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기공 피부관리]7.코 건강…손바닥 가득 물 담아 코밑에 대고 들이켜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 는 옛말이 있다. 관상학적으로나 건강학적으로 코의 중요성을 일컫는 말이다. 오행에서 금 (金) 은 우리 몸에서 폐기능을 상징하는

    중앙일보

    1998.01.07 00:00

  • 의사협,'한글의학용어집' 98년 발간

    갑자기 토하면서 가슴이 아파와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실려간 이모씨 (50.남) .그를 본 담당의사는 "그 환자 비피체크 (BP check:혈압측정) 하고 이케이지 모니터링 (EKG

    중앙일보

    1997.12.11 00:00

  • 관상학으로 본 "샘이 깊은 물' 최고미녀

    '샘이 깊은 물' 모델에게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은 특이하다. 신비롭기까지 하다. 혹시 관상학으론 어떤 비밀을 읽어낼 수 있을까. 무작위로 추출한 12명의 얼굴사진을 놓고 관상전문가

    중앙일보

    1997.10.11 00:00

  • [약 바른 사용법]먹는 약은 꼭 물과 함께

    약은 잘 써야 약이다. 가정에서 흔히 쓰는 약도 사용법을 잘 몰라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수가 많다. 자신이 사용하는 약이름.사용이유.사용시간 등은 반드시 알아 둬야한다. 증상

    중앙일보

    1997.08.19 00:00

  • 소양강서 곤들매기 양식 성공 - 국내 최초

    소양강의 한 양식업자가 북한의 압록강과 두만강 상류에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곤들매기 양식에 성공,머지않아 식도락가들의 식탁에 오르게 됐다. 곤들매기 양식에 개가를 올린 양식장

    중앙일보

    1997.03.30 00:00

  • 소싸움판의 牛황제 '곰돌이'

    경북 청도 홍두깨산자락 마을에 사는 천하장사 곰돌이(5)는.소(牛)의 해'를 맞아 요즘 몸불리기에 한창이다. 황소 곰돌이는 싸움소로 나선지 3년만인 지난해 11월 합천에서 열린 전

    중앙일보

    1997.01.04 00:00

  • 신인 조상기 영화 "미지왕"서 뛰어난 코믹연기

    “물건이다! 어디서 골랐지?”.미지왕'시사회장에서 주인공 왕창한역의 조상기(22.사진)를 본 관객들은 한국판.짐 캐리'가나왔다며 술렁댔다.리본모양의 콧구멍과 두툼한 입술등 하드웨어

    중앙일보

    1996.12.16 00:00

  • 겨우내 피라미 빙어 낚시 강태공 유혹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겨울 동안에만 낚시꾼들에게 사랑받는 물고기가 있다.바로 피라미와 빙어다.냇가 어디에나 있는 피라미는 순식간에 미끼를 따먹고 찌를 가지고 노는 바람에 가을철까

    중앙일보

    1996.11.29 00:00

  • 축농증 항생제 전문의 처방 받아야

    〈문〉6세된 딸이 지난해말부터 종종 두통을 호소해 병원에 갔더니 비염이 원인이라고 해 3개월간 비염 치료를 받았다.이후에도 종종 두통을 호소해 정밀검사 결과 축농증 진단을 받고 한

    중앙일보

    1996.09.11 00:00

  • 코에 붙이는 밴드 한화서 도입 재미

    한화가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포츠용품 브리드 라이트(Breathe Right)가 톡톡히 효용을 발휘,구단 관계자들을흐뭇하게 하고 있다.경기중 선수들의 호흡을 편안하게 하기 위

    중앙일보

    1996.08.15 00:00

  • 상상력 貧困의 정치판

    길가다 들른 서울 북창동의 손바닥만한 떡볶이집.손님이 제법 이어진다 싶길래 실없이 『이 집은 장사가 잘 되네요』했다가 그만 퉁을 맞았다.『잘 되긴요.요즘엔 손님이 팍 줄었는데…』기

    중앙일보

    1996.02.14 00:00

  • 이홍렬 SBS서 토크쇼 독립프로 진행

    「뺑코」(5백원짜리 동전이 들어갈 정도로 큰 콧구멍때문에 붙여진 별명) 개그맨 이홍렬(42)이 토크쇼에 도전장을 낸다. 7일부터 방송되는 SBS 『이홍렬쇼』(밤11시).자신의 이름

    중앙일보

    1996.02.05 00:00

  • 미로찾기

    그 투명포는 그의 얼굴을 구석구석 가리는 가면이었는데 눈꺼풀에도 입술에도 콧구멍에도 그 투명포는 절묘하게 씌워져 있었다. 민우와 채영은 그 얼굴을 향해 다시 총을 갈겼으나 그 투명

    중앙일보

    1995.12.08 00:00

  • 초겨울 두살미만 어린이 질환 증상과 대책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초겨울에 들어선 요즈음 소아과 외래는 돌전후의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주된 원인은 호흡기 질환인 모세기관지염.심한 구토. 물설사를 일으키는 가성콜

    중앙일보

    1995.11.24 00:00

  • 장난기 어린 눈으로 일상 표현-젊은작가 최석운 작품전

    「서로 다른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두 남자가 있다.우연히 같은 휴게소 화장실에서 바로 옆에 서서 볼일을 보게된 그들.한 남자는 태연히 창문 밖 먼산을 바라보지만 또 한 남자

    중앙일보

    1995.11.21 00:00

  • 미로찾기

    그러나 희경은 음모한 바가 있어 다시 숨을 가다듬고 양가집 규수 답지않은 제의를 했다. 『다름이 아니고 만일 당신이 내 대신 한 사람을 죽여준다면 난 당신의 권태를 없애는데 적극

    중앙일보

    1995.06.07 00:00

  • 無감독 시험과 젊은 양심

    조선조 궁중에서 쓸 기름.꿀.후추 따위의 당시로선 귀한 물품을 보관하던 창고를 의영고(義盈庫)라 불렀다.그러나 백성들 사이에선 콧구멍을 의영고라 했다고 한다.과거(科擧)보러 가는

    중앙일보

    1995.04.22 00:00

  • 1.문명의 대전환 시작됐다.

    「21세기의 새로운 문화」사이버펑크가 밀려오고 있다.컴퓨터. 하이테크로 무장한 채 인터네트등 미증유(未曾有)의 공간에 빠져현실보다 더 강렬한 가상현실을 즐기는 사이버族들이 미래문화

    중앙일보

    1995.04.20 00:00

  • 16.백신-천연두 고름접종으로 첫 개발

    마」라고 불리던 천연두는 불과 수십년 전만 해도 어린이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가장 무서운 병이었다.다행히 살아도 평생 지울수 없는 얽은 상처가 남아 당시에는 동네마다 흉한 얼굴의 「

    중앙일보

    1995.03.01 00:00

  • 스티브 영 "돈방석"예약-슈퍼보울 뒷얘기

    슈퍼보울에서 우승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는 1일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서 축하 퍼레이드를 치르며 공식적인 행사를 모두마쳤다.아직까지 화제가 끊이지 않는 슈퍼보울의 뒷 얘기를 모

    중앙일보

    1995.02.02 00:00

  • 감기치료엔 숨쉬기 소독법이 효과적-식초 끓이며 열기 식혀

    ○…평양(平壤)에서 발간되는 월간(月刊)대중잡지『천리마』최근호는 감기를 치료하는데는「숨쉬기 소독법」이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이라면서 그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질좋은 식초(병식초

    중앙일보

    1994.09.25 00:00

  • 코털제거기-美헤이버힐스社

    콧구멍이나 귀에 난 털로 미용상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이 경우 소형가위 등을 이용해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자칫 가위질을 잘못해 상처를 내는등 위생적으로 불안하기 짝이

    중앙일보

    1994.09.23 00:00

  • 알레르기성 비염

    〈문〉5세된 아들을 가진 33세 주부다.아들이 2년전부터 1년에 10여차례나 감기증세로 고생하더니 요즘은 늘 감기를 앓고있다.목이 따갑다고 하며 밥도 잘 먹지 않고 늘 코가「찍찍」

    중앙일보

    1994.07.14 00:00

  • 국내의 괴사성 근막염 살파먹는 菌증거없어

    영국에서 12명의 희생자를 내 물의를 빚고있는 이른바「살 파먹는 박테리아」가 독일.네덜란드에서 각각 15명과 21명의 사망자를 냈다는 사실이 추가로 알려져 유럽전역에 이 병에 대한

    중앙일보

    1994.05.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