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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도 태극마크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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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이정후, 박세웅… 아시아야구챔피언십 엔트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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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호신 레일리, 거인 구했다
롯데 레일리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NC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부산=뉴스1] 6회초 원아웃을 잡을 때까지 롯데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29·미국)는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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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 "무실점 투수진 이끈 강민호 리드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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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겼지만...12년 만에 무타점 승리
이겼지만 개운하지 않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9/331c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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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NC 감독 "경기는 졌지만 장현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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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장현식, '차세대 에이스' 눈도장 확실히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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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롯데 타선, 마운드가 살렸다...준PO 1승1패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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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 연장전서 결승타 … NC 기선제압
권희동. [뉴스 1] 부산을 연고로 하는 3위 롯데 자이언츠와 마산을 본거지로 하는 NC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낙동강 더비’ 로 불리는 준PO 1차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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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1차전 승장 김경문 감독 "7이닝 던진 해커가 오늘 수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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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 4개' NC, 발야구로 준PO 1차전 제압
발야구가 NC 다이노스를 살렸다. NC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1차전에서 11회 연장 접전 끝에 9-2로 이겼다. 이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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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낙동강 더비', 롯데-NC 준플레이오프 5경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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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20승, KIA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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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 kt'에 덜미 잡힌 두산, KIA와 1경기 차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두산 베어스의 도전은 이대로 끝날까. 두산은 27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2-3으로 지고 6연승을 마감했다. 두산은 이날 패배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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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포 앞세운 거인, 공룡능선 넘겠네
4위 롯데가 간판타자 이대호의 활약을 앞세워 3위 NC를 맹추격하고 있다. 17일 부산 SK전에서 결승 3점 홈런을 때린 이대호(오른쪽). [사진 롯데 자이언츠]0.5경기 차.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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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롯데, 0.5경기 차...'점입가경' 3위 쟁탈전
이대호 [일간스포츠]0.5경기 차. 이제 끝까지 알 수 없게 됐다. 프로야구 3위 NC와 4위 롯데의 '3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다.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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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홈런 5타점 박건우, 두산 NC 따돌리고 2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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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20대 초반 투수는 없다고 그랬나
누가 20대 초반 투수가 없다고 그랬나. 지난 10여년간 프로야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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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이닝이터' 장현식이 쑥쑥 자란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오른손 투수 장현식(22)은 8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30이닝을 던졌다. 2승 2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2.00이다. 경기당 7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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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넥센 최원태 "3승만 하자 생각했는데"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역투하고 있는 최원태. 정시종 기자프로야구 넥센이 새로운 영건을 얻었다. 우완 최원태(20)가 풀타임 선발 첫 해 1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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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낫자 감독 입원 … 그래도 힘내는 NC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경문(59·사진) 감독이 입원했다. 김평호 수석코치가 당분간 김 감독 대신 팀을 이끈다. 최현 홍보팀장은 “며칠 동안 김 감독이 구토와 함께 어지럼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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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타자 김민식도 터지는 KIA 타선
프로야구 KIA 타선에는 쉬어가는 곳이 없다. 2할타자 김민식마저 터졌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전이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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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선발 전원 안타 두산, NC에 2연승
프로야구 두산이 이틀 연속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NC를 격파했다. 김재환이 연타석 홈런포를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 김재환. 잠실=양광삼 기자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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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프로야구 선수들도 목 타네요
전국적인 가뭄 탓에 프로야구도 ‘갈증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17 프로야구는 13일까지 정규시즌 전체 일정(720경기)의 42.6%(307경기)를 소화했다. 지금까지 비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