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찬욱·송강호와 칸·베를린 누비며 K무비 씨앗 뿌려

    박찬욱·송강호와 칸·베를린 누비며 K무비 씨앗 뿌려

     ━  [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타이거 사람들 〈9〉 ‘칸’ 휩쓴 한국영화   2009년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 출연한 배우 김혜숙,

    중앙선데이

    2022.06.04 00:21

  • [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정의의 탐구 '디브' vs 우연과 운명 '사랑이 이끄는 대로'

    [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정의의 탐구 '디브' vs 우연과 운명 '사랑이 이끄는 대로'

    이 영화, 볼만해?지금 영화관에선…[사진 `디브` 스틸컷]디브원제 Theeb감독 나지 아부 노워출연 자시르 에이드 알휴타트, 후세인 살라메 알 스웨일히엔, 잭 폭스촬영 울프강 다이

    중앙일보

    2016.09.01 00:01

  • 마음·몸의 양식 원스톱 서비스 ‘身冊不二’ 개념으로 책방의 혁명

    마음·몸의 양식 원스톱 서비스 ‘身冊不二’ 개념으로 책방의 혁명

    1 문학 섹션의 천장에는 800권의 책들이 매달려 있다. 책들의 합창이 들린다. “요리가 없다면 예술도 지성도 사라질 것이다”고 알렉상드르 뒤마가 말했다. 공자는 “음식을 먹는

    중앙선데이

    2015.11.15 00:33

  • 거장이 들려준 특별한 이야기

    거장이 들려준 특별한 이야기

    나라없는 국기[특집│부산국제영화제 ] 거장이 들려준 특별한 이야기바흐만 고바디 감독이란의 바흐만 고바디(46) 감독은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2000) 등 전작을 통해 자신의

    중앙일보

    2015.10.18 18:23

  • [분수대] Me의 삶 거부하고 I로 살기 원하는 노년은 아름답다

    [분수대] Me의 삶 거부하고 I로 살기 원하는 노년은 아름답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남과 여(Un homme et une femme)’란 프랑스 영화를 본 건 대학교 1학년 때였다. 영화를 보고 프랑스에 가고 싶었다. 노르망디 해변의 휴

    중앙일보

    2012.05.30 00:00

  • 12시간 행사에 45억 썼다 … LG 3D TV 최고급 마케팅

    12시간 행사에 45억 썼다 … LG 3D TV 최고급 마케팅

    LG전자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가인 그랑 팔레에서 연 ‘시네마 3D’ TV 출시 행사에서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45)가 입체 안경을 쓰고 관람하고 있다. [파리 A

    중앙일보

    2011.04.23 01:02

  • 순정파 디마지오, 한눈판 클린턴과 악수도 거절

    순정파 디마지오, 한눈판 클린턴과 악수도 거절

    중앙SUNDAY 구독신청 남성 스포츠 선수와 미모의 여성 연예인.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꿈 같은 사랑 이야기가 자주 매스컴을 장식한다. 왜 그들은 서로에게 끌리는 걸까. 스타

    중앙선데이

    2009.09.13 13:14

  • 순정파 디마지오, 한눈판 클린턴과 악수도 거절

    순정파 디마지오, 한눈판 클린턴과 악수도 거절

    왼쪽부터 에디트 피아프-마르셀 세르당 커플,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부부. 오른쪽은 방송인 최미나(왼쪽)씨와 맏딸 화란양을 안고 있는 축구스타 허정무씨. [중앙포토] 챔피언을 잃

    중앙선데이

    2009.09.13 01:53

  • [새영화] '에디트 피아프' 불꽃 인생 48년

    [새영화] '에디트 피아프' 불꽃 인생 48년

    거리에서 노래하던 에디트 피아프는 카바레 주인의 눈에 띄어 데뷔했다.‘신이 내린 목소리’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1915~63). 그녀의 ‘장밋빛 인생(La Vie En R

    중앙일보

    2007.11.14 20:54

  • [분수대] 마스터 클래스

    [분수대] 마스터 클래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2일 막을 내렸다. 역대 최다 관객에 아시아 최고 영화제의 위용을 과시했다. 그러나 진행·의전·통역 등 운영상 잡음이 잇따랐다. 규모가 커지고 행사는 늘

    중앙일보

    2007.10.12 18:24

  • '영화의 불꽃' 부산 바다 수놓아

    '영화의 불꽃' 부산 바다 수놓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4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시작했다. 영화팬들의 환호속에 개막선언이 있자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부산=송봉근 기자]부

    중앙일보

    2007.10.05 05:03

  • [me] 부산영화제 가이드

    64개국 272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올 부산영화제의 상차림은 매우 푸짐하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투야의 결혼' '남은 자는 침묵한다' '은하해방전선'의 한 장면.#다양성의 향

    중앙일보

    2007.09.26 19:51

  • [me] 칸 황금종려상 수상한 루마니아 문지우 감독 부산을 찾다

    [me] 칸 황금종려상 수상한 루마니아 문지우 감독 부산을 찾다

    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상패를 안고 있는 문지우 감독. 작은 사진은 수상작 4개월 3주 … 그리고 2일 시네마 천국-.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www.piff.org)가 다음달

    중앙일보

    2007.09.26 19:43

  • [가자! 부산으로] 스크린서 걸어나온 스타 만난다!

    [가자! 부산으로] 스크린서 걸어나온 스타 만난다!

    오늘(6일) 개막하는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PIFF)를 위해 당신은 지금 짐을 꾸리고 계시는지, 아니면 이미 도착하셨는지. 300여 편의 영화를 골라 보랴, 감독들 만나보랴,

    중앙일보

    2005.10.05 21:15

  • [개봉작 & 상영작] 男과 女 사이, 따스한 기운이 흐를 때

    [개봉작 & 상영작] 男과 女 사이, 따스한 기운이 흐를 때

    레이디스 앤 젠틀맨 ★★★(만점 ★5개) 감독 : 클로드 를르슈 주연 : 제레미 아이언스.파트리샤 카스 등급 : 15세 이상 장르 : 드라마.로맨스 홈페이지 : (www.andno

    중앙일보

    2004.05.27 16:01

  • 파트리샤 카스, 그녀를 기다린 8년

    "이 순간을 8년이나 기다렸답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 때부터요…." "부산이라서 서울에는 혼자 올라가야 한답니다…. 공연 기다리는 게 저의 유일한 낙이 됐습니다." 가수에게 '

    중앙일보

    2002.11.04 00:00

  • 취화선 장승업 칸서 '큰 그림' 그릴까

    올해로 55회를 맞는 칸 국제영화제가 15일 지중해의 휴양 도시 칸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작은 '공식행사 기피증'으로 유명했던 우디 앨런이 참석 의사를 밝혀 일찌감치 화제가 됐던

    중앙일보

    2002.05.09 00:00

  • [키워드2001] 유럽영화 르네상스 '유러우드'

    지난 3월 열린 아카데미영화제에서 작품상 등을 휩쓴 '셰익스피어 인 러브' 는 미국의 대표적 독립제작사인 미라맥스의 영화다. 그러나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유럽, 즉 영국 일색이다.

    중앙일보

    1999.06.22 00:00

  • [일요영화]피크닉 外

    친구의 약혼자와 염문 □…피크닉 (EBS 오후1시50분) =축제를 앞둔 캔사스의 작은 마을에 매력적인 청년 할이 도착한다. 이 마을에는 그의 대학 동창인 앨런이 있다. 할의 속셈은

    중앙일보

    1998.09.26 00:00

  • [오늘의 영화]8월16일

    아카데미 7개부문 수상작 □…우리 생애 최고의 해 (EBS 오후1시40분) =최우수작품상.감독상 등 46년 오스카상 7개부문을 휩쓴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대작. 59년 오스카상 1

    중앙일보

    1998.08.15 00:00

  • 클로드 를루슈 감독의 '남과 여'

    남과 여(Un Homme et Une Femme)KBS1 밤10시35분감독:클로드 를루슈주연:아누크 에메.장 루이 트랭티냥연도:1966년 두 남녀가 해변가를 걷고 있다.흩날리는 머

    중앙일보

    1997.06.01 00:00

  • 배르나르 타피 現유럽의회의원 영화 출연

    프랑스 전직장관 출신인 베르나르 타피(52)유럽의회의원이 영화배우로 변신,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초년시절 불우한 가정환경을 딛고 사업수완을 발휘,경제인으로 성공한 타피의원은 국

    중앙일보

    1996.08.28 00:00

  • KBS1 "천사의 비명"

    KBS1은 미스터리 스릴러 『천사의 비명』(밤10시45분),KBS2는 특선 고전걸작 『메트로폴리스』(오후1시40분),SBS 일요영화는 폴 버호벤감독의 『최후의 승리자』(낮12시10

    중앙일보

    1996.07.06 00:00

  • SBS "드레서"

    □…SBS『드레서』(낮12시10분)=영국의 극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영화화한 작품.주인공 서는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아랑곳하지 않고 나치의 공습을 피해가며 셰익스피어 작품 순회

    중앙일보

    1996.06.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