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리핑] 6억 상당 상품권 가로채 건물 사는 데 쓴 혐의 백화점 팀장 구속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6억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현금화해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모 백화점 고객서비스팀장 이모(41)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일보

    2009.04.17 02:00

  • [Briefing] 강남서 곗돈 9억7000만원 떼먹은 계주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3일 계원들의 곗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한마음회 계주 이모(5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강남지역에서

    중앙일보

    2009.02.04 02:28

  • [브리핑] 20억 사기 혐의로 전 두산 회장 차남 기소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29일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할 의사나 능력이 없으면서 투자금조로 2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차남

    중앙일보

    2009.01.30 02:42

  • 불황 틈탄 다단계사기 더 교묘해져

    불황 틈탄 다단계사기 더 교묘해져

    #. 다단계업체인 CN사는 전국에 26개 지점을 갖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 10월까지 지점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했다. 계좌당 100만원씩 10계좌까지 투자가 가능했다. 인터넷TV(

    중앙일보

    2008.12.15 01:50

  • 1조원 다단계 사기 “죄질 나빠” 10년형

    상품권을 구입하기만 해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1조원에 가까운 다단계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상품권 발행사 대표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중앙일보

    2008.11.22 01:09

  • ‘기업 사냥꾼’에 멍드는 코스닥

    ‘기업 사냥꾼’에 멍드는 코스닥

     장모(44)씨는 코스닥시장에서 인수합병(M&A) 전문 ‘기업 사냥꾼’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부터 사채시장에서 자금을 끌어와 코스닥 업체 8개를 인수했다. 그러나 2008년

    중앙일보

    2008.10.22 03:15

  • '핸디치기' 내기골프 30억 뜯어

    사업가 김모(53.여)씨는 2003년 9월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골프웨어를 사러 갔다가 이모(58)씨를 만났다. 초보 골퍼였던 김씨는 골프에 탁월한 식견을 보이는 이씨에게 호감을

    중앙일보

    2007.11.28 05:01

  • '행담도 비리' 김재복씨 법정구속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서기석)는 23일 '행담도 의혹' 사건과 관련, 투자자들을 속여 회사채를 발행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김재복 전 행담도개발 사장에게 징역

    중앙일보

    2007.11.24 05:05

  • 200억 부도내고 미국 도피 한인, 13년만에 한국 압송

    '10여년간의 도피생활이 범인인 인도조약 앞에 무릎을 꿇었다.' 13년전 한국 충청북도에서 구두 판매 대리점을 운영하다 무려 200억원대의 부도를 낸 뒤 미국으로 도피해 생활해온

    중앙일보

    2007.09.22 20:20

  • 검찰 "정윤재씨 영장 재청구 검토"

    검찰 "정윤재씨 영장 재청구 검토"

    부산지검 정동민 2차장검사는 21일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된 정윤재(사진)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에 대해 보완수사를 한 뒤 추석 이후 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7.09.22 04:56

  • 정몽구 회장 항소심 '집유 + 사회봉사명령'

    정몽구 회장 항소심 '집유 + 사회봉사명령'

    서울고법 형사10부(수석부장판사 이재홍)는 6일 900억원대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횡령)로 기소된 정몽구(69.얼굴)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징역

    중앙일보

    2007.09.07 05:04

  • 황우석, 美 바이오社와 손잡는다

    황우석, 美 바이오社와 손잡는다

    황우석(전 서울대 교수·사진) 박사가 해외에서 미국 바이오기업 등과 손잡고 체세포 핵이식 줄기세포 연구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그는 지난 8일 출국해 일본을 거쳐 태국으로 향한

    중앙선데이

    2007.06.10 03:07

  • 황우석, 美 바이오社와 손잡는다

    황우석, 美 바이오社와 손잡는다

    관련기사 황우석 박사 사건 1년간 주목해 얻은 특종 황우석(전 서울대 교수·사진) 박사가 해외에서 미국 바이오기업 등과 손잡고 체세포 핵이식 줄기세포 연구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중앙선데이

    2007.06.09 23:47

  • 황우석 사태 기소 1년

    황우석 사태 기소 1년

    지난해 6월 20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황우석 박사가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황우석 전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

    중앙선데이

    2007.05.27 03:49

  • 황 "재판 언제 끝나나" 檢 "우리가 묻고 싶다"

    황 "재판 언제 끝나나" 檢 "우리가 묻고 싶다"

    “황우석 전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업무상 횡령, 생명윤리법 위반….” 지난해 5월 12일 서울중앙지검. 이인규 3차장이 온 나라를 충격으로 몰아넣

    중앙선데이

    2007.05.27 03:02

  • 인지대 못 낸 정태수씨 채무소송서 소 각하돼

    인지대 못 낸 정태수씨 채무소송서 소 각하돼

    정태수(84.사진) 전 한보그룹 회장이 소송을 제기한 뒤 인지대(印紙代.법원에 사건처리를 요청하며 내는 수수료)를 내지 못해 소가 각하(却下.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해 재판 시작

    중앙일보

    2007.05.15 04:41

  • '안다미로 김용환씨 상대 20억 사기' 50대 구속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부식)는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인 안다미로 대표 김용환씨에게서 부동산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뜯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백모(50)씨

    중앙일보

    2006.11.02 07:47

  • 상품권업체 심사위원장 알고 보니 전과 6범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를 선정하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최종 심사권한을 가진 심사위원장에 전과 6범의 '가짜 박사'를 위촉했던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연간 30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중앙일보

    2006.10.26 05:19

  • 금융브로커 50대 남성 구속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5일 양도 권한이 없는 상가를 인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수백억원대를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으로 박 모(5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

    중앙일보

    2006.09.06 04:44

  • 황우석 박사 논문조작 지휘…28억 사기ㆍ횡령

    황우석 박사 논문조작 지휘…28억 사기ㆍ횡령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관련 연구는 김선종 연구원이 단독으로 저지른 '줄기세포 섞어심기'와 황 박사가 진두지휘한 '논문 조작'이 결합한 사기극이었던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최종 결

    중앙일보

    2006.05.15 09:26

  • 황우석씨 28억 사기·횡령 … 논문 조작

    황우석씨 28억 사기·횡령 … 논문 조작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연구는 김선종(34) 전 미즈메디병원 연구원이 단독으로 저지른 '줄기세포 섞어심기'와 황우석(52) 전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지휘한 '논문 조작'이

    중앙일보

    2006.05.13 04:55

  • 다단계 땅 판매 수백억원 폭리

    다단계 땅 판매 수백억원 폭리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9일 싼값에 사들인 토지의 수익성을 부풀려 투자자들에게 비싸게 되파는 속칭 '기획부동산' 수법으로 212억원을 챙기고, 회사 돈 245억원을 빼돌린 혐의(

    중앙일보

    2006.05.10 05:12

  • 400억원대 대출금 국제금융사기단 적발

    인천지검 특수부(권성동 부장검사)는 16일 국내 상장기업의 명의를 도용한 뒤 외국 기업과 짜고 무역거래를 하는 것처럼 속여 해외 유명은행들로부터 400억원대의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중앙일보

    2006.01.17 04:33

  • 70년대 금융사기 '원조'박영복씨 1000억원대 사기

    1970년대 수출신용장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대형 금융 사기를 저질렀던 박영복(69)씨가 1000억원대의 다단계 투자 사기 사건으로 또다시 구속됐다.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권

    중앙일보

    2006.01.10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