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근로 여성 시화전

    체신부 교환양들이 주축이 된 제3회 근로 여성 시화전이 4일∼7일 국문 미화 「센터」 (광화문 구 상공부 뒤)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퇴근길』『다이얼과 하루』등 교환양들의 생활

    중앙일보

    1972.10.06 00:00

  • 월급날

    아빠의 직장은 무척 바쁜 곳이다. 남들이 쉬는 경축일이나 공휴일엔 더욱 바빠지는 직업이고, 보면, 귀가시간은 언제나 통금 5분 전이다. 기진맥진한 몸으로 타박타박 돌아오는 외로운

    중앙일보

    1971.11.06 00:00

  • 가을 입구|정재우

    짐짖 가을 속으로 뛰어든다. 모두들 스산한 일상이 떨어져 내리는 퇴근길에 들리는 주점에서는 가을냄새, 냄새가 흘러나오고 취한 시간의 중심으로 불리워 간 오, 향수 같은 감격의 손끝

    중앙일보

    1971.09.15 00:00

  • 귀감 이경

    미국의 주부들은 목요일을 기다린다. 아니, 목요일 석간 신문을 기다린다고 해야 정확하다. 퇴근길에 남편들이 사온 석간을 받으면 부산하게 페이지를 넘긴다. 어떤 신문은 부록 판을 내

    중앙일보

    1971.06.12 00:00

  • 버스 속 외판원들 늘어

    잡상인들의 몰염치한 상혼이 비좁은 시내 버스 안까지 스며들어 승객들을 괴롭히고 있다. 요즘 서울시내 각 노선 버스에는 각종상품을 선전, 판매하는 외판원들이 부쩍 늘어 소란하고 복잡

    중앙일보

    1971.06.10 00:00

  • 졸업과 취직과 배경

    졸업을 앞둔 나는 요즘 신문 조·석간을 받기가 무섭게 들치던 문학 면을 뒤로하고 취직 광고란에 첫 눈을 돌리는 습관이 생겼다. 말만 들어 어려운 것으로 알아온 취직난을 직접 당하고

    중앙일보

    1971.02.09 00:00

  • 일하는 부부-가계에의 도움보다 아내능력 개발시키고 싶어

    「가사 이외의 자기 일을 갖는 여성」의 필요성이 시대적인 요구로 등장하고 있다. 여성의 능력을 결혼이 묻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이 주장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동반자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앙일보

    1971.01.19 00:00

  • 이해에는 나의 설계와 소망|김영정(주부)

    맞벌이부부라는 말이 생긴지는 오래 되었지만 요즘처럼 그 필요성이 여러가지면에서 요구되는 시대는 없었다. 남편의 경제력에 적극적인 내조를 한다는면 이외에 여성에 대한 교육투자의 실효

    중앙일보

    1971.01.06 00:00

  • 너무도 비과학적인

    한 여자는 며칠에 한번씩 이웃가게에 가서 됫병이라고 불리는 정종 병으로 난로석유를 사온다 한되는 2ℓ이고 됫병은 1·8ℓ인데 돈은 한되인 2ℓ값을 내니 결국 정가보다 11·1% 더

    중앙일보

    1970.12.09 00:00

  • (635)교통사범과 서장통고

    퇴근길의 차안에서 신문을 폈다. 『경미한 교통사범은 경찰서장이 통고처분, 법제정을 둘러싸고 국회내무위와 법조계 이견』이란 타이틀이 눈을 끌었다. 관심을갖고 읽어보니 여러 가지 새로

    중앙일보

    1970.06.02 00:00

  • (7)공장노무자

    새벽부터 밤늦도록 갖가지 공장에서 일손이 바쁜 기능직공들은 한결같이 임금수준이 너무 낮다고 입을 모은다. 한달 내 정성 들여 일해도 손에 쥐어지는 수입은 살림을 꾸려 나가기에 벅차

    중앙일보

    1970.02.03 00:00

  • 캘린더·퀸

    ○..하루의 피로가쌓인 퇴근길에서 숙소에돌아오면 언제나처럼 나는 오늘도 웃음을 가득 머금은 사랑스런 여인의 마중을 받는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애인처럼 항상밝고 따스한 표정만으

    중앙일보

    1969.12.25 00:00

  • 『샐러리맨』을 위한 비망록

    높은 생계비 상승률에 못미치는 봉급에 무거운 갑근세 부담까지 겹쳐「샐러리맨」은 지쳐있다. 특히 기업경쟁이 심해지면서「샐러리맨」은 업무면에서도 하루하루가 가혹한 시련의 연속이다. 고

    중앙일보

    1969.09.02 00:00

  • 버스 삼중충돌

    19일 저녁8시35분쯤 서울 성북구 북선동 미아리고개 내리막길에서 퇴근길의 만원 급행 「버스」(서울영5-5623·운전사 김종욱·37)가 「브레이크」파열로 동쪽으로 1백여m를「지그재

    중앙일보

    1969.08.20 00:00

  • 짧은밤 단잠 이루기

    한치한치 짧아지는 여름밤. 어쩌다 눈을 못붙여 뒤척이다보면 후막 날이 새고, 그런채 긴긴 여름낮을 보내게되면 큰일이다.여름철 건강관리의「키」라고 할수있는 짧은밤의 「단잠」 은 어떻

    중앙일보

    1969.05.22 00:00

  • (8)뉴스의 주역을 찾아

    『아빠, 일찍 돌아오셔요, 내?』 지난 5월의 어느 주말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서울 명동번화가에 처음 「피키트」를 들고 나타났을 때 어떤 아빠들은 고개를 저었다. 『못된 놈들, 건

    중앙일보

    1968.12.26 00:00

  • (292) 주민등록증

    우리동네에 사시는 박정희대통령께서 21일 상오11시 몸소 동회를 찾아오셨다.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주민등록업무상황을 친히 살피시고 당신의 주민등록발급대장에 지문을 찍기 위함이었

    중앙일보

    1968.11.22 00:00

  • (273)단풍

    집문턱에 들어서자 반겨맞는 아내의 표정이 어쩐지 어두워 보인다. 그 얼굴에서 언뜻 퇴근길 발끝을 구르던 낙엽이 떠올랐다. 제법 싸늘한 바람이불어 노랗게 물든 나뭇잎이 하나 둘씩 떨

    중앙일보

    1968.10.26 00:00

  • (3)|법무부장관|정부수립때주역과 현역이 엮는 성년한국상

    『허-이장관, 벌써 반백이구료. 올해몇이시오…』먼저 와있던 초대 법무이인옹은 이호현법무가 들어서자 이렇게 놀라운 듯 반갑게손을 잡았다. 『쉰넷 입니다만…』이장관은 깍듯이대답하며 두

    중앙일보

    1968.08.12 00:00

  • 천만원 도박단

    【광주】1일 전남도경 수사과는 대학교수 등 13명의 교육자와 3명의 공무원이 낀 1천만원도박단 22명을 검거 도박 및 사기 도박 혐의로 입건하고 그 가운데 주범 7명에 대한 구속영

    중앙일보

    1968.06.01 00:00

  • 그 가르침 마음의 등대, 제5회「스승의날」|스승의날두화재

    지난해 봄 갑자기 성남중·고교 상업교사 최승립씨(44)는 동료교사들의 얼굴을 보기가 부끄러워겼다. 67년 대방국민학교를 졸업한 맏아들 영길군(14)이 그해 성남중학교에 응시,「커를

    중앙일보

    1968.05.15 00:00

  • 시집가는 날

    O…오늘은 순이가시집 가는 날이다. 온 동네가 떠들썩 하다. 더우기 서울로 간다기에야단 법석들이다. 순이엄마에게 『사위 잘봤수. 이젠 서울 구경 잘하게 됐군요』하고 서울구경부터 생

    중앙일보

    1968.03.14 00:00

  • 삼류여심

    신촌에 계신 아저씨로부터 전갈이 왔다. 이력서와 사진을 가져오라는 것이다. 직장생활 3, 4년에 아직 직장에 대해 만족하다고는 느껴보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별로 싫증을 느껴보지도 못

    중앙일보

    1967.09.07 00:00

  • 첫 봉급 - 박주원

    새벽 단잠 밀어놓고 만원버스 시달리며 데이트는 그때마다 특근에게 앗겼어도 청 봉급 봉투를 들고 한결 가벼운 퇴근길로.

    중앙일보

    1967.05.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