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1월 선거 키워드 '섹스·약물·총·죽음'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은 오는 11월8일 총 17개의 주민발의안을 놓고 귀중한 표를 행사한다. 발의안에는 포르노 배우들의 콘돔 착용 의무화, 현재 불법 마약으로 규정된 기호용 마리화나

    미주중앙

    2016.08.19 02:46

  • '합법화 유력' 마리화나 부모들 '걱정 태산'

    오는 11월8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표결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마약중독자가 폭증할 것이 불 보듯 훤하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전망

    미주중앙

    2016.07.08 02:47

  • '캘리 마리화나' 합법화, 11월 선거 간다

    '캘리 마리화나' 합법화, 11월 선거 간다

    오는 11월8일 캘리포니아에서 21세 이상 성인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발의안이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북가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의료용 마리화나 보급소에서 고객들이 마리화나를

    미주중앙

    2016.07.01 02:26

  •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메카'로 뜬다

    캘리포니아가 미국 마리화나의 메카가 될 전망이다.오는 11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골자로 하는 주민발의안이 통과되면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L

    미주중앙

    2016.05.18 03:07

  • '담뱃세 2달러' 주민발의안 관심

    캘리포니아주의 담뱃세를 한 갑당 2달러로 인상하자는 안이 주민투표에 부쳐질 가능성이 커 주목된다.보건엽합단체인 캘리포니아생명지킴이연합(TSLCC.The Save Lives Cali

    미주중앙

    2016.05.17 02:05

  • 마리화나 재배 허용…땅값 3배나 '폭등'

    데저트 핫 스프링스가 데저트 팟(Pot: 마리화나의 속칭) 스프링스로 변모하고 있다.데저트 핫 스프링스가 마리화나 재배지로 주목 받고 있다고 LA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부동산 관

    미주중앙

    2016.05.12 02:15

  • '캘리 투표 열기' 후끈…온라인 등록 3개월 동안 60만 명

    '캘리 투표 열기' 후끈…온라인 등록 3개월 동안 60만 명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16일 LA한인타운을 찾았다. 힐러리가 LA한인타운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힐러리는 이날 오후 라인호텔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한인들이 LA시

    미주중앙

    2016.04.19 01:00

  • 가주 최저임금 15달러 합의…내년엔 시간당 10.50달러

    캘리포니아주가 시급 15달러 시대를 연다.가주 의회와 노동조합이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까지 올리는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다.LA타임스는 지난 26일 의회과 노동조합이 최저임금을

    미주중앙

    2016.03.29 02:39

  • '오락용 마리화나'…자본과 종교의 충돌

    '오락용 마리화나'…자본과 종교의 충돌

    은밀한 초록색 이파리(마리화나)에는 찬성과 반대, 늘 상반된 시선이 공존한다.인식은 시대를 따라 변화한다. 결국, 가주에서도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오락용 마리화나

    미주중앙

    2016.03.26 03:12

  • 최저임금 15달러…11월 주민투표 상정

    오는 2021년까지 캘리포니아주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법안이 오는 11월 주민발의안으로 상정돼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가주 총무처는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이

    미주중앙

    2016.03.25 03:21

  • 내년 캘리포니아주 계란값 최대 40% 급등

    가주 계란 가격이 급등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산란용 닭들이 넓은 공간에서 사육하도록 규정하는 '사육환경 개선 주민발의안'이 내달 1일부터 발효되면서 계란 가격도

    미주중앙

    2014.12.31 08:33

  • [The New York Times] 미국 민주당의 이민정책 딜레마

    [The New York Times] 미국 민주당의 이민정책 딜레마

    졸턴 L. 해즈널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정치학 교수 오바마 대통령이 행정명령(executive order)으로 불법 체류자 수백만 명의 강제추방을 유예했다. 좋은 정책이

    중앙일보

    2014.11.25 00:05

  • "가주 분리하자"…일부 카운티들 또 움직임

    캘리포니아를 분리하자는 주장이 다시 곳곳에서 일고 있다. LA타임스는 북가주의 일부 카운티들이 분리를 위한 움직임을 다시 시작했다고 29일 보도했다. 분리안을 주장하고 있는 시스키

    미주중앙

    2013.12.30 14:41

  • [사진] ‘노 헤이트’ 캠페인 5주년

    [사진] ‘노 헤이트’ 캠페인 5주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5일(현지시간) ‘노헤이트(NO H8) 캠페인’ 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뮤지션 리키 레벨, Z 랄라, 포르노배우 메리 캐리, 배우 크리쉘 스타우스, 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1 00:00

  • [사진] ‘노 헤이트’ 캠페인 5주년

    [사진] ‘노 헤이트’ 캠페인 5주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5일(현지시간) ‘노헤이트(NO H8) 캠페인’ 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뮤지션 리키 레벨, Z 랄라, 포르노배우 메리 캐리, 배우 크리쉘 스타우스, 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0 00:01

  • [사진] ‘노 헤이트’ 캠페인 5주년

    [사진] ‘노 헤이트’ 캠페인 5주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5일(현지시간) ‘노헤이트(NO H8) 캠페인’ 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뮤지션 리키 레벨, Z 랄라, 포르노배우 메리 캐리, 배우 크리쉘 스타우스, 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9 00:03

  • [사진] ‘노 헤이트’ 캠페인 5주년

    [사진] ‘노 헤이트’ 캠페인 5주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5일(현지시간) ‘노헤이트(NO H8) 캠페인’ 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뮤지션 리키 레벨, Z 랄라, 포르노배우 메리 캐리, 배우 크리쉘 스타우스, 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8 00:01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동성결혼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동성결혼

    구희령 기자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는 올해 미국 대선의 핫이슈 중 하나입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동성결혼 지지 의사를 밝힌데 반해 밋 롬니 공화당 대선

    중앙일보

    2012.07.09 00:52

  • 가주 공립학교 동성애 교육법 저지 무산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법(SB48)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발의안 추진이 유효 서명 50만5000개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SB48

    미주중앙

    2011.10.17 03:28

  • 예산안 처리 안한 의원에 급여 안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하 의원 120명이 급여를 한 푼도 못 받게 됐다. 예산안 처리시한을 어겼기 때문이다. 국회와 지방의회를 막론하고 의회에 한 번도 출석하지 않거나 부정행위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1.06.25 11:32

  • 이중언어 교사도 대거 해고…한국어반 위기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교육예산 삭감을 앞두고 교직원 해고 조치가 시작된 가운데 각 학교의 한국어를 포함한 이중언어 교육이 존폐 위기를 맞고 있다. 가주내 각 교육구는 지난 11일자로

    미주중앙

    2011.03.16 06:02

  • 3개 주서 첫 여성 주지사 … 상원선 흑인 의원 사라져

    3개 주서 첫 여성 주지사 … 상원선 흑인 의원 사라져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칼리 피오리나 전 휼렛패커드(HP) 최고경영자(CEO)를 꺾은 민주당의 바버라 박서 상원의원이 지지자들의

    중앙일보

    2010.11.04 00:19

  • 소로스 “대마초 합법화 지지” 11억원 기부

    소로스 “대마초 합법화 지지” 11억원 기부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가 조지 소로스(사진)가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를 촉구했다. 또 관련 캠페인 단체에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기부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26일(현

    중앙일보

    2010.10.28 01:32

  • [미주중앙]'시민권 안돼' 反이민단체 주민발의안 추진

    미국에서 태어난 불법체류자의 자녀에게 시민권 발급을 금지하는 주민발의안이 추진되고 있다. LA타임스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반이민 단체들이 주민들을 상대로 주민발의안 상정에 필

    중앙일보

    2009.07.15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