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단독 인터뷰] 내털리 포트먼 “한국인, 우리 유대인과 비슷”

    [단독 인터뷰] 내털리 포트먼 “한국인, 우리 유대인과 비슷”

    내털리 포트먼은 올해 ‘디올 코스메틱’의 향수 제품인 ‘미스 디올’의 새 모델이 됐다. 그녀가 모델로 등장하는 동영상과 사진은 올 5월부터 광고를 탄다. 동영상은 소피아 코폴라(

    중앙일보

    2011.02.26 02:14

  • [style& 핫 패션 스토리] 디오르 립스틱 런칭 행사, 주인공은 바로 드레스

    [style& 핫 패션 스토리] 디오르 립스틱 런칭 행사, 주인공은 바로 드레스

    요즘 립스틱은 컬러로만 유혹하지 않는다. 얼마나 오래가는지, 얼마나 입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지도 둘째 문제다. 그렇다면 요즘 립스틱에 필요한 건? 바로 스토리다. 이달 새로

    중앙일보

    2010.10.06 00:24

  • [style&] 패션 감각도 정상급, 퍼스트 레이디 셋

    [style&] 패션 감각도 정상급, 퍼스트 레이디 셋

    미셸 오바마-서맨서 캐머런-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 미국-영국-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다. 이들은 최근 미국의 대중문화 잡지 ‘베니티 페어’가 꼽은 ‘2010 세계 베스트 드레서’

    중앙일보

    2010.08.11 00:01

  • 이브 생 로랑의 힘

    이브 생 로랑의 힘

    좋아하는 것끼리는 서로 당기는 힘이 있다고 한다. 지난달 방문한 파리 시립미술관 프티팔레(Petit Palais)에서 이브 생 로랑의 40년 인생을 만났다. 그곳에선 여성복 바지

    중앙선데이

    2010.05.16 00:40

  • 빛과 그림자의 만남, 그 강렬한 대비의 미학

    관련기사 [조세현의 원포인트 레슨] 인물과 신뢰 쌓고 배경은 단순하게 18일 오후 런던 국립 초상화 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 간결한 검은 선으로

    중앙선데이

    2010.04.24 00:17

  • [style&cover story] 모니카 벨루치, 매력 또는 마력

    [style&cover story] 모니카 벨루치, 매력 또는 마력

    스타일 아이콘 파리에서 만난 모니카 벨루치 그녀만을 위한 표현 ‘순수한 섹스 심벌’ 모니카 벨루치. ‘섹스 심벌’로 기억되는 그에게 ‘소녀 같은 순수함’이 느껴졌다면 억지일까? 5

    중앙일보

    2009.10.16 00:00

  • 『it’s true! 패션』

    『it’s true! 패션』

    세계에서 가장 멋을 부린 왕은 누 구 였을까? 정답은 프랑스의 루이 14세(1638~1715)다. 그는 패션을 선도하는 최고의 멋쟁이였다. 그가 신었던 높은 굽의 구두는 당시 프

    중앙일보

    2009.08.27 09:50

  • [style&CoverStory] 쥘리에트 비노슈 정말 마흔 다섯일까

    [style&CoverStory] 쥘리에트 비노슈 정말 마흔 다섯일까

    “충분히 자연스럽게 헝클어졌나요(wild enough)?” 카메라 앞에 선 쥘리에트 비노슈(45)는 방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을 향해 물었다. 발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길이의 바지

    중앙일보

    2009.03.27 08:59

  • [J-Style] 똑 … 똑 … 똑 … 빨간 구두 널 못 잊을거야

    [J-Style] 똑 … 똑 … 똑 … 빨간 구두 널 못 잊을거야

    느낌이 무겁다. 까만색 톱·재킷·스커트를 입은 여성. 스타킹까지 까맣다. 그런데도 거리를 지나는 모든 사람이 그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왜? 발끝에서 빛나는 빨간색 하이힐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8.11.05 01:11

  • [J-Style] 서양 패션 진화시킨 ‘아시아 영감’

    [J-Style] 서양 패션 진화시킨 ‘아시아 영감’

     “오바마가 미국의 흑인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이 그렇게 역사적인 순간은 아니다. 오히려 오바마의 부인 미셸이 민주당 전당대회에 아시아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나온 것이야말로 경천동지

    중앙일보

    2008.10.01 01:49

  • 사르코지 부부가 썼다 하면 불티 … 명품업체들 “제발 우리 상품 좀 …”

    사르코지 부부가 썼다 하면 불티 … 명품업체들 “제발 우리 상품 좀 …”

    카를라 브루니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지난달 22일 달라이 라마로부터 받은 흰색 스카프를 두르고 프랑스 로케르동드에서 열린 티베트 불교사원 준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로케르동드

    중앙일보

    2008.09.06 01:17

  • [J-Style] 명품 뛰어넘는 ‘클래식 재킷’ 만들겠다

    [J-Style] 명품 뛰어넘는 ‘클래식 재킷’ 만들겠다

    “명품도 그냥 패션의 일부일 뿐이다. 그것을 명품이라고 우러러 볼 필요는 없다.” 패션 디자이너 채규인(38)은 흔히 ‘명품’이라 불리는 프랑스나 이탈리아 브랜드에 대해 “왜 그

    중앙일보

    2008.08.06 00:35

  • 한성대 96학번 커플, 런던 패션계 ‘샛별’로

    한성대 96학번 커플, 런던 패션계 ‘샛별’로

    스티브 J(左)와 요니 P가 자신들의 옷을 입은 모델사진을 확대한 판넬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섰다. 이들은 “같이 작업을 하면 많이 싸우지만, 아이디어를 나눌 사람이 있다는 장점이

    중앙일보

    2008.07.26 00:14

  • [남기고 꿈의여정 50년 칸타빌레] 115. 건강 관리법

    [남기고 꿈의여정 50년 칸타빌레] 115. 건강 관리법

    유명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패션쇼에 참석한 필자. 나 자신과 팬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내 몸과 내 목소리를 유지하는데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두세 배 이상의 노력을 기

    중앙일보

    2008.07.17 00:57

  • 여성 정장 바지 첫 도입 … 이브 생 로랑 타계

    여성 정장 바지 첫 도입 … 이브 생 로랑 타계

    프랑스 패션의 제왕으로 불리며 1960~70년대 전 세계 여성 패션을 주도했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사진)이 72세로 타계했다. 생 로랑과 그의 동업자였던 피에르 베르주의 이름을

    중앙일보

    2008.06.03 02:15

  • [삶과 추억] 그가 뭘 하든, 전세계 여성이 따라했다

    [삶과 추억] 그가 뭘 하든, 전세계 여성이 따라했다

    이브 생 로랑이 그의 기성복 브랜드인 ‘이브 생 로랑 리브 고슈’의 런던 매장 앞에 서 있다. 1969년 9월 처음 문을 열었다. [중앙포토]“현대 패션사에서 가장 안타까운 사건은

    중앙일보

    2008.06.03 00:45

  • 샤론 스톤 ‘지진 업보’ 발언 사과

    샤론 스톤 ‘지진 업보’ 발언 사과

    중국 쓰촨(四川)성 대지진을 ‘중국의 업보’라고 비난했던 미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50·사진)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중국인들에게 공개 사과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스톤은 2

    중앙일보

    2008.05.31 01:08

  • 중국서 ‘돌’ 맞는 샤론 스톤

    중국서 ‘돌’ 맞는 샤론 스톤

    미국 할리우드의 ‘섹시 퀸’ 샤론 스톤(사진)이 쓰촨(四川) 대지진을 “(중국의) 인과응보”라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중국 네티즌들의 ‘공적(公敵) 1호’로 지목됐다.

    중앙일보

    2008.05.29 01:11

  • [J-Style] 존 갈리아노, “패션은 내 존재의 이유” … 여행에서 영감 얻어

    [J-Style] 존 갈리아노, “패션은 내 존재의 이유” … 여행에서 영감 얻어

    천재 디자이너로 명성전도연·김혜수도 고객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올 봄·여름용 ‘오트 쿠튀르(고급맞춤복)’ 드레스.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소개됐

    중앙일보

    2008.04.23 01:52

  • “누가 뭘 입든 포용할 때 패션이 산다”

    “누가 뭘 입든 포용할 때 패션이 산다”

    윌리 월터스 학과장이 22일 제2회 코오롱패션 어워드 디자인부문 수상자인 이승혜·허보람·문나영씨(왼쪽부터)와 포즈를 취했다. [코오롱패션 제공]“미니 스커트는 프랑스인 앙드레 쿠레

    중앙일보

    2008.03.25 01:14

  • [J-Style] 억대 맞춤 옷 ‘오트 쿠튀르’ 패션의 ‘DNA’

    오트 쿠튀르를 입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손꼽을 만큼 적다. 그래서 오트 쿠튀르 패션쇼의 의상은 ‘팔기 위한 옷’보다 예술 작품으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다. 유행의 첨단을 보여주기보다

    중앙일보

    2008.02.26 18:11

  • [J-Style] 기나긴 전쟁 … 짧아진 치마

    [J-Style] 기나긴 전쟁 … 짧아진 치마

    20세기 초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했던 뤼시앙 르롱의 1928년 작품이다. 르롱은 크리스티앙 디오르, 위베르 지방시도 그의 밑에서 일했을 만큼 뛰어난 쿠튀리에였다. 사진은 일상복으로

    중앙일보

    2008.02.26 17:48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돌아온 '원더우먼 허리선'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돌아온 '원더우먼 허리선'

    여성들의 허리선이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했다. ‘로 라이즈’ 스타일의 강력한 통치 아래 있던 허리선이 ‘하이 웨이스트’ 스타일로 변하고 있는 것. 패션의 역사 속에서 등락을 반복하

    중앙일보

    2008.01.31 15:56

  • 사르코지 재혼도 속전속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모델 출신 가수인 새 애인 카를라 브루니와 다음달 8일이나 9일 결혼할 예정이라고 프랑스 일요신문 르 주르날 뒤 디망슈가 6일 보도했다. 이 일요신

    중앙일보

    2008.01.07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