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커피점 직원 앤더슨, 단골 고객에 신장 이식

    커피점 직원 앤더슨, 단골 고객에 신장 이식

    신장 이식 수술을 위해 병원에 도착한 샌드라 앤더슨과 애너마리 오스니스가 얼싸안은 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ABC방송 제공]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하는 바리

    중앙일보

    2008.03.29 03:07

  • 홍대 뒷골목 카페 창업 붐

    홍대 뒷골목 카페 창업 붐

    지금 홍대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카페가 생긴다. 사장님들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던가. 인테리어부터 요리까지 직접 다하는 무한도전식 창업 주

    중앙일보

    2007.12.29 15:02

  • "닥터피쉬? 각질 제거라면 때수건이 낫다"

    생긴 것은 여느 커피점과 다르지 않다. 다만 조금 넓고 늘 사람들로 북적일 뿐. 음료를 마시면서 책을 읽고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일명 '닥터 피쉬 카페'. 족욕통에 발을 담그면 작

    중앙일보

    2007.12.11 10:52

  • [week&CoverStory] 커피가 강릉으로 간 까닭은

    [week&CoverStory] 커피가 강릉으로 간 까닭은

    박이추씨가 말한다. 여운이 남는 커피를 만드는 게 프로의 임무라고. 그래서 그는 맛 없는 커피를 만나면 화가 난다.바람이 찹니다. 마른 낙엽이 ‘사그락 사그락’ 굴러갑니다. 머그잔

    중앙일보

    2007.11.08 16:46

  • CNN 래리 킹 라이브 - [알 파치노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알 파치노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알 파치노 오늘 초대손님은... 내 친구에게 보내주마 스크린의 거장인|알 파치노입니다 빠져나왔다 싶으면|다시 날 끌어들이죠 댁이 부적합하지! 삶과 죽음의

    중앙일보

    2007.10.05 11:52

  • 함께 실종된 여 회사원 2명 변사체로 발견

    함께 실종된 여 회사원 2명 변사체로 발견

    20대 여성 회사원 동료 두 명이 최근 함께 실종된 뒤 잇따라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의 한 인테리어 회사를 다니는 임모(25)씨와 김모(24)씨는 지난

    중앙일보

    2007.08.25 04:37

  • 큰 병원·유명 의사 만나면 OK?

    삼성서울병원의 커피 향내가 사라졌다. 로비에 있던 스타벅스가 올해 4월 철수한 것이다. 장사가 안 돼서일까. 스타벅스 삼성서울병원점은 2002년 5월 오픈한 이래 줄곧 전국 20

    중앙일보

    2007.07.12 10:39

  • "드라마가 뭐길래 도로를 통째로 막느냐"

    "드라마가 뭐길래 도로를 통째로 막느냐"

    지난달 23일 새벽 1시께 마포구 서교동 다복길. 한 40대 여성이 20대 남자의 뺨을 한대 올려 붙였다. 지난 2일 첫 전파를 탄 MBC 월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현

    중앙일보

    2007.07.05 11:29

  • 대박 상권 될까 ‘김칫국’ 일까

    대박 상권 될까 ‘김칫국’ 일까

    ‘삼성타운 인근 병원을 선점하세요. 치과ㆍ한의원ㆍ피부과 등…’. 강남역 부근 부동산중개업소가 내건 광고문안이다. 삼성타운 첫 입주가 다음달로 다가오면서 강남역 상권과 주변 아파트

    중앙선데이

    2007.04.29 07:09

  • 대학가 공략한 커피전문점 찾아가보니…

    대학가 공략한 커피전문점 찾아가보니…

    지난 23일 서울대 자연대 교육연구동은 유난히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입학식도, 졸업식도 아니었다. 커피 전문점 '투썸플레이스(이하 투썸)' 서울대점 개업에 학생들이 몰린 것이다.

    중앙일보

    2007.03.27 14:12

  • "죽돌이·죽순이 손님 부담스러워" 스타벅스에 잡지·신문 사라졌네

    "죽돌이·죽순이 손님 부담스러워" 스타벅스에 잡지·신문 사라졌네

    하루 두 번, 서울 서소문 스타벅스 명지빌딩점에 들르는 회사원 최서현(29.여)씨는 최근 들어 허전함을 느낀다. 언제부터인가 이 커피점에서 '읽을거리'가 사라졌기 때문. 카운터에서

    중앙일보

    2007.02.13 09:24

  • [Plaza] 대림그룹 外

    ◆대림그룹은 지난 18~20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이용구 회장 등 12개 관계사 임원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대 경쟁 우위 창출'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는

    중앙일보

    2007.01.21 19:01

  • [전성은교사의창의사고력기르기] ② 방위·위치

    [전성은교사의창의사고력기르기] ② 방위·위치

    학생들은 매일 학교, 학원, 집 등을 걸어서나 교통수단을 이용해 찾아가게 된다.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가기보다는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의 위치와 방위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 보는 것이

    중앙일보

    2006.12.26 15:51

  • 깊이 있는 글을 쓰라구요?

    합격하는 논술은 뭐가 다를까. 차분하고 논리적인 전개, 정확하고 적절한 표현은 좋은 논술의 기본이다. 논제에 대한 사려 깊은 접근과 깊이 있는 내용은 합격하는 논술의 필요충분조건이

    중앙일보

    2006.11.06 15:08

  • [틴틴경제] 10원짜리 동전 잘 쓰지 않는데 왜 새로 만드는 거죠

    [틴틴경제] 10원짜리 동전 잘 쓰지 않는데 왜 새로 만드는 거죠

    틴틴 여러분. 오늘은 10원짜리 동전에 얽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해요. 최근 한국은행이 올 연말부터 새로운 10원짜리 동전을 발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새로운 1

    중앙일보

    2006.08.23 18:24

  • '된장녀' 사회학

    '된장녀' 사회학

    "사진 찍는 걸 좋아할 뿐인데, 이젠 커피전문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진 찍으면 '된장녀'로 오해받을까봐 걱정되네요." 회사원 이모(27.여)씨는 요즘 인터넷을 달구는 '된장녀

    중앙일보

    2006.08.16 04:35

  • 명동 커피전쟁 … 15명 거인과 싸우는 65명 꼬마들

    명동 커피전쟁 … 15명 거인과 싸우는 65명 꼬마들

    9일 오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 회관 옆 골목. 이곳 저곳 카페(커피점) 입구에는 '핫케익을 무료로 드립니다''커플 전용석 마련' 같은 문구가 흔히 눈에 띈다. 건물 2, 3층을 쓰

    중앙일보

    2006.08.09 18:48

  • [CoverStory] 하루 5만잔 홀짝 … 커피도 경제다

    [CoverStory] 하루 5만잔 홀짝 … 커피도 경제다

    20일 점심시간, 서울 역삼역 네거리. 식사를 마친 뒤 거리로 나온 직장인들이 대부분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하나씩 들고 있다. 인근 유명 커피전문점에는 커피를 주문하려는 줄이 길게

    중앙일보

    2006.02.21 06:35

  • [바로잡습니다] 1월 20일자 E3면의 '한화유통 커피점 진출, 빈스앤베리즈 첫 개장'

    ◆ 1월 20일자 E3면의 '한화유통 커피점 진출, 빈스앤베리즈 첫 개장'이란 제목의 기사 중 커피전문점 상호가 틀렸습니다. 롯데의 '자바씨티'가 아니라 롯데의 '자바커피'입니다.

    중앙일보

    2006.01.21 06:44

  • 한화유통, 커피점 진출 '빈스앤베리즈' 첫 개장

    한화유통이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사업에 뛰어든다. 이 회사는 21일 '빈스앤베리즈(Beans & Berries)' 1호점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연다고 19일 밝혔다. 82평 규

    중앙일보

    2006.01.19 18:50

  • [한입경제] 중국 '짝퉁 스타벅스'에 벌금

    외국의 유명 브랜드를 베껴 온 중국 기업들의 행태가 중국 법원의 철퇴를 맞았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상하이법원은 중국의 커피전문점인 '상하이 싱바커(上海 星巴克) 커피회사'가

    중앙일보

    2006.01.03 21:21

  • [그 후 한달 청계천 24시 르포] 달라진 상권

    주말에 점심을 먹으려면 40분~1시간 기다리는 건 보통이고 창가 자리 예약은 사나흘 전에 해야 한다. 청계광장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 잡은 외식업체 베니건스의 상황이다. 이곳의

    중앙일보

    2005.10.31 19:39

  • 하루 14만원 벌어 세금으로 3만원

    하루 14만원 벌어 세금으로 3만원

    소득이 낱낱이 드러나는 월급쟁이의 호주머니는 '유리 지갑'이다. 이 때문에 자영업자 등과의 세 부담 형평성 논란이 일기도 한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는 세금도 근로소득세

    중앙일보

    2005.10.09 19:13

  • [캠퍼스 NOW] 헬스클럽서 몸풀고 '맥주 바'서 한잔

    [캠퍼스 NOW] 헬스클럽서 몸풀고 '맥주 바'서 한잔

    고려대 여학생들이 교내 ‘네일 숍’에서 손톱 손질을 받고 있다. 강정현 기자 지난달 27일 고려대 교양관 옆 '인촌로 1빌딩'. 액세서리 가게를 지나 '네일 숍'이라 쓰인 곳에 들

    중앙일보

    2005.10.08 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