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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힝기스 ‘반갑다! 친구야’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아디다스의 주최로 열린 ''''마르티나 힝기스 초청 원포인트 클리닉'''' 행사를 마친 힝기스가 주니어 투어시절 자주 만나며 친분을 쌓았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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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포츠 스타는 '반 연예인'
앙드레 김이 만든 옷을 입은 이천수(오른쪽)와 박주영 선수.화장품 광고에 출연한 축구 스타 안정환(오른쪽).홈런왕 이승엽(오른쪽)이 앙드레 김 패션쇼에서 포즈를 취했다.최홍만이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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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스타 쿼터백 로살리스버거 LPGA 최고 섹시 골퍼와 교제
벤 로살리스버거(왼쪽)와 나탈리 걸비스가 한 자선골프대회에서 갤러리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지 홈페이지] 수퍼보울 스타의 연인은 수퍼 글래머 골퍼-.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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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배구, 꼴찌서 선두 점프
예쁜 거미들이 코트를 점령했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다. 지난해 3승13패로 최하위였던 '미녀군단' 흥국생명은 22일 현재 4승2패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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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박혜라의 패션 & 스타일
전세계가 러시아 문화에 열광하고 있다. 미술.건축.음악 뿐아니라 패션까지도 전반적인 문화코드가 러시아 문화의 영향을 깊이 받고 있다. 런던의 유명한 갤러리는 러시아 젊은 작가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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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그룹 상속녀 휴대전화 번호 해킹당해
힐튼그룹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휴대전화를 해킹당해 유명인사들의 전화번호가 인터넷에 돌고 있다고 드러지리포트가 20일 보도했다. 힐튼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 혼합형 휴대전화 '사이드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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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니코바 결혼설은 오보
미국의 주간지 피플은 22일(한국시간) '원조 테니스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23.러시아)와 라틴 팝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29.스페인)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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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니코바, 스페인 팝 스타와 결혼
지난 3월 은퇴한 러시아의 테니스 미녀 안나 쿠르니코바(23.사진(右))가 최근 라틴계 팝 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29.스페인.(左))와 극비리에 결혼했다고 미국 주간지 US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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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베스트 드레서' 선두
박지은(25.사진)이 전 세계 네티즌에게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최고의 멋쟁이로 인정받았다. 박지은은 LPGA 투어 공식 웹사이트(www.lpga.com)가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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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샤라포바
마리아 샤라포바의 괴성은 악명 높다. 그녀에게 화답하는 관중석의 괴성 역시 못지않다. 아버지 유리가 딸을 응원하기 위해 외치는 "마샤"란 외마디다. 샤라포바의 어릴 적 러시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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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드의 모델' 나탈리 걸비스
30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삼성PAVV인비테이셔널여자골프대회 프로암에서 출전 'LPGA 투어의 쿠르니코바' 나탈리 걸비스(미국)가 정교한 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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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테네를 빛낸 올림픽 미녀들
▶ 미국판 스포츠 얼짱. 미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헤더 미츠(26.미국 여자축구). ▶ 배구계의 슈퍼모델' 프란체스카 피치니니(25.이탈리아 배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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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턴 테니스, 17세 소녀 샤라포바 첫 4강
▶ 샤라포바가 몸을 날리며 스기야마의 공격을 받아넘기고 있다. [런던 AP=연합]17세의 미녀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세계랭킹 15위)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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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쿠르니코바 부모와 재산분할 소송
러시아 출신의 미녀 테니스 스타 안나 쿠르니코바(22)가 부모와의 재산분할 소송에 휘말렸다. 쿠르니코바의 부모인 세르게이와 알라 쿠르니코바 부부는 미국 마이애미비치 해변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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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샛별 사라포바 "모델도 할래"
세계 여자테니스계의 '샛별' 마리아 사라포바(16.러시아.세계랭킹 32위)가 최근 대형 모델 에이전시인 'IMG 모델'과 계약했다. 올해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 투어대회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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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 … 이봉주 "컨디션 좋다"
"남들은 나를 수십만㎞를 달린 폐차 직전의 구형차라고 놀린다. 그러나 나는 서른을 넘기면서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이봉주(33.삼성전자.사진)가 30일 오후 9시30분(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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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게루지 1500m 4연패
히참 엘 게루지(29.모로코)가 육상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천5백m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28일 (한국시간) 파리 생드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결승에서 엘 게루지는 3분3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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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태국 휴양지 팟타야 홍보대사 맡아
수려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러시아의 미녀 테니스 선수 안나 쿠르니코바(22)가 1천만바트(약 3억원)를 받고 태국의 관광홍보 비디오에 출연한다. 태국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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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테니스 러시아 女風
"러시아가 몰려온다."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3백만유로, 약 1백85억원)에 러시아 선수의 약진이 뚜렷하다. 특히 10대 후반 또는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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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쿠르니코바 결혼
러시아의 미녀 테니스 스타 안나 쿠르니코바(21.사진(右))가 1일 '라틴 팝의 황태자'로 불리는 스페인의 인기 가수 엔리케 이글레시아스(28.(左))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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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정! '미녀 2총사'
두명의 금발 미인은 똑같이 푸른색 나이키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남성 팬들의 휘파람 소리와 환호성은 붉은색 롤랑가로스 코트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29일(한국시간) 프랑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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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슈퍼모델' 헤더 미츠
'사스(SARS)'로 인해 연기되기는 했지만, 여자축구월드컵은 이미 세계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영향력높은 스포츠가 됐다. 미아 햄(미국)-쑨원(중국)은 조금만 스포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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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 쿠르니코바 "서킷부터 다시 시작"
미녀 테니스 스타 안나 쿠르니코바(21.러시아.세계랭킹 72위)가 랭킹포인트 확보를 위해 비상책을 꺼냈다. 정상급 프로선수의 각축장인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 투어대회 대신 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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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CEO] 아디다스 하이너 회장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운동장을 누비던 선수들의 발끝엔 아디다스의 월드컵 공식 축구공인 피버노바가 있었다. 피버노바는 세계인들에게 아디다스를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