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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캐나다 기차여행 , 비아레일 vs 로키 마운티니어

    [카드뉴스]캐나다 기차여행 , 비아레일 vs 로키 마운티니어

      한국보다 100배 넓은 캐나다를 기차 타고 가로지른다? 상상만 해도 가슴 뛴다.  국영 열차 '비아레일'과 세계 최고 수준의 호화 관광열차 '로키 마운티니어'를 소개한다. 닮

    중앙일보

    2019.04.07 05:00

  • [week&] 나이애가라 말고 그 동네 또 뭐가 있냐고?

    [week&] 나이애가라 말고 그 동네 또 뭐가 있냐고?

    양질의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세인트 제이컵스 파머스 마켓.[사진 캐나다관광청]캐나다 동부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의 매력을 집약해 놓은 땅이다. 비단 최대 도시 토론토와 대자연의 상

    중앙일보

    2017.09.01 01:01

  • 나이아가라가 전부라고? 캐나다 축소한 온타리오 숨은 매력 탐색하기!

    나이아가라가 전부라고? 캐나다 축소한 온타리오 숨은 매력 탐색하기!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주는 캐나다 여행 매력을 한데 집약해 놓은 땅이다. 비단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와 캐나다 대자연의 상징과 같은 나이아가라폭포를 한꺼번에 품고 있어서만은 아

    중앙일보

    2017.08.29 00:01

  • [HOT Summer 시선집중] 캐나다 여행 멋지게 하는 법, 한 권에 다 있네

    [HOT Summer 시선집중] 캐나다 여행 멋지게 하는 법, 한 권에 다 있네

    캐나다의 여름은 캠핑의 천국이다. 아름답고 푸른 호수와 장엄한 산맥이 끝없이 이어지는 캐나다의 광활한 자연 속에 둥지를 틀고 있는 캠핑장에서 여가를 보내는 것은 많은 사람의 꿈이다

    중앙일보

    2016.07.18 00:01

  • 노랑풍선 캐나다로키 알리미 되다!

    노랑풍선 캐나다로키 알리미 되다!

    거품없는 여행 노랑풍선여행사는 알버타관광청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3주간 캐나디언 로키, 알버타 알리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자연의 놀이터 캐나다로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5 17:47

  • 영원히 남을 여행이 있지요, 여기 5곳이 그곳입니다

    영원히 남을 여행이 있지요, 여기 5곳이 그곳입니다

    [한진관광 ‘알래스카 빙하 파노라마’] 얼음·얼음·얼음 … 순수의 땅에서 온 초대장 빽빽한 고층빌딩과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속에서 꿈꾸는 여름휴가지는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중앙일보

    2012.06.26 04:04

  • 생계형 서비스업을 키워야 한다

    생계형 서비스업을 키워야 한다

    캐나다는 주요 20개국(G20) 이전의 글로벌 파워하우스인 G7 국가 중 하나다. 여느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우주·항공, IT, 의약, 서비스산업 등이 골고루 발달돼 있다. 미국·

    중앙선데이

    2010.05.23 02:45

  • SK텔레콤 ‘야생형 인재’로 뽑힌 이들

    SK텔레콤 ‘야생형 인재’로 뽑힌 이들

    왼쪽부터 최윤정·김현중·김건우·이한나씨. 다양한 경력을 자랑하는 SK텔레콤의 올해 신입사원들이다. ‘야생형 인재’에 걸맞은 포즈를 취했다. [김태성 기자] 컴퓨터 판매, 쇼핑몰 운

    중앙일보

    2010.03.16 03:00

  • ‘바다소풍’ 첫날, 굴업도 밥상엔 갯냄새·사람냄새 넘실

    ‘바다소풍’ 첫날, 굴업도 밥상엔 갯냄새·사람냄새 넘실

    2009년 6월 5일 낮 12시, ‘집단가출호’가 돛을 올렸다. 선장 허영만 화백을 구심점으로 모인 9명의 선원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의 비좁은 수로를 바람의 속도로 빠져 나왔다.

    중앙일보

    2009.06.10 01:11

  • [week&쉼] Canadian Rocky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았다

    [week&쉼] Canadian Rocky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았다

     캐나디안 로키는 지금 모기들이 점령했다. 인간에 의해 훼손되지 않은 지역이지만 역설적으로 ‘지구 온난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북위 53도인 재스퍼의 한낮 기온이 섭씨

    중앙일보

    2007.08.23 15:15

  • [week&쉼] 유리천장 너머엔 대자연의 파노라마

    [week&쉼] 유리천장 너머엔 대자연의 파노라마

    아사바스카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빙하. 사전은 ‘육상에 퇴적한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중력에 의해 강처럼 흐르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사전다운 건조한 설명이다. 그러나 실제 빙하

    중앙일보

    2007.07.19 15:33

  • '꿈길' 따라 풍경은 흐른다

    '꿈길' 따라 풍경은 흐른다

    아침에 눈을 떠 창문 커튼을 열면 드넓은 평원과 끝없는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기지개를 켜고 나면 갓 구운 빵과 향긋한 커피가 있는 아침식사가 기다린다

    중앙일보

    2006.06.20 11:36

  • 꿈의 3색 여행

    꿈의 3색 여행

    캐나다를 여행하고 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캐나다를 "대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문명이 주는 편안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 입을 모은다. 캐나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중앙일보

    2006.06.13 10:01

  • 신이 빚어낸 캐나디안 로키

    로키산맥하면 으레 미국을 떠올리게 된다.하지만 로키산맥은 북쪽으로 갈수록 산세가 험준하고 기기묘묘하다. 캐나다쪽 로키인 「캐나디안 로키」가 바로 그런 모습이다.자동차를 겁내지 않는

    중앙일보

    1996.10.23 00:00

  • 한국유스호스텔연맹,명작의 고향찾아 독서여행

    …한국유스호스텔연맹(총재 김종건)은 명작의 고향을 찾아서 떠나는 「독서여행」을 11월 2~3일 강원도 둔내 유스호스텔에서실시한다. 문학에 관심있는 중.고교생 1백20명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1996.10.23 00:00

  • 캐나다 밴프 선샤인 빌리지스키장

    밴프에서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 가는 길에 엘크 떼를 만났다. 눈을 녹이기 위해 뿌린 염화칼슘을 하고 있는지 꼼짝도 하지 않았다.첩첩산중이다.록키산맥 한가운데 들어왔다는 사실이 실감

    중앙일보

    1995.12.13 00:00

  • 이색투어-이브투어.캐나디안 로키 스키투어

    「진흙팩을 이용한 마사지여행.북극의 설원을 달리는 개썰매여행.캐나디안 로키에서의 스키여행.간다라미술을 참관하는 파키스탄 문화탐방」.겨울철을 맞아 이색 해외여행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중앙일보

    1995.11.15 00:00

  •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93년9월 남편 이종구박사,미국에 살고있는 딸,여동생부부,조카와 함께 찾았던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을 잊지 못한다. 땅떵어리가 좁은데서 숨막히게 살았던 탓인지 나는 장엄한 로키산맥 등

    중앙일보

    1995.07.21 00:00

  • 1.인간답게 사는 세상

    새로운 삶을 찾아 해외로 떠난다.좀더 쾌적한 환경속에서 여유있는 생활을 즐기려고,더 나은 자녀교육을 위해서,혹은 치열한 경쟁이 주는 스트레스를 피해서….삶의 질을 찾아 떠나는 이른

    중앙일보

    1995.07.20 00:00

  • 캐나다-레포츠 이모저모

    캐나다의 모든 레저활동은 캐나디언 로키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영겁의 시간 속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로키산맥은 북쪽으로 갈수록 아름다움을 더한다.해발 3천m가 넘는 고산준령이 끝없

    중앙일보

    1994.09.25 00:00

  • 캐나다-숙박시설

    캐나다 최대 호텔 체인인 캐나디언 퍼시픽(CP)호텔에 한번쯤머무르는 것도 좋다.호텔 밴쿠버,빅토리아의 엠프리스,밴프공원 내의 밴프스피링스호텔,로키산맥 루이스호숫가의 샤토레이크 루이

    중앙일보

    1994.09.25 00:00

  • 로키산맥 화폭에 담아

    지난해 캐나다로 이민간 서양화가 윤자권씨(43)의 개인전이 14∼21일 강남화랑(549-0081)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로키산록의 갖가지 표정을 담은『캐나디언 로키』연작을 선

    중앙일보

    1992.11.13 00:00

  • 12년간 한-가 우호 다지고 귀국 가 앨버타주 파견관 범스테드씨

    한국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잘 아는 캐나다인 아이반 범스테드씨(53).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 한국대표로 지난 12년간 한·캐나다 관계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해온 그가 파견업무를 마치고

    중앙일보

    1991.07.18 00:00

  • 헬기스키|짜릿한 「위험곡예」 즐긴다

    헬리콥터를 이용해 아무도 밟지않은 눈이 쌓인 산꼭대기에서 천연림 사이를 누비며 활강하는 헬리콥터 스키가 최근 북미지역에서 위험도와는 달리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헬리콥

    중앙일보

    1991.02.10 00:00