인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스타벅스. 곽재민 기자 “얼마전 내보낸 직원과 알바 자리 놓고 경쟁하게 생겼습니다.” 서울 여
-
방역 2.5단계 뒤 을씨년스럽게 변한 '스벅'···별천지된 '파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된 30일 서울 중구 북창동 먹자골목의 한 식당이 밤 9시가 넘자 테이블에
-
인력확보 비상 배달업계…유통업체는 비말 차단막 설치, 방역 강화
수도권 전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지난 20일 점심시간 직장인과 철도이용객 등이 서울역 푸드코트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배달 업계가 배달원 확보에 비상이 걸렸
-
"확산 못잡으면 3단계 극약처방" 8일간 거리두기 배수진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
스타벅스는 안 되는데···파리바게뜨선 빵·커피 먹을수 있다?
━ 헷갈리는 기준…업계·자영업자 대혼란 2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빼놓은 의자와 테이블이 쌓여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28일 이른바
-
파리바게뜨에서 빵은 먹어도 된다는데 커피는?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등과 관련해 중앙재난안
-
CJ, 결국 뚜레쥬르 매각 추진한다
뚜레쥬르 매장. [사진 CJ푸드빌] CJ그룹이 계열사 CJ푸드빌의 주력 사업 부문 가운데 하나인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CJ그룹
-
[맛있는 도전] 신선하고 편리하게 … ‘갓 구운 빵’ 즐기고 커피·샌드위치 ‘구독’해볼까
파리바게뜨가 ‘갓 구운 빵’ ‘월간 구독’ 등 소비자 편의를 강화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사진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소비자 편의를 강화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인다.
-
[경제 브리핑] 미국 이어 캐나다로 가는 파리바게뜨
SPC그룹은 최근 캐나다에 현지 법인 파리바게뜨 캐나다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토론토와 밴쿠버 등 주요 도시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진출 초기부터
-
미국 이어, 캐나다로 가는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매장. 사진 SPC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캐나다에 진출한다. SPC그룹은 최근 캐나다에 현지 법인 파리바게뜨 캐나다(Pa
-
아버지 자수공장 이어받은 딸, 한국형 리빙 브랜드로 성공하다
서울 마포구 합정역 근처, 2층 양옥집이 즐비한 운치 있는 거리를 걷다 보면 알록달록한 멋진 패턴 원단이 창밖으로 시선을 끄는 작은 가게가 보인다. 길게 돌돌 말린 원단을 원하는
-
[브랜드가 경쟁력이다] 한정판 ‘펭수 케이크’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
‘펭수’와 협업해 선보인 ‘자이언트 펭수 케이크’. [사진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가 2020 국가브랜드대상 베이커리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8년 연속이다. ㈜파리크라상의 대표
-
부산시민은 스타벅스서 못쓴다, 서울 본사서 매출 잡히는 탓
복잡하고, 복잡하고, 복잡하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처, 혼란스럽기 짝이 없다. 서울시민은 스타벅스에서 쓸 수 있는데, 부산시민은 못 쓴다. 같은 브랜드 옷을 사더라도 백화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