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잡학사전] (30) - 빅리거의 국적별 분포

    지난 4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30개 구단의 개막전 엔트리 중 외국인 선수의 비율은 무려 25.3%에 달했다. 외국인 선수의 비율이 25%를 넘기는 처음 있

    중앙일보

    2001.06.08 13:36

  • [MLB] 91 · 92년 드래프트 리뷰

    ◆ 91년 드래프트 - 전체 10순위 지명자 명단 - 1. 브라이언 테일러 (뉴욕 양키스) 2. 마이크 켈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 데이브 맥카시 (미네소타 트윈스) 4. 드

    중앙일보

    2001.05.24 17:26

  • [MLB] 정상급 리드오프의 몰락과 이치로

    지난해 이치로가 메이저리거가 된다고 했을때 과연 동양인 타자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많았다. 그러나 이치로는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연일 안타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초

    중앙일보

    2001.05.14 11:05

  • [MLB] 명예의 전당 (24) - 어니 뱅크스 (2)

    어니스트 뱅크스는 1931년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에디 뱅크스는 상점 종업원이었지만, 댈러스의 세미 프로 팀인 블랙 자이언츠에서 선수로 활약하는 인물이기도

    중앙일보

    2001.04.17 15:11

  • [MLB] 호르헤 포사다, 양키스 주포선언

    지난 3년간 뉴욕 양키스는 월드시리즈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했지만 예전 브롱스의 폭격기로 불리던 폭발적인 공격력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 이러한 양키스의 타선에

    중앙일보

    2001.04.10 15:25

  • [MLB] 스타열전 (57) - 매니 라미레스

    야구에서 누상에 주자가 있을 때 주자들을 불러들일 수 있는 클러치 능력은 타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타점은 그런 클러치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앙일보

    2001.04.04 10:31

  • [MLB] 최희섭의 컵스, 2004년의 챔피언

    '최희섭은 50홈런 클럽 후보' '오리엔탈 슬러거' 최희섭(22)이 슬러거 새미 소사를 비롯 코리 패터슨, 마크 텍세이러와 함께 시카고 컵스의 부흥을 이끌것으로 전망되었다. 미 야

    중앙일보

    2001.03.19 16:52

  • [MLB] 팀결산 (13) - 신시내티 레즈

    레즈의 99년은 실로 놀라웠다. 그렉 본을 위시한 타선은 연일 큰 것을 터뜨렸으며, 스캇 윌리엄슨이 이끄는 불펜진은 철벽에 가까웠다. 96승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오르는 기대 이

    중앙일보

    2001.01.26 16:49

  • [MLB] 스타열전 (36) - 앤디 페팃

    현재 메이저리그에는 사이드암이나 언더핸드 투수들이 희귀하다. 이들이 희귀해진 건 메이저리그에 좌타자들이 늘어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스위치타자들을 포함해 급속도로 늘어난 좌타자들은

    중앙일보

    2000.10.02 18:00

  • [MLB] 스타열전 (35) - 리키 핸더슨

    남자100m 세계신기록 보유자 미국의 모리스 그린은 이번 시드니 올림픽에서 우승, 지난 애틀란타 올림픽때 부상으로 본선무대에 나서지도 못했던 한을 씻으며 명실상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앙일보

    2000.09.25 17:11

  • [MLB] 시련을 겪고 있는 지난해 신인왕들

    스타탄생의 보증수표라 할 수 있는 신인왕, 그러나 작년시즌 양리그 신인왕들은 올시즌 묘한 우연속에 똑같이 부상으로 인해 시련의 시기를 맞고 있다. 작년시즌 각 리그 신인상 수상자는

    중앙일보

    2000.09.07 09:22

  • [MLB] 명예의 전당(13) - 루이스 아파리시오

    현재의 메이저 리그에서 초창기와 달라진 면을 꼽는다면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중남미 출신 선수들의 급증을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미국인 선수들의 참전으

    중앙일보

    2000.09.07 09:19

  • [MLB] 천만달러의 사나이들 (2)

    마이크 피아자(뉴욕 메츠) 텍사스의 이반 로드리게스가 부상으로 빠진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피아자의 공격력과 견주어 볼만한 메이저리그 포수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9

    중앙일보

    2000.09.06 16:51

  • [MLB] 다저스 '준족' 굿윈 보강

    LA 다저스가 발빠른 톱타자를 영입,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을 앞두고 전열을 재정비했다. 다저스는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1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의 '대도' 톰 굿윈(32.사진

    중앙일보

    2000.08.02 00:00

  • [MLB] 다저스 '준족' 굿윈 보강

    LA 다저스가 발빠른 톱타자를 영입,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을 앞두고 전열을 재정비했다. 다저스는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1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의 '대도' 톰 굿윈(32.사진

    중앙일보

    2000.08.01 18:29

  • [MLB] 명예의 전당 (4) - 놀란 라이언

    놀란 라이언처럼 함부로 평가하기 어려운 선수도 드물다. 그는 야구 역사상 가장 많은 탈삼진을 기록하였으며, 역시 역사상 최다인 7회의 노히트 노런과 월터 존슨 다음으로 많은 11회

    중앙일보

    2000.06.14 14:50

  • [MLB] 또 한명의 통산홈런 8위 ­미키 맨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크 맥과이어가 5월14일(현지시각) 벌어진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두개의 홈런을 쳐내며 통산홈런 536개의 홈런으로 미키 맨틀과 역대 공동8위에 랭크되는 위

    중앙일보

    2000.05.16 15:17

  • [프로야구] SK 빅리그 출신 용병 3명 영입

    프로야구 신생팀 SK가 타자 2명과 투수 1명 등 메이저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 3명을 새로 뽑아 '동네북' 탈출을 선언했다. SK는 30일 우완 정통파 강속구 투수 빅터 콜(32)

    중앙일보

    2000.05.01 13:02

  • [MLB] 김병현 2경기 연속 1이닝 3K

    메이저리그 팬들은 이제 그를 보며 198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전설 속의 인물을 떠올린다. '퀴즈' 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잠수함 소방수 댄 퀴젠베리(전 캔자스시티 로열스.98년 사

    중앙일보

    2000.03.28 00:00

  • [MLB] 김병현 2경기 연속 1이닝 3K

    메이저리그 팬들은 이제 그를 보며 198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전설 속의 인물을 떠올린다. '퀴즈' 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잠수함 소방수 댄 퀴젠베리(전 캔자스시티 로열스.98년 사

    중앙일보

    2000.03.27 17:49

  • [프로야구트라이아웃]메이저리그타자출신 상당수 지원

    '타고 투저' . 프로야구 내년 시즌은 외국인타자들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즈버그에서 열리고 있는 외국인선수 선발 (트라이아웃) 캠프에 메이저

    중앙일보

    1998.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