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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아들에게 “공부해야 운동도 한다”
추신수와 차남 건우, 막내딸 소희, 아내 하원미씨, 그리고 장남 무빈(오른쪽부터). [뉴스1]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는 세 아이의 아버지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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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카일러 머리, MLB냐 NFL이냐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카일러 머리는 종목의 경계를 넘나드는 선수다. 디온 샌더스나 보 잭슨처럼 머리도 MLB와 NFL을 오가며 활약할 수 있을지 미국 스포츠계가 주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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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텍사스, 에인절스… 인기 많은 류현진
자유계약(FA) 선수 류현진(31·LA 다저스)의 인기가 상종가다. 벌써부터 텍사스 레인저스, LA 에인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등 행선지가 거론될 정도다. 2013년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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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3일 만에 홈런 가동…최다 홈런 보인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3일 만에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개인 최다 홈런 기록 경신에 2개 차로 다가섰다. 홈런을 치고 동료와 기뻐하고 있는 추신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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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빠진 박찬호 “화려함은 더 화려한 것에 잊혀져”
━ [SPECIAL REPORT] 배영대의 명상만리 명상하는 메이저리거 박찬호. 명상을 했기에 통산 124승에서 멈출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상은 집착이라고 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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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에 총쏘겠다"···BTS, 9월 美공연 앞두고 살해위협
방탄소년단. [중앙포토]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오는 9월 초 LA에서 공연할 예정인 국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한 멤버에 대한 살해 위협에 대해 인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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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계속되는 출루본능...37경기 연속 출루 성공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선발경기에서 지명타자로 나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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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등록 탈북민 177명"…LA·오클랜드·리버사이드 등
국무부에 등록된 미국 내 전체 탈북민이 177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애틀랜타 저널(AJC) 온라인판이 인용한 국무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미국에 등록된(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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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0호 '쾅', 단일 시즌 최다 홈런 페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0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도 기대되는 페이스다. 6일 오클랜드전 7회 동점 투런포를 터트리는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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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쓰이 넘어섰다…끝내기포로 동양인 최다 홈런
2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전에서 끝내기포로 MLB 동양인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쓰이 히데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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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쓰이 따라잡았다, 동양인 ML 최다 홈런 타이
26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전에서 MLB 동양인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세운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쓰이 히데키(4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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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1일 만에 시즌 4호 홈런 가동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10경기 만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4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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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구 기다려? 직구 던질 건데! 류현진의 스마트 피칭
류현진(31·LA 다저스)이 삼진쇼를 펼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직구를 기본으로 다양한 변화구를 섞은 영리한 투구가 빛났다. 17일 샌디에이고전 선발 등판에서 시즌 2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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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경기 연속 홈런, 오승환은 0.2이닝 1실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오클랜드 AP=연합뉴스] 텍사스 추신수(36)가 3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동갑내기 친구 오승환(36)과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추신수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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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국정농단’ 박근혜 1심 선고…헌정 사상 최초 생중계
2018년 4월 6일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나옵니다. 뇌물수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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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투런포 작렬…이틀 연속 홈런 가동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홈런을 폭발했다. 시즌 2호 홈런을 날리고 있는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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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오클랜드전 솔로포…시즌 1호 홈런 기록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첫 홈런을 치고 동료와 기뻐하고 있는 추신수(오른쪽). [AP=연합뉴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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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돌려라’ … 아직 몸 덜 풀린 류현진의 새 승부구
류현진이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볼넷 5개를 기록하며 4회 도중 강판당했다. [피닉스 AF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올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개발한 고회전 커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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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들어 쏴, 추의 신수
오른 다리를 살짝 들었다 내렸을 뿐인데, 잘 맞는다. 메이저리그 데뷔 13년 만에 ‘레그킥’을 장착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추신수는 7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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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오른’ 추신수, OAK전 3안타‧2타점 ‘맹활약’
야구선수 추신수(34·텍사스). [중앙포토]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州) 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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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추신수, 시범경기 타율 0.462
추신수(가운데). [AP=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7일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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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오른’ 추신수, OAK전 3안타‧2타점 ‘맹활약’
야구선수 추신수(34·텍사스). [중앙포토]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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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지역 뉴스 우대” … IT공룡들, 뉴스 평가도 하겠다?
최근 들어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이용자들의 권익 보호와 편리성을 제고시킨다는 명목하에 뉴스·미디어 관련 정책을 대폭 수정하고 있다. 급증하는 가짜 뉴스를 방지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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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등급 매기고, 지역 언론사 우대하고…미디어 관계 마음대로 재편하는 IT기업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소셜미디어에서 급격히 퍼진 가짜뉴스. 덴버 가디언이라는 매체도, 기사 내용도 모두 다 거짓이었지만 소셜미디어상에서 필터링 없이 확산됐다. [인터넷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