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군사시설 보호법안

    제1조 (목적) 이 법은 중요한 군사시설을 보호하고 군 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기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중앙일보

    1971.12.08 00:00

  • 청계천 준설착수

    청계천 밑바닥의 모래 준설작업이 24일 시작되었다. 청계천은 복개이후 「개스」와 모래가 쌓여 2년에 한번씩 준설을 해야되는데 이번 준설은 69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현재 청계천에

    중앙일보

    1971.03.24 00:00

  • 청계천 준설

    서울시는 3월초에 3천만 원의 예산으로 광교에서 제1 청계교까지 2천8백77m에 대한 청계천바닥의 준설 작업에 나선다. 광교에서 제1 청계교까지의 준설은 지난 69년에 이어 두 번

    중앙일보

    1971.02.25 00:00

  • 포항 신항 건설작업 지연

    건설부가 포항종합제철지원 사업으로 추진중인 포항 신항 건설작업이 기술진의 사전조사 「미스」로 설계에 없던 암반이 나타나 준설 공사가 「올·스톱」됨으로써 예정된 71연말까지의 완공이

    중앙일보

    1970.10.05 00:00

  • 역수현상

    서울은 비만 오면 수도인지, 수도인지 분간을 할 수가 없다. TV 뉴스에 비친 화면을 보면 이번 폭우에 추녀 밑까지 물길이 닿은 곳도 있다. 성동구 행당동의 일부 집들은 허리까지

    중앙일보

    1970.09.18 00:00

  • 본사 서울대 합동 자원조사단 보고 좌담회|보고… 동해안의 재발견|불모의 수역에 다각적인 도전|신종·신속발견 등 큰 성과 거둬

    이미 보도한바와 같이 본사·서울대학교합동 동해안 해양자원 조사단은 신종 및 신속의 발견 등 다대한 성과를 을렸다. 보다 상세한 동해안의 자원실태를 다각도로 알기 위하여 현지에 임했

    중앙일보

    1970.09.07 00:00

  • (17)하수도

    서울의 하수도는 상수도 못지 않게 시급하다. 매년 장마 때면 한강 물이 둑을 넘어 물바다를 이루는 곳이 12개소이고 시내의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고질적 인내 수 침수지역만도 63

    중앙일보

    1970.08.24 00:00

  • 수해 복구 대책

    6월15일 이후 7월22일까지 한달 남짓한 장마피해는 73억4천98만8천원에 달하며 인명 피해는 사망 90명, 실종 30명, 이재민수는 4만6백22명에 달한다 한다. 이번 장마로

    중앙일보

    1970.07.23 00:00

  • 위험 축대 등 정비

    서울시는 해빙기에 접어드는 오는 3월부터 위험 건물을 비롯, 위험 축대, 위험 언덕, 토사유출 지역, 하천 준설, 하수도 침사지, 유사지 등 제 정비에 착수한다. 서울시는 3월에

    중앙일보

    1970.02.18 00:00

  • 무방비 물벼락|현지에서본 수방대책의 허점

    14일밤 억수처럼 쏟아진 집중호우로 부산, 김해. 마산, 울산, 여수등 남부지방은 올들어 가장심한 수해의 참상을 빚었다. 중앙관상대에 따르면 우라나라의 경우 9·10월 「가을호우」

    중앙일보

    1969.09.17 00:00

  • 복개밑 토사준설|청계천

    서울시는 13B일부터 청계천복개밑(폭45m. 높이6∼7m)에 쌓인 1m10cm∼1m50cm의 토사를퍼내기위한 준설작업을 시작했다. 9년전 복개된 청계천밑은 해마다 30cm가량(서울

    중앙일보

    1969.05.14 00:00

  • 부산항 마비상태

    【부산】나날이 쌓여가는 토사로 부산항내 수심이 대형선박이 드나들수없을정도로 얕아져 체선·체화량이 늘어나고 있다. 8일 부산항만 관계당국의 말로는 이날현재 부두접안을 못하고 외항또는

    중앙일보

    1968.04.09 00:00

  • 15일까지 완료지시

    서울시는 장마수해대책을 15일까지 모두 끝내도록 관하에 시달하고 다음과 같이 위험지구에 대한 응급조치를 하기로 했다. ▲하수도=1백4개소의 A급 지역에 대해 토사의 유출을 막고 준

    중앙일보

    1967.07.13 00:00

  • 모래에 묻힌 정릉천 방치|주변 주민들 장마 걱정

    변두리는 잊혀지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지 재개발계획 등을 내세워 기존건물을 철거, 도심지 여러 곳에서 길을 넓히고 건물을 고층화하고 있지만 변두리는 완전히 잊혀지고 있다. 한 예로

    중앙일보

    1967.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