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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의 코' 닮은 희귀 가오리 집단출몰…"마법같은 순간" [영상]

    '소의 코' 닮은 희귀 가오리 집단출몰…"마법같은 순간" [영상]

    이달 초, 호주 퀸즐랜드 주에서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카우 노즈 레이(Cow nose ray) 약 100마리가 집단 이동하는 장관이 포착됐다. 세계 최대 산호 군락인 대보초(Gre

    중앙일보

    2021.03.22 07:00

  • 산호가 알을 낳는다? 호주서 포착한 20년 새 최대 규모 산란 장면

    산호가 알을 낳는다? 호주서 포착한 20년 새 최대 규모 산란 장면

    12월 4~6일 호주 대보초에서 20여년만에 최대 규모 산호 산란이 관찰됐다. [사진 호주 퀸즈랜드 주 관광청] 세계 최대의 산호 군락인 호주 대보초(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중앙일보

    2020.12.07 17:53

  • 겨울 왕국 아니면 열대 낙원, 올 겨울 여기가 뜬다

    겨울 왕국 아니면 열대 낙원, 올 겨울 여기가 뜬다

    지난 21일 개봉한 '겨울왕국2' 제작진은 올해 노르웨이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여행하며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사진 노르웨이관광청]  올겨울 밖으로 나가고

    중앙일보

    2019.11.23 00:56

  • 가장 좋은 여행친구, 책

    가장 좋은 여행친구, 책

    TRAVEL WITH BOOKS 긴긴 비행에서, 호사롭게 누운 리조트의 선베드에서, 무작정 걷다가 쉬러 들어간 카페에서 책은 말이 없는 가장 좋은 여행 친구다. 여행을 사랑하는 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30 00:01

  • 옥빛 바다서 신나는 물놀이 노을빛 언덕서 흥겨운 파티

    옥빛 바다서 신나는 물놀이 노을빛 언덕서 흥겨운 파티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다. 열대 산호바다 위로 74개 섬이 떠 있는 호주 퀸

    중앙일보

    2015.01.06 03:20

  • 세계적 고급 휴양지 호주 해밀턴 섬

    세계적 고급 휴양지 호주 해밀턴 섬

    1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다. 2 하늘에서 내려다본 ‘하트 리프’ 모습. 3

    중앙일보

    2015.01.06 00:00

  • [레저 브리핑] J골프, 퀴즈 이벤트 진행 外

    ◆J골프(jgolfi.com)가 호주 퀸즐랜드주관광청(queensland.or.kr)과 함께 다음 달 9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J골프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음 달 6일 골드

    중앙일보

    2014.01.24 00:03

  • ‘ 지구 최대 자연구조물’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지구 최대 자연구조물’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케언즈 해변에 인공으로 조성된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바다를 보며 무료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호주 여행을 두세 차례 경험한 사람들은 “호주는 보는 곳이 아니라 느끼는 곳”이라고

    중앙일보

    2013.06.25 04:38

  •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지구 생물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지구 생물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호주 대보초 물속은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 산호초 군락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 호주 관광청]호주 북부의 조그마한 도시, 케언스(Cairns)에

    중앙일보

    2012.10.26 03:21

  • 움직이는 모든 것이 그대로 감동인 바다

    움직이는 모든 것이 그대로 감동인 바다

    저비스베이는 살아있는 생태 교과서다. 배를 타고 여유롭게 다니다 보면 이곳을 터전으로 하는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다. 바다새인 부비 무리가 수면을 박차며 날아오르고 있다. 낯선

    중앙일보

    2012.05.25 04:00

  • [6시 중앙뉴스] 오바마 대통령 취임 "예스 위 캔"…통합과 도전 강조

    1월 21일 '6시 중앙뉴스'는 오늘 새벽 미국 44대 대통령에 취임한 오바마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연설을 통해 "우리는 두려움보다는 희망을, 갈등과 반목보다

    중앙일보

    2009.01.21 17:55

  • 퀸즈랜드관광청 Island Caretaker 모집

    퀸즈랜드관광청 Island Caretaker 모집

    퀸즈랜드관광청에서 Island Caretaker를 모집한다. 모집마감은 2월 22일까지이며 50명의 최종선발 후보자들의 투표는 2009년 3월 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11

    온라인 중앙일보

    2009.01.12 10:10

  • 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

    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

    지금 호주는 한여름이다. 흥겨운 캐럴이 울리는 도시를 반바지 차림으로 거니는 기분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겨울마다 호주가 뜨거운 까닭이다. 호주 여행의 또 다른 미덕은

    중앙일보

    2008.12.11 16:37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0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로 우주에서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다. 바캉스철. ‘

    중앙일보

    2008.09.04 11:05

  • 연중 햇살 눈부신 퀸즐랜드 휫선데이제도

    연중 햇살 눈부신 퀸즐랜드 휫선데이제도

    한쪽에선 코알라와 캥거루가 뛰어 다니고 또 다른 쪽에선 금빛 파도가 넘실대는 곳. 남회귀선이 지나는 열대지역, 연중 태양의 땅이라 불리는 호주 퀸즐랜드 주가 대자연을 무기로 올 가

    중앙일보

    2008.08.11 11:06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바캉스철. ‘지상낙원’을 찾아 떠나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구촌 이곳저곳이 저마다 천혜의 휴양지임을 내세우며 피서객을 유혹한다. 하지만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앞에선 한수 접고 들어

    중앙일보

    2008.06.24 11:07

  •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캉스의 계절. 해외여행 인파로 공항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휴가계획도 가지각색. 남태평양 해변에서 선탠하며 수상레저를 즐기거나, 인적이 드문 섬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갖는다. 혹은

    중앙일보

    2008.06.17 11:09

  • 세계의 부띠끄&디자이너 호텔

    세계의 부띠끄&디자이너 호텔

    사랑 고백 연인들이 몰리는 까닭…  ■ 팔라조 베르사체(Palazzo Versace)= 호주 퀸즐랜드의 골드 코스트에 이색 디자이너 호텔이 있다. 세계 단 하나뿐인 팔라조 베르사체

    중앙일보

    2008.04.01 14:52

  • 겨울 휴가 100배 즐기기 - 세계는 지금 축제중

    겨울 휴가 100배 즐기기 - 세계는 지금 축제중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연말연시, 지구촌은 축제 분위기로 들뜬다. 가는 한해를 배웅하고 오는 새해를 마중하는 향연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가족·연

    중앙일보

    2007.12.04 16:13

  •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다로···섬으로···물 만난 休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다로···섬으로···물 만난 休

    피지 아일랜드 야누다 섬 샹그릴라 리조트에 있는 야외 바 ‘블랙마린’. 바캉스의 계절. 해외여행 인파로 공항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휴가계획도 가지각색. 남태평양 해변에서 선탠하며

    중앙일보

    2007.10.08 22:09

  • 쪽빛 바다...황금빛 모래...자연에서 노닐다 자연이 되다

    쪽빛 바다...황금빛 모래...자연에서 노닐다 자연이 되다

    여름의 한복판. 휴가객들의 본격적인 더위사냥이 시작됐다. 공항 대합실은 여행복 차림 일색이다. 이열치열이라지만 웬만큼 더울 때 얘기지, 마냥 시원함이 간절할 뿐이다. 이런 삼복

    중앙일보

    2007.07.10 13:41

  • 금빛 모래...2000km 산호초 띠...꿈결같은 휴양

    금빛 모래...2000km 산호초 띠...꿈결같은 휴양

    저마다 '천혜의 휴양지'임을 내세우지만 호주의 퀸즐랜드만한 곳이 또 있을까. 자연이 수백만년간 갈고 닦아 빚어낸 작품을 대하노라면 절로 터지는 감탄사를 억제할 수 없다. 천의무봉

    중앙일보

    2007.05.22 18:27

  • [week&쉼] 호주 Brisbane - 겨울 탈출

    [week&쉼] 호주 Brisbane - 겨울 탈출

    프레저 아일랜드의 매킨지 호수칸칸이 가로막은 아파트 벽, 매연과 경적 소리 가득한 차도, 차갑게 반짝이는 유리벽 빌딩, 빈틈없이 늘어선 직각 책상들…. 주위를 둘러싼 인위적 질서에

    중앙일보

    2006.12.21 17:30

  • [week&in&Out레저] 장장 15.5km 급류 타며 '대~한민국'

    [week&in&Out레저] 장장 15.5km 급류 타며 '대~한민국'

    여기는 호주 동북부 퀸즐랜드주(州)의 케언스.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돼 있는 열대우림과 산호초군이 살아 숨 쉬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다. 급류 래프팅에서부터 열기구 탑승, 스쿠버다

    중앙일보

    2006.06.22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