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도시 부동산 거품 안꺼진다

    스페인인 은행직원인 에드릭 카나스(33)는 지난 12년 동안 후한 보수를 받으며 외국 주재원으로 생활했다. 보스턴과 런던에서도 살아 봤지만 가장 잘 아는 도시는 뉴욕이다. 하버드대

    중앙일보

    2007.03.20 16:24

  • 한·미 석학이 논하는 샌드위치 코리아

    한·미 석학이 논하는 샌드위치 코리아

    정창영 연세대 총장(右) 과 로버트 글렌 허버드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장이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국 경제와 대학 교육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허버드 원장은 대담을

    중앙일보

    2007.03.19 19:44

  • [Close-up] 취임 10년 롯데 신동빈 부회장의 글로벌 전략

    [Close-up] 취임 10년 롯데 신동빈 부회장의 글로벌 전략

    19일 열린 롯데상하이식품 공장 가동식에서 빌 브레이 허시 사장, 데이비드 웨스트 허시 최고운영책임자, 신동빈 부회장, 노신영 롯데 장학복지재단 이사장, 김양 상하이 총영사가 테이

    중앙일보

    2007.03.19 18:48

  • 컬럼비아대 교수 연세대서 강의

    내년부터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들이 연세대 경영대학 강단에 선다. 연세대 김태현 경영대학장과 컬럼비아대 로버트 글렌 허버드 경영대학원장은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 같은

    중앙일보

    2007.03.16 04:47

  • [특별 인터뷰] "개혁 위한 쇼크는 필요없다"

    경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있어 학자마다 생각이 다르다. 이런 점에서 세계은행 부총재를 지냈고,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조셉 스티글리츠 교수의 관점은 독특하다. 그는 줄곧 세계화

    중앙일보

    2007.01.05 15:39

  • [인사] 외교통상부 外

    ◆외교통상부▶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 이해균 ◆국무조정실▶특정평가심의관 고기석▶캐나타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오균▶KDI국제정책대학원 김영관▶한일수교회담문서공개등대책기획단 김경

    중앙일보

    2007.01.04 05:44

  • 미 명문대 거액 모금 경쟁

    미국 명문대학들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금모금 운동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뉴욕 타임스(NYT)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탠퍼드대는 앞으로 5년간 43억 달러(약 4조1000억

    중앙일보

    2006.10.23 04:10

  • 전업주부들의 잠재력을 발굴하라

    육아 문제로 직장을 떠났던 여성들 다시 채용하려는 기업 늘어 주중(週?의 어느 날 오후 4시30분, 캐터리나 밴디니(38)는 과거 같았으면 미국 보스턴의 NBC TV 방송실 앵커

    중앙일보

    2006.10.04 13:46

  • 전업주부들의 잠재력을 발굴하라

    주중의 어느 날 오후 4시30분, 캐터리나 밴디니(38)는 과거 같았으면 미국 보스턴의 NBC TV 방송실 앵커 데스크에서 5시 뉴스의 주요 제목들을 검토하고 원고를 교정하며 방송

    중앙일보

    2006.10.03 14:36

  • "그린도 현지화 전략으로 공략하죠"

    "그린도 현지화 전략으로 공략하죠"

    "우주인 선발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한국인 최초라지 않습니까.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나도 모르게 지원한 거죠."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은 올해

    중앙일보

    2006.07.21 05:49

  • 서울대 첫 MBA 신입생 살펴보니 …

    '5년가량 회사를 다닌 35세 직장인.' 서울대 경영전문석사(MBA) 과정 첫 신입생의 평균 프로필이다. 서울대 경영대는 다음달 21일 개강하는 글로벌 MBA 과정 신입생 50명을

    중앙일보

    2006.07.12 04:34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가야공주 일본에 가다(이종기 지음, 책장, 303쪽, 1만2000원)=일본인들이 개국시조로 받드는 야마이국 히미코 여왕이 가야국 수로왕의 딸이라는데…. 진수의 '삼국지

    중앙일보

    2006.06.30 21:18

  • [성적이쑥] 아·이·비·리·그 갈수록 좁은 문

    [성적이쑥] 아·이·비·리·그 갈수록 좁은 문

    국내 특목고.자립형 사립고 내 유학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1997년 국내 최초로 국제반을 연 대원외고는 민족사관고와 함께 올해로 일곱 번째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국외대

    중앙일보

    2006.05.16 16:49

  • 피아니스트 서혜경씨 어머니 이소윤씨의 7가지 자녀교육 법칙

    피아니스트 서혜경씨 어머니 이소윤씨의 7가지 자녀교육 법칙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은 좋은 연인이나 아내가 되는 것보다 몇 배나 힘든 일이다." 피아니스트 서혜경씨의 어머니 이소윤(사진)씨가 자녀교육 체험담을 담은 '코끼리가 연인이 될

    중앙일보

    2006.05.12 05:19

  • "기로에 선 한·미 관계 좋은 쪽으로 북돋아야"

    "기로에 선 한·미 관계 좋은 쪽으로 북돋아야"

    한.미 관계 밑바닥의 이상 기류를 전하는 전문가가 늘고 있다. 체감온도가 과거에 비해 차갑게 느껴진다는 얘기다. 미 워싱턴에서 20년 이상 변호사 활동을 하며 한.미 관계 등에

    중앙일보

    2005.12.20 19:53

  • [사랑방] 수상 外

    ◆ 수상 ▶박영자 세계시인 시낭송 문학연구회 회장, 김후란 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장,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 이기석 서울대 사범대 교수, 권태선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임해규 부천

    중앙일보

    2005.12.06 02:05

  • 미국 본토서 최초로 한인 직선시장 탄생

    미국 본토서 최초로 한인 직선시장 탄생

    8일 실시된 미국 뉴지저지주 에디슨시 시장선거에서 당선된 최준희씨가 지지자들에게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경쟁자들은 이상한 이름의 키 작은 후보로는 절대 이기지

    중앙일보

    2005.11.10 06:14

  • '헤지펀드' 서버러스, 공룡 됐다

    '헤지펀드' 서버러스, 공룡 됐다

    헤지펀드인 서버러스(Cerberus)자산운용이 잇따른 기업인수로 몸집을 급속히 키우고 있다. 서버러스가 인수한 기업의 매출액 합계는 이미 코카콜라.맥도널드 등을 앞질렀다. 단기

    중앙일보

    2005.10.20 22:25

  • [사랑방] 포럼 外

    ◆ 포럼 ▶서영훈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 상임대표는 19일 오전 7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이문영 경기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21세기 한국.한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주제로 포럼을 연

    중앙일보

    2005.05.17 05:35

  • 그린스펀 "내년 1월 퇴임"

    그린스펀 "내년 1월 퇴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앨런 그린스펀(79) 의장이 처음으로 퇴임 의사를 밝혔다. 그린스펀은 1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경영대학원 학위 수여식에서 "나도 졸업생

    중앙일보

    2005.05.16 18:47

  • 세계 최고 MBA 하버드 다시 1위

    세계 최고 MBA 하버드 다시 1위

    미국 하버드대학의 비즈니스 스쿨이 올해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MBA)으로 선정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 보도했다. FT가 이날 각종 실적 등을 토대로 선정.발표한 '2

    중앙일보

    2005.01.24 18:36

  • [CEO] EMC는

    [CEO] EMC는

    EMC는 지난해 매출 62억3600만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15% 성장을 기록했다. IT 경기 침체로 지난해 미국의 주요 IT업체 중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곳은 EMC와 델

    중앙일보

    2004.06.29 17:01

  • "의사가 의료법 알아야 환자들도 피해 없죠"

    "의사가 의료법 알아야 환자들도 피해 없죠"

    "이젠 의대생들도 법을 공부하고 의료 현장에 나가야 합니다. 의료분쟁 소송은 갈수록 늘어나고, 생명공학 등 의료.보건 분야의 법규도 복잡다단해지고 있습니다. 임상의가 되건, 기초의

    중앙일보

    2004.03.23 10:17

  • "의사가 의료법 알아야 환자들도 피해 없죠"

    "의사가 의료법 알아야 환자들도 피해 없죠"

    ▶ 의학도에게 법 정신을 심어주고 있는 손명세.백선우.박길준.이경환 교수(왼쪽부터). [최승식 기자] "이젠 의대생들도 법을 공부하고 의료 현장에 나가야 합니다. 의료분쟁 소송은

    중앙일보

    2004.03.22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