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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야구] 오뎅 장수는 아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일본
28일 홍콩을 21-3으로 꺾고 조별리그 2위를 확정지어 4강에 오른 야구대표팀. [연합뉴스] 만만찮은 상대다. 난항중인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30일 일본과 맞붙는다. 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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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부진한 중심 타선, 압박감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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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선수' 이정후, 황재균 "너 마저 없었다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3차전 한국-홍콩 전이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투런 홈런을 친 이정후가 베이스를 돌고 있다.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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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톱타자 이정후, 홈런까지 터졌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기대 이하 경기력에도 '야구 천재' 이정후(20·넥센 히어로즈)는 빛나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3차전 한국-홍콩 전이 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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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쩔쩔매다' 뒤늦게 홈런쇼...한국 야구 수퍼라운드행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3차전 한국-홍콩 전이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후 황재균이 범타로 물러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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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장염, 고열 증세 선수...수퍼라운드 합류 가능할지 걱정"
27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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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2홈런 5타점' 한국, 인도네시아 15-0 대파
빨리 끝내자 (자카르타=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7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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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게임승' 대만·일본 야구대표팀 각조 1위 유력
26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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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최빈국 라오스에 '희망의 꽃' 피운 헐크 이만수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 겸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21일 라오스-태국 전을 관전하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사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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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수비 대구고, 8년 만에 대통령배 4강 진출
대구고 투수 백현수 대구고가 8년 만에 대통령배 4강에 진출했다. 대구고는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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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사까지 노히트 백근욱, 부산고 대통령배 8강 막차
부산고 투수 백근욱 부산고가 대통령배 8강행 막차를 탔다. 좌완 백근욱(18)이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고는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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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음악에 맞춰 소래고 16강행
오진혁 창단 6년 차인 소래고 야구부가 돌풍의 팀으로 떠올랐다. 소래고는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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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부산공고, 올해 전국대회 첫 승
부산공고가 올해 전국대회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대통령배 고교야구 32강에 올랐다. 부산공고는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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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이영찬 6.1이닝 2실점, 청원고 2회전 진출
청원고 투수 이영찬 청원고가 배재고를 누르고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 선발 이영찬이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청원고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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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투수가 이어던진 롯데-KT 5시간 8분짜리 대혈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 전이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이병규가 1회초 1사 1루때 sk 이원준 상대로 우익수 뒤로 투런포를 터뜨리고 타구를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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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신바람' LG, 한화 꺾고 올 시즌 첫 2위 등극
19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LG 선발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201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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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 취소되고 단축된 프로야구 시범경기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LG의 9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때 채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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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본토 접수 ‘총알탄 소년단’
━ THIS WEEK HOT 사실상 올 한해를 달군 주인공이다. 랩몬스터(23)ㆍ슈가(24)ㆍ진(25)ㆍ제이홉(23)ㆍ지민(22)ㆍ뷔(22)ㆍ정국(20), 일곱 멤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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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드롭' 2주 연속 '핫 100'…빌보드+오리콘 쌍끌이 간다
지난 10일 콘서트 3부작 윙스 투어 파이널 공연을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의 쌍끌이 전략이 톡톡히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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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가 꼽은 '올해의 톱 아티스트 10위'
방탄소년단이 빌보드가 꼽은 올해의 톱 아티스트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빌보드 트위터] 미국 빌보드는 11일(현지 시각) '미국 빌보드 2017 결산 차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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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콜드승→서스펜디드→역전패, 우울했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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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X체인스모커스 빌보드 대세가 손잡은 '베스트 오브 미'
11~12일 부산과 서울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체인스모커스와 방탄소년단.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빌보드 차트 강자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가 이달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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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야구 월드컵에서 쿠바 17-7 대파
경남고 2학년 서준원. [WBSC 홈페이지]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이 '야구 강국' 쿠바를 대파했다. 이성열(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캐나다 선더베이 센트럴 구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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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과 2/3이닝 무실점...되살아난 NC '철벽 불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전이 4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됐다. NC 임창민이 9회말 역투하고 있다. 잠실=양광삼 기자yang.gwa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