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L,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 활동 보고서 첫 발간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 연간 보고서 (표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2023년 작년 한 해 동안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이하 ANF)의 주요활동과 성과
-
인천환경공단, 600명 참가 에코비젼 워크숍
공단 직원들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25 APEC 인천유치를 염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10일까지 3일간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에
-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 서울시 지자체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최종 선정
2024년도 서울과기대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대면평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단장 변재원, 이하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
-
서울시립대학교, 동대문구 환경교육센터 지정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박영권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구자용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장 대리참석)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가 동대문구 지역 환경교
-
카타르 세지고 사우디 약해지고…LNG가 바꾼 '중동 권력지도' [글로벌 리포트]
중동의 ‘석유 패권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천연가스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부터 해외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사업에 투자를 늘리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판이 커진
-
아부다비서 서울 미래 교통정책 알린다...오세훈 "투자유치·관광 홍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28일 오세훈 리모델링을 마친 서울시청 1층 로비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랍에미리트(UAE) 출장길에 오른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제3대 김승기 연구원장 취임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제3대 김승기 연구원장.사진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은 김승기(62)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이 제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
생후 18개월 쪽쪽이 물고 나타났다…‘기후소송’ 5시간 격돌
23일 기후소송 공개변론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딱따구리' 청구인 18개월 최희우(왼쪽 아래 안긴 아기) 등 기후소송 청구인들. 김정연 기자 18개월 아기를 비롯해 청소
-
농사 지으면서 발전 수익 얻는다…‘영농형 태양광’ 본격 도입
영농형 태양광. 중앙포토 정부가 농지에서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을 통
-
"3년 걸려 만든 NDC 수정해야 하나"…헌재 기후소송 시나리오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빠른 판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기후 소송’에 대한
-
필름 붙이니 실내온도 뚝…탄소중립 속도 내는 현대차 신기술
현대차그룹의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나노 쿨링 필름 부착 캠페인)'에 참가한 파키스탄 현지 운전자가 부착된 나노 쿨링 필름을 확인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
-
돼지 도축, 판교서 할 겁니까? ‘로컬 스타트업’ 뜨는 이유 유료 전용
Today’s Topic “강남·판교 말고 더 없나”‘로컬 스타트업’ 요즘 뜨는 이유 ① 돼지 도축장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운영난에 시달린다. 전기톱 등 위험한 장비를 사용
-
다와, 금호석유화학과 탄소중립 실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다와는 금호석유화학의 친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캠페인인 ‘다시불러 텀블러’를 위해 반들이 시스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호석유화학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
AI 시대에 치수(治水) 걱정? 中 물 못 다루면 다 가라 앉는다
중국의 역사는 치수(治水)의 역사다. 중국 최초의 국가인 하나라 우(禹)임금이 황하 치수에 성공해 정권을 잡은 것을 시작으로 치수의 성패가 곧 리더의 자질을 평가하는 기준이자 정
-
'블랙핑크' 관객 1명이 내뿜는 이산화탄소까지 측정...YG가 왜 [비크닉]
■ B.애쓰지(ESG) 「 저 회사는 정의로울까? 과거 기업의 평가 기준은 숫자였습니다. 요즘은 환경(Environmental)에 대한 책임, 사회(Social)적 영향,
-
[이정동의 최초의 질문] AI·플랫폼 등 기술혁신, 국회가 손놓고 있을 때가 아니다
티에리 브레튼 유럽 연합 내부시장담당 집행위원이 지난달 12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에서 열린 ‘인공지능법’ 토론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유럽의회가 지난
-
[비즈 칼럼] ‘탄소 중립’ 해답은 천연가스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인류 생존을 위한 탄소 중립이 시대적 과제가 됐다. 그러나 인류는 아직 소비생활의 80%는 화석
-
“미래세대 기본권, 돌이킬 수 없게 침해”… 해외 기후소송 판단 보니
2020 3월 ‘청소년 기후행동’ 활동가 등이 정부의 기후 대응 미흡으로 건강권 등을 침해당했다며 청구한 헌법소원의 첫 공개변론이 오는 23일 열린다. 뉴스1 이틀 뒤인 23
-
전기차 지각생 토요타 "탄소중립, 전기차가 유일한 답 아니다"[주말車담]
토요타의 5세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모델. 라틴어로 '선구자'라는 의미인 프리우스는 1997년 토요타자동차가 선보인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차로 전 세계에서 590만대 이상
-
AI발 '전력대란' 덮치는데…한국은 신재생·원전 싸움만 한다 [글로벌 에너지 대란]
지난해 8월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앙포토 반도체·인공지능(AI) 전쟁이 글로벌
-
'좌파는 태양광, 우파는 원전' 이러다 진다…해외 둘 다 하는 이유 [글로벌 에너지 대란]
2022년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신한울 1호기. 뉴스1 세계 각국이 원자력 발전과 재생 에너지를 ‘넷제로(탄소중립) 쌍두마차’로 활용하는 현실을 한국도 참고해야 한다는 지
-
[THE CREATIVE 2024] ESG 경영 위해 전담부서·경영위원회 설치
경기관광공사는 도전적 목표 설정 및 경영 전략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ESG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조직 개편
-
“특유의 핸들링·배기음…내연기관차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올해 한국에 특별 에디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도쿄 등에 있는 포르쉐 익스피
-
띵스파이어, 도시기반 온실가스 모의배출권 거래시스템 구축
클라우드기반 에너지관리(EMS) 및 사업장 탄소회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후테크(Climate-Tech)기업인 띵스파이어(대표이사 조광재)는 광주광역시 출자/출연기관 대상 온실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